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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촌,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마을해설 가이드’양성
경주 황촌, 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마을해설 가이드’양성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주민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골목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들려주는 ‘황촌 마을해설 가이드’양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경주시는 지난 9월 30일 황촌마을활력소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확산사업’의 하나로 ‘황촌 마을해설사 가이드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황오동 행복황촌의 근현대 역사와 골목 공간, 주민 생활사를 주민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마을해설 가이드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황촌의 근대 철도유산과 주민 생활사, 문학·문화유산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교육과 현장답사, 해설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생들은 직접 골목을 둘러보며 해설 지점을 발굴하고 스크립트를 작성한 뒤 모의투어를 통해 현장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수료 후에는 ‘행복황촌 수평적 마을호텔’과 연계한 골목투어 등에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황촌의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시는 시범 운영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해설 코스와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황촌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가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곳곳의 숙박·상업·문화공간을 연계하는 ‘수평적 마을호텔’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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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 주택시장 맞춤형 처방 정부 건의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과열 우려가 있는 서울 등 일부 지역과 달리 지방은 건설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방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주택정책’을 정부에 건의했다.대구시는 주택시장의 현실과 다양한 정책대안에 대해 비상경제대책회의, 주택정책 자문회의 및 업계 간담회 등 여러 차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다수의 전문가는 최근 대구 지역의 미분양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준공 후 미분양 해소가 필요하고 건설사의 체감 경기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어서 양극화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해 금융·세제 등 권한을 가진 정부의 적극적인 지방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대구시는 그간 청취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융 △세제 △주택정책 3개 분야에서 1건씩, 총 3개 과제를 2026년 10월 7일 공문으로 전달했다.금융정책은 고금리와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로 주택 구입 시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를 위해 지방에는 스트레스 DSR를 미적용하거나, 향후에도 최소한 현 수준으로 유지를 바란다는 내용이다.2026년 12월까지 비수도권은 스트레스 금리 0.75 적용또한 도심의 외곽지나 구축은 신축에 비해 거래가 쉽지 않아 단기간 내 미분양 소진이 어려운 만큼, 세제정책으로‘지방 준공 후 미분양 과세특례’적용 기한을 현행 정부안인 1년 연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연장해 달라고 건의했다.지방 준공 후 미분양 과세특례 : 기존 주택에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당초 적용기한 : ~ 2026년 12월 31일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 ~ 2027년 12월 31일 마지막으로 주택정책 분야에는 현재 감정가의 최대 90% 수준인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매입’의 매입가격 상향이 포함됐다.이 밖에도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정책대출 금리 우대 확대 △PF 보증의 지방 사업장 우선 배정 △세컨드홈 세제 특례에 대구시 등 광역시 도심지역 포함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원활하도록 지방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 면제 등도 검토해 추가 건의할 예정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지방 주택시장의 불안과 건설경기의 침체는 수도권 집중에 따른 양극화 심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국가 경제 전반의 활력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주택시장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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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제16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개막식 참석
추경호 대구시장, 제16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개막식 참석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주요내용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9일 오후 5시 동화사에서 열린 ‘제16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개막식에 참석했다.추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승시 장터를 둘러보며 시민과 관광객, 스님과 신도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장, 강은희 교육감 등 내빈과 스님, 신도,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1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산중 장터의 전통을 재현한 축제로 11일까지 사흘간 승시 장터와 사찰음식 체험, 영산재 시연, 승가 법고대전, 씨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추경호 시장은 “승시에는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고 채우며 함께 살아가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며 “이번 승시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팔공산의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승시가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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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공개 모집… 2027년부터 3년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부터 3년간 공공배달앱을 운영할 운영사를 10월 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현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와의 협약이 올해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고 공공배달앱이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위해 △중개수수료 2% 이하 적용 △대구로페이·온누리상품권·아동급식카드 결제 연계 △가맹점 모집·관리 및 고객센터 운영 등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건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하되,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도를 평가 항목에 반영할 예정이다.선정된 운영사는 2027년부터 3년간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맡는다.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회의 구성·운영은 지역 기업 지원 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가 전담한다.위원회는 회계·법률, IT, 상거래, 공공정책·행정, 소상공인·경제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대구시는 협상을 마친 뒤 11월 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선정된 운영사는 2027년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하며 대구시는 12월 한 달간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신청자격과 제출서류·양식 등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및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공개경쟁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가장 적합한 운영사를 선정하겠다”며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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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TF 회의 개최… 공모 대비 대구시 전략 고도화 박차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TF 회의 개최… 공모 대비 대구시 전략 고도화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오전 10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TF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향후 진행될 설립 공모 절차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 20여명이 모여 대구시의 유치 제안 전략을 정밀 검토하고 기관별 R D 인프라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실무TF 회의에는 대구시치과의사회를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 등 학계와 메가젠임플란트, 세양, 세신정밀 등 지역 대표 치과기업이 참석했다.