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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외국인 주민 건강관리 문턱 낮춘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1일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DAY’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시민건강놀이터를 방문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 피클 만들기를 시작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 체크, 체성분 측정 등을 체험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영양·운동 상담 등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안내받았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다문화가족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건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부터 구·군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해 건강수치 측정 및 상담, 체성분 측정과 운동 프로그램,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건강요리 실습 등 다양한 건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가족이 건강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건강정보 콘텐츠도 제작·제공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주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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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걷고 환경을 담고 문화를 잇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쓰담투어’ 진행
건강을 걷고 환경을 담고 문화를 잇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쓰담투어’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는 지난 10월 8일 지역문화 탐방, 건강증진, 환경보호, 직원간 소통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대구 중구 근대 골목 일원에서 ‘근대골목 쓰담투어’를 진행하며 지역문화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운동인 플로깅과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근대골목 문화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직원들은 대구 중구 근대골목을 직접 걸으며 지역문화 해설을 듣고 골목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지역문화와 접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쓰담투어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대구의 소중한 지역문화 공간인 근대골목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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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6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전시·학술·비즈니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하고 해외바이어와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B2B 상담을 확대해 산·학·연 교류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을 비롯해 식품기계·포장기기·급식기기 등 식품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 30부스와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 20부스를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한다.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B2B 상담도 강화한다.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엑스코 서관 5층 컨벤션홀에서 미국·캐나다·호주 등 약 20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해외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70개사에서 올해 80개사로 확대해 참가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힌다.10월 16일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가 참여하는 유통사 구매 상담회와 한국무역협회와 연계한 전문 무역상사 2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참가기업의 국내 유통망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올해 30회를 맞는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산업전과 연계해 열린다.식품공학 분야 교수·연구원과 관련 기업인 등이 참여해 미래 푸드테크 기술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참관을 통해 산·학·연 교류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영양 세미나’를 개최해 영양교육, AI활용 영양상담, 급식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국내외 식품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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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대창면,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창면은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행복기동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행복기동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행복기동대의 이해와 역할 △고독사 위험군 주요 징후 포착 기법 △위기 가구 접근 및 경청·공감 대화법 △안심 수칙 및 비밀보장 의무 △관련 영상 시청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애경 면장은 “행복기동대는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현장의 핵심 파수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사회적 고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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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 “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 “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가 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지방세 미환급금의 주인을 찾기 위해 10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현재 경산시에 남아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5300여 건, 총 1억 2천8백만원으로 대부분 5만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다.특히 1만원 미만 환급금이 전체 건수 대비 57.2%를 차지해 시민들이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 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정산,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경산시는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환급안내 알림톡”을 발송하고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다만 카카오톡 이용이 어렵거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나 법인사업자 등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사망자의 지방세 환급금은 일반 상속절차를 거쳐 신청해야 하지만, 소액환급금은 관련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면 주된상속인에게 지급이 가능하다.경산시는 일제 정리 기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된 상속인을 직접 찾아 안내하고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를 통해 언제든지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별도의 지급청구 절차 없이 해당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한편 경산시는 올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750여 건, 5천3백만원을 환급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당하게 돌려받아야 할 세금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하게 환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편리하고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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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음악회는 유명 초청가수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의 주역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날 공연은 김유신 장군의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구타악연구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배경숙의 경산아리랑과 태평가, 하양읍 지역동아리 ‘춤사랑’의 소고춤,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코발트블루밴드’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과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코러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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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환경은 우리가”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실시
“우리동네 환경은 우리가”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실시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는 12일 오전, 가을을 맞아 통학로를 중심으로 쾌적한 동네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정화활동은 경북체육고등학교 인근에서 시작해 서옥교 일대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해당 구간은 평소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될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유동이 많은 곳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길가와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단순한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정말남 회장은 “바쁜 생업 와중에도 우리 동네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계절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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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 10월 10일 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해 고향 발전을 기원하며 성주군 선남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기락 수석부회장은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출신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재경선남면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선남면민과 재경향우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기락 수석부회장은“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성주군민 모두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선남면을 비롯한 성주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군민체육대회를 맞아 고향에 대한 애정과 선남면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기락 수석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성주군에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모금된 기부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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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넘어 함께 뛰는 경산, 하나 되는 체육축제 '경산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애의 벽 넘어 함께 뛰는 경산, 하나 되는 체육축제 '경산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 개최 650여명 참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오는 13일 경산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산시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산시 관내 장애인 기관과 특수학급, 특수학교 등에서 650여명이 참가한다.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개회식에서는 척수장애인 위드팀의 얼후 공연을 비롯해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수어가수 심현우의 공연도 마련된다.경기는 △게이트볼 △당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탁구 △터링 △태권도 △파크골프 △한궁 등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육대회로 진행된다.슐런 19명, 태권도 5명, 파크골프 29명, 게이트볼 19명 등 총 72명의 비장애인이 참가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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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는 경산, 하나 되는 시민”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료
“함께 뛰는 경산, 하나 되는 시민”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료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시민 2만여명이 함께하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15개 읍면동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의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을 등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경산초 취타대와 대경대 기수단, 중방농악단을 앞세운 15개 읍면동 선수단이 입장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올해 개회식은 기존 읍면동별 선수단이 운동장 밖에서 차례로 입장하던 방식을 개선해 선수단이 읍면동별 부스 앞에 대기한 후 일괄 입장하도록 선수단 입장을 간소화했다.성화봉송에는 어르신,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청년기업인, 대학생·유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해 세대와 국적,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경산의 의미를 담았다.마지막 주자로 나선 왼발박사 이범식 씨는 수많은 도전과 극복의 여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읍면동 대항 경기에서는 육상, 협동줄넘기 등 9개 종목 13경기가 펼쳐져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시민들은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대회 후에는 박서진, 홍자 등 인기 가수와 지역 가수가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열려 시민체전의 열기를 이어갔다.경산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구급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시민체육대회가 경쟁을 넘어 15개 읍면동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경산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