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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매월 발송되는 자동차세, 취득세 등 고지서 앞면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라는 문구와 ‘희망복지 지원단’ 연락처를 노출해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고 있다.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주변 이웃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고지서를 수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홍보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해 주위에 있는 취약가구 보호와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지방세도 납기를 놓치지 말고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10만여 건의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해 봉화은어축제 등 지역축제와 행사, 고향사랑기부제, 자동차세 연납제도, 자동이체 신청 등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을 홍보해 오고 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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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사안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
경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사안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됐다고 밝혔다.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은 특별법 시행에 앞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 위촉을 완료했다.
위원회 구성은 지역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교원, 학부모, 교수, 변호사 등 교육지원청 규모에 따라 10~50명으로 구성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전문성을 가지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공정성과 신뢰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4월부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유형의 이해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절차 안내를 위한 권역별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부터 교권 보호 ‘직통전화 1395’를 개통해 피해 교원이 법률상담, 마음 건강 진단과 치료 프로그램 등 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앞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내 갈등 예방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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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4년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은 경북교육감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중증 또는 경증의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해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3월 현재 123개 기관과 학교에 149명의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을 통한 고용 목표 인원 163명의 91%에 달한다.
아직 고용이 이뤄지지 않은 기관과 학교는 장애인고용공단의 인력풀을 활용해 고용을 추진하고 있다.
채용된 근로자는 장애 유형과 기관의 상황에 따라 행정 지원,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 정원관리 특례 마련, 장애인고용공단 인력풀 활용 등을 통해 고용의 탄력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건비를 전액 지원해 고용 기관의 부담을 낮추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 고용률 3.9%를 달성했으며 이는 법정 의무 고용률 3.6%를 웃도는 수준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는 차별이 아닌 차이라는 인식이 교육 현장에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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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으로 행복 바람 솔솔~
경북교육청,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으로 행복 바람 솔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4학년도 ‘따뜻한 행복교육’ 사업 공모 결과, 도내 943교 중 344교가 ‘따뜻한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고 긍정적인 인식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202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기존 행복 실천학급·행복교원 교원학습공동체 사업을 폐지하고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에 주력해 학교 단위의 행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경험하도록 교육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해 학생의 성장 수준을 고려한 행복 활동 운영, 지역 자원 활용,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관점 바꾸기, 감사하기, 목표 세우기,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나누고 베풀기, 용서하기 등의 주제를 활용한 활동을 펼치도록 안내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행복 교육이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을 희망한 초등 148교와 중등 196교 등 총 344교에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을 통해 도내 많은 학교의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모든 학생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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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유일 2명 이상 장애 자녀 가정 지원
경북교육청, 전국 유일 2명 이상 장애 자녀 가정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에 2명 이상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있는 가정에 연간 15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한 가정에 2명 이상의 장애 자녀가 있는 가정의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해 장애 학생의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한 가정에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전공과 전공과 과정: 특수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특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와 직업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해 특수교육기관에 설치된 수업 연한 1년 이상의 과정을 말한다.
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 2자녀 이상인 가정으로 3월 현재 도내에는 339가정이 이에 해당한다.
지원금은 교복·체육복·교재 구매, 진로·문화 체험비, 대회 참가비, 시험 응시료, 목욕비, 이·미용 서비스 이용, 방역물품 구매, 기저귀 구매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2명 이상의 장애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필요 물품을 직접 구매한 후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학교에서 지원 항목을 검토한 후 각 가정에 예산을 지원한다.
만약 학부모가 이러한 방식을 원하지 않거나 직접 물품 구매가 어려운 경우는 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장애인 시설에 기거하거나 지원을 희망하지 않는 가정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 가정에 장애 학생이 2명 이상인 장애 학생 가정에 대한 촘촘한 실태 파악과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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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보건진료소 중심 인지건강학교인‘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취약한 보건진료소 관할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선정해 주 1~2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30회로 운영되며 치매예방과 관련된 인지 자극·훈련 프로그램과 예방접종의 중요성, 손씻기, 심폐소생술, 구강관리, 혈자리 교육, 우울증 검진 등 건강생활 실천교육으로 구성된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27일 14개소 보건진료소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맞춤교육을 시행했다.
김진환 치매안심센터장은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나 접근성이 낮아 치매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 및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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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 양성과정 신청 접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안동형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주 마스터 청년 창업 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에게 전통주 제조 및 가공 기술을 전수하고 관련 분야 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44회 192시간으로 실습 위주로 구성돼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인 ‘전통식품 명인 6호 박재서 명인’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참여 자격은 2024년 1월 1일 기준 만19~만39세 미취업 청년이며 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1년 이내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가톨릭상지대학교 HiVE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주류 소비 동향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전통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색 전통주 제조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700년 전통의 안동소주가 유명해, 지역의 우수한 여건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일자리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주는 남들과 다른 것을 선호하는 청년의 소비 동향과 욕구를 충족시키며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생산에 뛰어드는 청년도 많아지고 있어 시장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지고 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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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금빛 레이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금빛 레이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2024시즌 첫 대회인‘제43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펼쳤다.
여자일반부 TDTT2,000m 종목에서 권혜림, 박민정, 양도이, 황지수 선수가 출전해 1위를 기록했고 남자일반부 계주 3,000m 종목에서 김세영, 김희준, 이상현, 정철규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계주 종목의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양도이 선수는 여자일반부 P5,000m 2위, 여자일반부 E1만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박민정 선수가 1,000m 2위를 기록하는 등 국가대표의 위력을 보여줬다.
또한, E1만m 종목에서는 권혜림, 정철규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해 장·단거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는 롤러 종목의 발전을 위해 2004년 롤러경기단을 창단해 김기홍 감독과 선수 9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 7월에는 제4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스포츠대회를 앞두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즌 첫 경기의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기량을 적극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준 경기단이 자랑스럽고 최적의 훈련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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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안동하회탈배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제8회 안동하회탈배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 및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1,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연령 및 급수별로 나눠 남·여 복식 및 혼합복식 경기를 치른다.
경기 규칙은 랠리포인트제로 25점 1세트를 원칙으로 하며 예선리그를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이는 만큼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빼어난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와 동호인 간 상호 친목도모 장으로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배드민턴 선수 및 동호인 여러분이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참가자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결과를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며 “대회기간 동안 안동체육관 근처 벚꽃도로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안동 벚꽃축제’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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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29일 오전 호명라온유치원에서 만 3,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아롱아 네 잘못이 아니야’를 개최했다.
‘아롱아 네 잘못이 아니야’는 학대 피해 상황의 대처 방법과 신고요령을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숙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아동학대 예방인형극이다.
호명라온유치원생 200명은 적극적이고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공연을 관람했으며 인형극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과 올바른 인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관람은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문화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숙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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