또한 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핵심 연구·지원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대구정책연구원의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제안’발표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의 후보지 선정 평가지표 및 기준 연구에 대한 세부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대구가 보유한 R D 인프라와 정주 여건, 디지털 치의학 융합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대구만의 국가 거점 아젠다 발굴에 뜻을 모았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산업 거점 도시로 치과 관련 기업 수,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등 각종 의료기기 지표에서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기업들이 대구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2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연구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사업화까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입지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AI·디지털 치의학 선도를 위해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및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실무TF를 통해 DIP, IAAT 등 지역 ICT·디지털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K-디지털 치의학’의 독보적인 육성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는 지역 치과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오늘 실무TF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고견과 유기적인 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모 평가에 완벽히 대비해 반드시 대구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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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사고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대구시, 현장 제염·제독 훈련 실시
화학물질 사고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대구시, 현장 제염·제독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8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화학재난 대비 제염·제독 훈련’을 실시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 시 오염 환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염·제독하고 병원 이송 과정의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보건소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최근 울산에서 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제염되지 않은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면 구급차와 응급실까지 오염이 확산돼 의료진의 2차 피해와 응급실 기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병원 이송 전 ‘현장 제염’ 이 핵심 대응 절차로 꼽힌다.훈련에서는 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과 소방 구급대원이 제염·제독 텐트를 설치하고 보행·비보행 환자로 구분해 상황별 제염 절차를 시연했다.또한 모의환자에게 형광 모의오염물질을 도포한 뒤 제염하고 자외선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류 오염 여부를 확인했다.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제염 효과와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대구시와 경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화학재난 대응 매뉴얼과 현장 대응 절차에 반영하고 향후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화학재난은 사고 초기 현장 대응이 시민과 대응인력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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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급식 안전 점검
대구시,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급식 안전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가을·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의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할 뿐만 아니라, 단 10개의 입자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파력이 강하다.특히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환자의 침, 오염된 손, 문 손잡이 등을 통한 사람 간 접촉 감염도 쉽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실 등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조리식품과 급식 조리도구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급식 환경과 식재료 전반을 빈틈없이 살필 예정이다.집단급식소에서 조리·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보관또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위생 관리 수칙과 구토물 처리법 등 노로바이러스 대응 요령, 어린이집 환경관리 요령 등을 집중 지도해 가을·겨울철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상반기에 어린이집 261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어린이집 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하반기에도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주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을·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이집 급식 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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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6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시내버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에 등록된 시내버스 26개 업체, 1652대를 대상으로 각 운수업체 차고지에서 전수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운송을 위한 △하차문 안전장치 작동 상태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여부 △미끄럼 방지 발판 노후, 훼손 여부 △음주측정기 작동상태 등이다.또한 쾌적한 버스환경과 승객 편의 제공을 위한 △차량 내외부 청결, 도색, 부착물 정비 상태 △교통약자석 관리 상태 △‘현금 없는 시내 버스’계좌이체 안내서 비치 등 각종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업체에 안내해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점검결과 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도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점검 기간 ‘토크대구’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가능한 부분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야간 점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 전에 체크리스트에 따른 교육을 실시해 점검자의 산업재해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시내버스의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도 함께 살필 계획인 만큼 ‘토크대구’를 통한 의견 수렴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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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시, 청년 구직자를 위한 ‘현직자 네트워킹 DAY’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행복기숙사 2층 대강의장에서 ‘현직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덴티스, 루트랩, 삼보모터스, 카카오, 트리니티항공 등 5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하며 △현직자 토크콘서트 △기업별 순환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부 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2부 기업별 순환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기업별 테이블을 차례로 이동하며 모든 참여기업의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눈다.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과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약 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 기업의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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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 화재 예방 위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관내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총 8457동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도에 따라 조사대상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단계별 일정은 △1단계 297동 △2단계 3812동 △3단계 4348동 순으로 조사한다.대구시는 화재위험도에 따라 초고위험 사업장과 위험물 보관시설을 우선 조사해 점검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를 플랫폼에 등록하고 시정조치,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는 지속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건축·소방·안전 전반의 화재 취약성과 위법 현황이다.건축 분야에서는 △내화구조와 방화구획의 적정 여부 △마감재료와 주요 건축자재 적정 여부 △피난·방화구조 기준 준수 여부 △위반 건축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와 경보설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특히 조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2단계와 3단계에는 청년인턴도 참여해 조사 지원과 사전자료 확인 업무를 보조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충분한 개선기간을 부여해 자율적인 보완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조사 결과와 위반사항을 별도 플랫폼에 등록·연계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공장·창고 화재안전의 통합 안전 관리체계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화재와 안전 문제는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다”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사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