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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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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나무주사로 주요 조형소나무를 보호한다”
영주시, “나무주사로 주요 조형소나무를 보호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1일부터 시내 공원 및 조경지 44개소에 식재된 주요 조형소나무 2,508본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용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가 고사하는 병을 말한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의 가는 선충으로서 매개충의 몸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건강한 소나무류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줄기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수액이동을 저해해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는 100% 고사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나무주사 작업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효과가 있는 약제를 수간에 구멍을 뚫어 주입하는 것으로 약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에 예방효과가 있다.
시는 한정공원 등 도시공원 16개소, 서원로 중앙분리대 등 도로변 주요 조경지 28개소를 대상으로 4천만원을 투입해 방제용 나무주사 작업을 시행한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나무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조형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선비의 상징이자 영주시의 상징인 푸른 소나무의 풍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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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 제7기 입주작가 모집
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 제7기 입주작가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4월 14일까지 ‘2024년 레지던시지원사업’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지던시지원사업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지원프로그램으로 재단은 그간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올해 7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Artist in 148’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창작공간 지원과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작가-평론가 매칭 컨설팅과 입주작가 간 협업 작업 지원 등 입주작가의 역량 강화에 집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개별 창작 공간과 매월 소정의 창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시 개최 지원, 작가 간 ‘영주’ 주제 협업작품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할 수 있으며 타 기관 입주 예정이 없는 시각 예술 분야 작가로 지역작가 1인, 타지역 작가 2인을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9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 기간 내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예술가들의 창작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작가 모집에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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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봉화군가족센터 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주 3회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30명과 자녀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부모 자녀교육 – 알파세대 자녀이해, M세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M세대’ 부모와 2010년 이후 출생 ‘알파세대’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자녀의 연령에 따라 유아기,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10회기 동안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자녀이해 소통법, 동화로 만나는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 사춘기 자녀기질에 따른 양육 코칭 특강과 미술, 유리공예, 레진아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소통으로 알파세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부모 자녀교육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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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예천군합회는 3월 11~12일 1박 2일간 군연합회 및 읍·면 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역량 강화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제교육은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서유채’ 농가를 둘러보고 생강가공회사인 ㈜동성을 견학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안희용 회장은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지역사회 리더 역할 수행과 농촌지도자의 의식·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며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영농기법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벤치마킹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는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6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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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면⇔공군제16전투비행단 자매결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유천면과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11일 오전 유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군수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그리고 유천면 관내 24개리 이장, 공군부대 4개전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1권역 화지1·2, 매산1·2, 가1·2↔항공기정비전대 △제2권역 고림, 송지, 율현, 연천1, 용암, 초적↔기지방호전대 △제3권역 고산, 성평, 광전, 손기, 수심↔작전지원대 △제4권역 송전, 중평, 죽안, 마천, 화전, 사곡↔항공작전전대 등 총 4개 권역별로 나누어져 있어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자매결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매결연 협약에 함께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평소 예천군은 물론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상호신뢰하고 협력해 민과 군 상생발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정수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공군의 특수성을 이해해 주고 공군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그동안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해 농가 일손 돕기, 이·미용 봉사활동,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여, 플로깅 활동 등 꾸준한 봉사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군 이미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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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천정비와 일제점검으로 홍수피해 사전예방
안동시, 하천정비와 일제점검으로 홍수피해 사전예방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내의 퇴적토 준설 등 하천 정비와 배수문 등 하천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천 내에 퇴적된 토사와 유수지장목 등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므로 안동시는 지방하천의 퇴적된 토사와 유수지장목 등을 우기 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하천 정비와 시설물 일제 점검은 길안천 등 관내 지방하천 34개소가 대상으로 홍수 시 취약한 구간을 우선으로 총연장 약 24㎞에 대한 퇴적토, 잡목 정비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배수문 120개소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시행해 홍수기 전에 마무리한다.
또한 하아천, 내성천 등 하천 정비사업과 수해복구 사업, 기성제방 관리, 하천 긴급 정비, 둔치 시설물 관리 등 하천 유지관리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하천 정비와 시설물 일제 점검을 통해 홍수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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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무자 배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도모를 위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35개 사업장, 총 68명을 배치했다고 알렸다.
이달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340명이 신청했으며 이들 중 가구소득, 재산, 세대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순으로 68명을 최종 선발했다.
공공근로사업은 분리 및 수거사업, 사회복지 향상사업 등에 2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 시설활용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등에 43명이 근무한다.
시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참여자와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11일에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생계안정과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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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엄마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월영교
원이엄마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월영교
[문경상주전국뉴스] 초목에는 싹이 트고 겨울잠에 들었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슬프지만 애틋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월영교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아침이면 물안개로 뒤덮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밤이면 조명과 달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안동시 월영교는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이름 붙인 2003년에 개통된 다리이다.
이름 그대로 달이 비치는 야경이 멋진 월영교는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다리지만, 조선 시대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기리는 상징물의 역할도 하고 있다.
420년 동안 무덤 속에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빛을 보게 된 편지를 통해 알려진 ‘원이엄마’ 이야기가 주인공이다.
편지에는 남편을 낫게 하려고 부인이 자신의 머리카락과 삼줄기로 신발을 삼는 등 정성을 다했으나, 끝내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안타까운 마음과 사모하는 정을 표현하고 있다.
월영교의 다리 곳곳에는 이응태 부부의 사랑을 상징하는 미투리 형상이 새겨져 있으며 한가운데에는 월영정이라는 팔각정자가 위치하고 있다.
다리 양옆으로는 곡사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월영교 주변의 안동댐 풍광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목책교, 거울처럼 맑은 호수와 병풍같이 둘러친 산, 호반 둘레길을 잇는 조화로운 야간경관조명이 만들어내는 낭만적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월영교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명소‘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매년 여름 월영교 일대에서는 문화재야행 ‘월영야행’이 개최돼, 국보 법흥사지칠층석탑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와 함께 시립박물관, 공예문화전시관, 예움터마을 등 주변의 풍부한 문화시설이 아름다운 월영교 야경과 한데 어우러진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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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우이학당 1:1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울진고우이학당 1:1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장학재단은 11일부터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20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월 15일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서울시 소재 ㈜캐럿솔루션즈을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했다.
수업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1기 수강신청은 11일~17일까지 1주간 모집하고 20일을 시작으로 3개월간 주3회 20분 수업, 주2회 30분 수업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수강료 280,800원 중 울진군장학재단에서 90% 지원해 일반학생들은 자부담 28,080원만 결제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울진군장학재단은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울진군 학생들의 향상 및 지역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영어는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강력한 힘이다”며 “울진군 학생들이 화상영어 수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학습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울진의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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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사전 대응 철저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 개최
의료공백 사전 대응 철저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본부장 주재로 의료공백 위기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치들에 대한 현황보고 및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손병복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포함해 차장, 통합조정관, 8개 실무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주재의 중대본회의와 도 재대본회의를 공유하고 우리 군 재대본의 실무반별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장이 보고한 의료공백 단계별 조치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 홍보를 강화해서 의료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손병복 군수는“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해 의료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사장 등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의료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손병복 군수를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의료공백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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