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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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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도립공원 주등산로 환경정비 실시
금오산도립공원 주등산로 환경정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8일 공원관리소 직원 및 환경관리원 10여명이 금오산 정상 환경정비 및 주등산로 주변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많은 눈으로 금오산 정상부근에 눈꽃이 아름답게 펼쳐져 평소보다 많은 등산객들의 방문함에 따라 공원관리사무소는 주등산로 대상 생활쓰레기의 수거 및 부러진 나무와 도복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제거하고 등산로의 결빙으로 인한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과 모래를 뿌리고 빙방사를 비치했다.
김성학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방문객이 금오산에 찾아오는 것을 대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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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시행
구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생명·신체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최대 2,000만원의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3월 1일부터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보장항목은 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가스상해위험 사망 △가스상해위험 후유장해 △유독성물질 사망 △전국적으로 점점 증가하는 개물림 사고에 대한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4개 항목으로 기존 13종에서 17개 항목으로 늘었다.
시민안전보험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이면 누구든지 자동으로 가입이 되고 구미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망보험금의 경우 상법 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에게는 지급이 제외된다.
만약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구비서류를 준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보장한도, 구비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청 안전재난과로 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장내용을 강화한 만큼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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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 등 쌀 적정생산 대책 추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쌀 적정생산,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벼 재배면적 26ha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략작물 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논 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총 4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은 동계작물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 5월 31일까지이며 올해부터 하계 지급 대상 품목이 기존 논콩에서 두류로 확대됐고 신규 품목으로 옥수수가 추가됐다.
두류 지급단가는 ha당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됐다.
품목별 ha당 지급단가는 밀, 호밀, 귀리 등 동계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는 50만원, 하계작물 옥수수 100만원, 두류 200만원, 하계조사료는 430만원이며 지급가능한 대상농지는 논으로 활용되는 농지여야만 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전년도 벼를 재배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급이 불안정한 고추, 배추, 감자, 대파, 마늘, 양파, 무, 화훼, 잔디, 조경수 품목은 제외된다.
벼 감축 협약을 함께 신청하면 일반작물, 하계조사료, 휴경의 경우 공공비축미를 ha당 300포대, 두류의 경우 ha당 150포대를 추가 배정받을 수 있으며 전년도 타작물 전환 농지를 이어가는 기존 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논 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은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 중 전년도를 포함해 올해까지 1ha 이상 감축한 농가 대상으로 논 타작물 생산에 필요한 농기계를 최대 3,000만원 기준 보조금 1,500만원을 지원한다.
쌀 적정생산 대책을 위한 4개 지원사업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쌀 수급안정과 식량자급률 상승을 위해 참여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벼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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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베트남 하남성 방문
봉화군,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베트남 하남성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6일부터 4일간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적기 입국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하남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계절근로자의 선발과정을 확인하고 근로자와 면담 및 교육을 통해 우수한 근로자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성실근로자로 선발된 재입국 근로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수인력이 봉화군으로 계속 유입될 수 있도록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번 일정에는 공무원과 함께 금동윤 봉화군의회 의원,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근로자의 본국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고용주와 근로자의 관계 개선을 통한 노동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340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유치했으며 오는 4월과 5월에 입국해 고용농가에 배정된다.
또한 라오스 66명, 캄보디아 57명, 결혼이민자 친척 126명 등 총 59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봉화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고용인력의 근간이 됐다”며 “올해는 입국시기를 더욱 다양화해 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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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소규모학교 복식학급의 학생 학습권 보장과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발달 수준이 다른 2개 학년 학생을 한 학급으로 편성해 운영하는 복식학급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담임교사와 협력 강사가 1 수업 2 교사로 복식학급 학생의 맞춤형 개별학습을 지원하는 복식학급 협력 강사 45명을 도내 초등학교 45교에 배치한다.
그리고 복식학급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수업 되돌아보기 영상을 유튜브 채널인‘온 학교’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복식학급 운영 길라잡이’를 온라인으로 보급해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점을 살려, 복식학급을 특별한 배움과 소중한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수업 지원 포털 ‘수업나누리’에 복식학급 자료실을 마련해 복식학급 수업 영상과 교수·학습 과정, 수업 예시 공유와 수업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복식학급 담당 교사를 지원한다.
또한 4월에는 복식학급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해, 복식학급 경험이 풍부한 교사의 수업과 학급 경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수가 적어 복식학급으로 편성 운영되지만, 장점도 많은 특별한 학급이다”며 “소규모 복식학급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원의 배치, 학생의 교육받을 기회 확충 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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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해 81억원 지원
경북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해 81억원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어린이가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사업은 교육과정과 놀이 교육의 연계 운영으로 행복한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놀이 교육과정 운영 △놀이 중심 환경 조성 △놀이자료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다양한 놀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놀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사업비 16억 8,590만원을 투입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놀이 수업 학기제, 놀이 중심 수업 전개, 방과 후 놀이 배움터 등을 운영한다.
