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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10월 13일 오후 2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운집인파 사고와 화재·정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상황별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훈련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 응급의료, 교통통제, 비상전력 확보, 수습·복구에 이르는 과정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살폈다.특히 훈련 중 각종 돌발상황을 부여해 기관별 현장 판단력과 대응 능력,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예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지휘·보고 절차를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과 평가단이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점을 공유했다.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재난 대응 매뉴얼과 기관 협업 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재난 대응의 성패는 평소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고 훈련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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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경북도·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나눴다.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가 더욱 가까워지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행사에서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복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복지 종사자들에게 쉼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 안전망을 묵묵히 지켜온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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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권병원,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 전달
예천권병원,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 전달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한 예천권병원은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예천권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자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예천권병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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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부스 성료
영천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부스 성료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장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임신·출산 지원 사업 안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등 보건소의 핵심 출산 지원 사업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특히 축제 콘셉트를 살린 ‘별빛 키캡 만들기’체험과 ‘임산부 체험’ 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임산부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산부의 일상 속 어려움과 생명의 고귀함을 몸소 체감해 보는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상담 부스에는 예비·초보 부모들이 방문해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영아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영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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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청년회, 노인의 날 맞아 400만원 상당 보청기 배터리 기부
남산면청년회, 노인의 날 맞아 400만원 상당 보청기 배터리 기부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청년연합회 소속 남산면청년회는 노인의 날을 맞아 400만원 상당의 보청기 배터리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성대표 경산시청년연합회장, 정주영 남산면청년회장, 유승호 오티콘보청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기부된 보청기 배터리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대표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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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대박세일’ 전통시장에서 장 보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우선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5일장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17 2일간 진행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환급 대상 품목은 농ˑ축ˑ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전통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33개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축제도 이어진다.전통시장 축제는 10월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열리며 골목상권 축제는 10월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 물베기 거리, 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 3개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이어진다.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버스킹, 밴드공연, 마술 등 문화공연과 함께 먹거리 시식, 공예 만들기 체험, 어린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 참여가 실제 점포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상인회별로 경품·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은 홍보 게시물·현수막·안내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등을 통해 알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골목형상점가 홍보도 강화한다.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시민들이 상권의 위치와 주요 점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점포 부착형 홍보물을 제작·지원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온라인에서는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경로 골목 분위기,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와 이용방법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SNS, 블로그, 지역 생활플랫폼, 민간 온라인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해 상권별 특색과 이용 정보를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상권별 브랜드와 특색을 반영한 입간판, 안내시설, 포토존 등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이를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대구대박세일 환급행사와 가을축제,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방문객 증가와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상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과 가을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즐길거리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상권에 힘을 보태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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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퐝퐝 재미도 퐝퐝 포항시, 제2회 소셜퐝퐝마켓 개최
먹거리도 퐝퐝 재미도 퐝퐝 포항시, 제2회 소셜퐝퐝마켓 개최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오는 17일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포항시 제2회 소셜퐝퐝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창업자 등 협업기업이 함께하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창업자 등이 참여해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홍보와 체험, 먹거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키캡 및 럭키템 만들기, 한지공예, 행운의 거북이, 꽃 보자기 가방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사회적연대경제기업들이 직접 생산한 목공예 제품을 비롯해 핸드메이드 패브릭, 소잉 공예품, 실버 액세서리, 천연염색 소품 및 의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굿즈 제품 등 다채로운 물품을 선보인다.아울러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한껏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 부스도 조성된다.문화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개그맨 김정환이 사회를 맡아 시민들과 교감한다.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처럼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윤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주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포항시는 이번 마켓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 간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감과 소비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신배성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선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숨은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서로의 가치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소비 하나하나가 사회연대경제기업에게는 큰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소셜퐝퐝마켓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제품을 접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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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축제 내실화부터 산림 방제까지…현장 중심 행정 강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박용선 포항시장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지역축제 운영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녹지과의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를 비롯한 주요 현안의 대응 방안과 부서별 추진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원인과 지역별 피해 현황, 맞춤형 방제 전략이 보고됐다.박용선 시장은 피해목과 위험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수종 전환과 산림 복원도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를 당부했다.이어 최근 개최된 지역축제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박 시장은 앞으로 예정된 대형 축제와 대표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방안을 마련해 포항만의 특색을 살리고 행사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축제가 볼거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객의 주변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행사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방식 등을 면밀히 검토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로 남은 대형 축제도 기획과 운영 전반을 점검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축제는 행사를 잘 치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어떤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며 “멀리서 찾아온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 기관과 대행사에도 필요한 개선을 요구해달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직접 현장을 살펴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후속 조치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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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 강사리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신활력 불어넣는다
포항시, 호미곶 강사리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신활력 불어넣는다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호미곶면 강사리항 어촌지역의 정주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 중인 ‘강사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마을환경 정비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강사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85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강사1·2리항 어촌마을의 경제·문화·의료·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해 어촌마을 지속성 강화 및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후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해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이후 마을환경 정비공사 부분의 경상북도 시행계획 심의를 거쳐 이번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유형2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형태로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소규모 어촌마을의 실질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앵커조직이라는 단체를 선발 후 포항시와 협업으로 밀도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추진할 사업은 강사리 공동작업장 신축, 어촌스테이션 건립,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분리수거장 조성, 관광 포토존 및 안내간판 설치, 보안등 설치, 물양장 시설 정비 등 어촌마을의 생활플랫폼 개선을 위한 매우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마을 홍보 콘텐츠 제작, 돌봄 및 마을 갈등관리 프로그램 운영, 입말레시피 기반 특화메뉴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어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소규모 어촌마을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강사리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밀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이 올해 상반기 착공해 공사 시행 중이며 ‘석병리, 이가리’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도 잇따라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용역, 해양수산부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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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 ‘포항 출신’ 프로게이머 김건우 선수 격려
아시안게임 e스포츠 금메달 ‘포항 출신’ 프로게이머 김건우 선수 격려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박용선 포항시장은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e스포츠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게이머 김건우 선수를 격려하고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을 응원했다.포항에서 자란 김건우 선수는 연일형산초등학교와 영일중학교를 졸업했으며 2019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현재 한화생명 e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선수는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LoL 챔피언스 코리아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25년 LCK 준우승 등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했다.김 선수는 오는 10월 중순 열리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김건우 선수는 “포항에서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자란 선수가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이 자랑스럽다”며 “금메달 획득에 축하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곧 열리는 세계대회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포항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