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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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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취약시설 안전관리 선제적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의 각종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먼저, 화재 예방을 위해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 안전점검과 소규모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과 분전반 교체 및 옥내 배선공사 등의 전선 정비사업인 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목구조나 전기시설 노후화로 시장 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의 화재를 막기 위해 사업비 5천2백만원을 투입해 개별점포에 화재 무선 복합 감지기를 설치해 주는 화재 알림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
열·연기·불꽃 등 화재 감지 즉시 소방관서로 자동 통보 통보되는 시설을 구축해 즉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 상인의 생활 안전망 보장을 위해 개별점포 1,700여 개소에 화재공제 가입비 3억여 원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화재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노후되고 취약한 시설물 개선을 위해 30년 이상 노후된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점검 및 소규모 시설을 개선해 주는 노후시설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하며 노후화된 시설개선과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28억여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은 대체로 건물이 노후되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돼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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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자산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 대구연구소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기업인 ㈜칩스앤미디어는 오는 3월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 대구연구소를 설립해 종합 비디오IP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돼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자동차 등의 영상 데이터 처리에 사용되는 비디오 코덱, NPU 등의 비디오 IP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150여 개 기업에 IP를 제공하며 글로벌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지난해부터 대구광역시와 협업해 지역대학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지역에서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채용된 지역 인력은 현재 서울 본사에서 교육 중이며 향후 대구연구소에 배치돼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텔레칩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에 이어 ㈜칩스앤미디어가 대구에 연구소를 설립한 주된 요인은 경북대, DGIST 등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인재가 풍부해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과 기업 성장의 토대가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지능형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등 팹리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이사는 “대구시는 경북대, DGIST 등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반도체 인력과 모빌리티, 로봇 산업 등 수요기업이 많아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해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칩스앤미디어가 대구연구소 개소를 발판 삼아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서 한 층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대구시도 미래 5대 신산업 중 하나인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팹리스 기업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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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지역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인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대구광역시는 3년 동안 시범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적으로 정식 특구로 지정된다.
이번 공모에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9개 구·군과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기획서를 같이 마련했다.
경북대학교·구청장·군수협의회·대구경영자총협회 등과 협력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지난 2월 8일 대구시장과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2유형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는 9개 모든 구·군의 참여로 완전한 상향식 교육정책 마련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 맞춤형 정책 공급을 목표로 늘봄·영유아 교육지원, 국제인증 교육과정, 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특성화고 디지털 교육 혁신, 중등·고등교육 연계 지역인력 양성의 6대 분야 중점 추진과제를 담았다.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는 6대 중점 추진과제 중심의 교육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부 및 전문기관 컨설팅을 거쳐 사업운영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 구·군별 여건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세부계획 마련과 효과적 운영을 위해 교육청,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하는 지역담당기구를 설치해 시범지역별 특례 발굴 및 규제 개선 제안 등을 추진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은 세계와 경쟁하는 열린도시 ‘대구 미래 50년’ 설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통한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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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 달빛산업동맹 강화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2월 28일 산격청사에서 달빛동맹 강화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특히 달빛산업동맹 등 경제분야에 대한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2월 28일 대구시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달빛동맹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대구·광주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인사말씀, 달빛동맹 경과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 및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대구·광주 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 6명, 철도·도로·공항 등 SOC·문화체육·CEO·청년·여성·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22명으로 총 28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 및 발전에 관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위원회의 기능은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광주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 민간교류 활성화 및 양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달빛동맹발전위원회는 현재 달빛고속화철도 건설, 문화예술 교류 등 총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달빛산업동맹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또 지난 2월 7일 체결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 도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달빛산업동맹 TF를 공동 구성해 달빛철도 경유지의 지자체와도 협력해 나가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3년 3월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2.28 및 5.18 기념식 교차 참석 및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11월 민선8기 달빛동맹 협약을 계기로 지난해 두 도시의 숙원이었던 대구-광주 공항특별법을 동시에 통과시켰고 지난 1월 25일에는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큰 성과를 함께 이뤄내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가 대구-광주 두 도시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대구시와 광주시가 힘을 합쳐 거대 남부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신산업벨트 조성 사업 등 달빛산업동맹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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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감독, 경북양궁협회·한국중고양궁연맹 전무이사직 이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양궁협회는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실업팀 감독이 경북양궁협회 및 한국중고양궁연맹 전무이사직을 이임함에 따라 27일 이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과 경북양궁협회 및 한국중고양궁연맹 임원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으며 장용호 예천군청 코치가 후임으로 전무이사직을 맡는다.
문형철 감독은 예천 양궁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양궁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4년 1월 예천군청 코치를 시작으로 예천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0년부터 감독직을 맡아 김수녕, 장용호, 윤옥희, 김제덕 등 국가대표를 비롯해 1백여명의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며 예천군청 양궁팀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문 실업팀으로 키워냈다.
이와 함께 2016년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양궁 총감독으로 참가해 양궁 역사상 최초로 전 종목을 석권하며 한국 양궁 최고의 지도자가 됐다.
또한 문형철 감독은 1991년부터 경북양궁협회 전무이사와 2002년부터 한국중고양궁연맹 전무이사의 중책을 맡으며 경상북도 양궁을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으로 성장시켰으며 엘리트 양궁의 미래인 중학교 및 고등학교 양궁선수들의 육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문형철 감독은 “그동안 여러 직책을 큰 과오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군수님과 각급 회장님, 양궁 관계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양궁지도자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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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4예천군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 실시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4예천군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예천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장에서 ‘2024예천군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회장 및 임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관내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자원봉사자들간의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후, 김종현 센터장으로부터 2024년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사업 방향성과 주요 사업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치러지는‘예천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대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 간담회의 의미가 더 특별했다.