또 놀이 시설 안전 강화를 통한 놀이 중심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공간 재구조화, 교실 공간 재구조화, 놀이 시설 안전 관리 및 교육에 61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 교육 내실화를 위한 놀이자료개발·보급에 2억원을 지원하고 연수와 연구회 활성화를 통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유치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플랫폼을 활용한 놀이 지원 사례와 자료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놀이에 디지털을 더하다’를 제작 배부해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맞는 새로운 놀이자료를 현장의 교사들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1~2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은 통합 교과에서 놀이 수업을 단원별로 최소 8시간, 안전 수업은 최소 4시간을 운영하도록 해, 교육과정 속에서 안전하게 놀면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놀이는 교육 방법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놀이로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놀이 문화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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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리 동네 늘봄안내지도 제작·배포
경북교육청, 우리 동네 늘봄안내지도 제작·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초등 돌봄 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4 우리 동네 늘봄안내지도’를 제작해 도내 468교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16,000여명에게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늘봄안내지도는 방과 후 초등 돌봄 기관의 통합·조정으로 온 마을이 함께 돌보는 초등 늘봄체계를 구축해 늘봄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지도에는 경북 도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기관의 정보를 QR코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돌봄안내지도를 현행화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가정에서는 돌봄 정보를 한 번에 찾아보고 자녀의 나이와 상황, 지역에 따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돌봄서비스는 주거지 근처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요자 맞춤형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돌봄 정보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틈새 없는 촘촘한 초등늘봄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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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개최…전국민 대상
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개최…전국민 대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에 기반해 시민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수상작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계획으로 시민들의 시정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부문은 데이터 분석 1개 부문으로 도시 현안과 관련된 자유 주제를 대상으로 전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공공데이터포털, 경상북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 기존에 개방돼있는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를 전자우편로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영주시장상과 총상금 1천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종길 홍보전산실장은 “데이터는 행정, 기술, 산업 등 전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 새로운 시야와 생각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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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최대 8만원 지원…도내 최초 시행
영주시,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최대 8만원 지원…도내 최초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의 자기개발 역량 강화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은 관내 지역 서점에서 구매한 자기개발 도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등을 구매한 청년들에게 자부담 20%를 제외한 도서구입비 80%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 당일까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사업공고 이후 구매한 도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관외, 온라인 및 대형마트 서점에서 구매한 도서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며 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도서구입비는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구매 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시는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등 청년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역시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시행하는 정책으로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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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여행하기 딱 좋은 곳 ‘경북 영주’
3월, 여행하기 딱 좋은 곳 ‘경북 영주’
[문경상주전국뉴스]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경북 영주’는 어떨까.영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가볼만한 곳’과 ‘3월 여행가는 달’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3월 추천 가볼만한 곳의 테마로 ‘봄날의 자전거 여행’을 선정하고 ‘영주 무섬마을 자전거길’ 등 5곳을 추천했다.
영주 자전거 길은 4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무섬마을 자전거길은 도심에서 서천의 물길을 따라 무섬마을에 도착하는 3·4구간이다.
서천 변을 따라 이동하면 조선 시대 의국 제민루, 정도전 생가로 알려진 삼판서 고택 등 명소를 만난다.
자전거길 곳곳에 소박한 마을과 나무가 우거진 자전거 전용 덱이 이어지고 반짝이는 물길과 은빛 백사장을 감상하다 보면 육지 속 섬마을인 무섬마을에 도착한다.
부드러운 물길이 감싸 안은 마을에는 350년이 넘은 만죽재고택을 비롯해 전통 가옥 30여 채가 있다.
마을 구석구석 자전거로 둘러보면 고즈넉한 분위기에 스며든다.
자전거는 ‘영주시 자전거공원’ 내 공공자전거대여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용·성인용 자전거, 2인용 자전거, 전기 자전거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또한,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 및 관광업계가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내여행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3월엔 여기로’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3만원에 교통, 식사, 관광지 입장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한다.
3월엔 여기로 ‘충북경북 미식투어’ 테마로 편성된 영주여행은 ‘술기로운 여행생활 영주편’ 상품이다.
영주여행은 훈연된 맛이 일품인 영주항정살덮밥과 숨겨진 미식인 영주묵밥을 맛보고 한국관광 100선인 부석사 관람과 발효체험학교에서 막걸리 만들기를 체험하는 당일 기차여행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29일부터 ‘KTX-이음’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영주시는 철도를 이용한 당일 여행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영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 홈페이지에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영주반띵 관광택시, 영주 시티투어, 문화관광해설 무료 지원 등을 꼼꼼히 챙겨 보다 알뜰하고 행복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4월에는 ‘원당천 벚꽃축제’를, 5월에는 ‘영주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
‘영주의 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가득하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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