‘예천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학동 예천군수는 “양궁월드컵대회의 성공의 중요한 역할을 해줄 자원봉사자들에게 친절하고 밝은 모습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길 당부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네이버폼과 자원봉사센터방문 접수를 통해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예천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 2개분야 70명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 중에 있다.
김종현 센터장은 “오늘 리더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자원봉사 리더의 능력 함양과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주신 봉사자의 의견 하나하나를 충분히 검토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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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상업 회장, 부녀회 채춘화 회장 취임
상주시 이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한 조점근 이안면장, 임이자 국회의원, 남영숙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각급기관 단체장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 이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업 회장, 채춘화 회장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부녀회장에 각각 취임했으며 이순규, 김현숙 회장은 이임했다.
임이자 국회의원, 남영숙 경북도의원, 조점근 이안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그리고 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상업 신임회장(가운데)이 이순규 이임 회장과 인정간 이임 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상업 신임회장은“ 그간 협의회를 화합하며 안정적인 단체로 이끌어 오시면서 많은 봉사와 희생으로 애쓰신 이순규 회장님 그리고 임원들의 헌신과 아울러 김현숙 회장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저는 그 노고를 잊지 않고 임기 동안 더 열심히 회원들을 섬기며 주민께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안면 새마을부녀회 채춘화(가운데) 회장이 김현숙 이임회장과 장진년 이임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채춘화 부녀회장은“ 알뜰살뜰 회원들을 챙기시고 한마음으로 부녀회를 이끌어 오신 김현숙 회장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장님의 헌신에 누가 되지 않는 회장, 좀 더 업그레이드된 봉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이순규 회장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규, 김현숙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와 주민을 위해 말없이 봉사하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취임하시는 이상업 회장님, 채춘화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 드리고 그 능력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또 임이자 국회의원, 남영숙 경북도의원의 축사 조점근 이안면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순규, 김현숙 회장 그리고 인정간 총무, 장진년 총무가 공로패를 받았고 꽃다발 전달 순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식전 공연은 이취임식을 뜨겁게 달구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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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화상병, 꽃 피기 전 방제가 중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사과와 배 휴면이 일찍 풀렸다.
이에 따라 과수 꽃 피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여 병해충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 방제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
최근 기상과 현재 과수 생육 상태 등을 토대로 사과 주산지인 군위군 관내 지역은 3월 4주부터 개화 전 약제 방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는 꽃눈이 튼 직후에 동제화합물이나 석회유황합제 중 하나를 선택해 주도록 한다.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석회보르도액 또는 동제화합물을 주는 것이 좋다.
농가는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살피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특히 동제화합물을 사용할 때는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서 쓰거나, 동제화합물을 준 뒤에 곧바로 다른 성분의 약제를 뿌리면 과수 피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지난해 사과, 배 개화기에 저온 피해를 심하게 입었거나 생육이 좋지 않았다면 요소 0.3%, 붕산 0.1%를 개화 전 방제 약제와 함께 줘도 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신회용 소장은 “저온이거나 고온 조건일 때를 피해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상병 약제와 다른 약제를 혼용 살포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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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의 겨울축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 성료
유소년축구의 겨울축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겨울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구대게축구장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53년 역사의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영덕군축구협회와 베스트일레븐이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리그엔 전국 90개 유소년 축구클럽팀이 출전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2,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해 경기는 물론 스포츠 테이핑, 페이스 페인팅, 네일 서비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4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YMCA가 대구유캔FC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1부는 부산해운대FC가 울산이노FC를, 중3부는 울산IFC가 리스펙트FC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5일 열린 초등1학년부 결승전에선 김천키즈아이가 울산IFC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학년부는 구미BSJ가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칠곡유소년FC가 포항J&JFC를 꺾었고 5학년부는 칠곡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누르고 우승을 거머졌다.
마지막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은 포항골든FC가 헤이데이FC를 꺾었으며 6학년부 결승전에선 리스펙트FC가 해오름FC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다음 달 9일 오후 3시 15분에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베스트일레븐과의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영덕 풋볼페스타를 윈터리그와 서머리그로 연 2회 개최키로 했으며 참가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축구 꿈나무 육성과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의 관광·레저·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축구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예정된 유소년축구 여름축제 ‘2024 영덕풋볼페스타 서머리그’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우리 군이 스포츠관광 도시이자 축구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축구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굴해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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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야간·토요상담실”운영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야간·토요상담실”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2일부터 청소년 상담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토요상담실을 운영한다개인상담, 심리검사, 면접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야간·토요상담실은, 만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가 그 대상이다 지난해 시범실시한 수요야간상담실을 기반으로 주말까지 확대 운영되는 야간·토요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토요상담실 운영으로 학원, 직장생활 등 시간제약으로 그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청소년과 부모들은 전문상담을 받기가 더욱 용이해지고 지역내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심리적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긍정적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상담실에 참여했던 김00군은 “평소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혼란스럽고 고민이 됐는데 선생님들 덕에 나를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을 표하며 필요 시 상담센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비행 및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함에 대응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인관계, 성격 · 정신건강, 미디어 중독 등에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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