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4월부터 장애 학생 직업 체험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4월부터 장애 학생 직업 체험 본격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도내 21교의 고등학생 149명을 대상으로 1학기‘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졸업 이후 자립생활과 직업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직업 체험의 경험 제공을 통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구미시에 있는‘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지난 2019년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기관으로 직무환경과 유사한 12종의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 배움 과정, 직업 체험으로 나누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 배움 과정은 12개의 직업체험관 중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체험관을 선택해 직무를 탐색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6명씩 2개 조로 구성해 2일간씩 체험하며 직업 체험은 5명씩 3개 조로 운영한다.
장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될 일 배움 과정 내용으로는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면접 VR 체험, 유통 서비스, 의류매장 서비스, 세탁 서비스, 사서 보조, 용역 보조, 스팀세차, 산림복지서비스 등이다.
직업 체험과정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이루어지며 시설관리·프로그램 장소 청결 관리, 자연물 수집을 통한 놀이교구 제작, 주요 숲길·산림복지시설 안전 점검 교육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21교, 149명의 고등학생이 체험을 신청했으며 체험 시행 전 인권, 안전과 권익, 직무 태도, 직업 소양 등 현장실습 사전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까지 철저히 교육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연간 62교, 445명의 고등학교 장애 학생을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 체험 훈련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 분야를 체험하고 직무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졸업 후 취업으로 당당히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1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신산업 교육환경 구축에 매진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신산업 교육환경 구축에 매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신산업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직업계고등학교 환경개선사업에 25억원을 투자한다고 1일 밝혔다.
직업계고 환경개선사업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4차산업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실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올해 경북 도내 14개 직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노후 실습실 개선을 통한 신산업 교육과정 운영, 학과 재구조화를 통한 신규 실습 환경 구축,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 제거와 쾌적한 실습 환경 구축 등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개선된 실습실을 바탕으로 미래직업교육 기자재 지원을 통해 체계화되고 앞서나가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우수 학생의 경북 직업계고로의 유학과 세계 각국 교육기관의 경북 직업계고 견학 등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세계적 우수성에 대한 방증이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과 앞서가는 교육과정으로 경북 직업교육을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대구광역시 도로 소통정보 제공, 모든 간선도로로 확대
대구광역시 도로 소통정보 제공, 모든 간선도로로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연말 완공을 목표로 4월부터 본격 구축을 시작한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에 접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일련의 기술을 말하며 도심 주요 도로에 설치돼 구간별 소요시간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도로전광표지판이 대표적 서비스이다.
대구광역시의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국고 보조예산 6.8억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과 대구시 자체재원 14.2억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긴급공사, 사고 낙하물 등의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 확대, 폭우로 인한 침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즉시 알림 기능 개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체계 고도화 등이다.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가 교통사고 낙하물 등을 자동으로 검지해 경찰, 공공시설관리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도로 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기 구축한 신천대로의 상동교~달서교 구간과 연결되는 서대구IC 인근에 추가 설치해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도로가 침수돼 신천동로 등의 상습 침수구간에 차량 진입이 통제될 경우, 운전자들이 사전에 우회할 수 있도록 대구시 전역 69개 도로전광표지판과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교통통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는 침수 등의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담당자가 69개 도로전광표지판에 일일이 서로 다른 전광판 표출 형식을 감안해 ‘침수지역 진입 금지’ 등의 메시지를 입력했지만, 신규 개발되는 ‘원터치 알림 기능’을 통해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긴급 메시지를 원하는 지역 내 모든 도로전광표지판에 일괄 송출함으로써 보다 빠른 재난 대응과 교통통제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대구광역시가 자체 수집하는 교통정보만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내비게이션 정보를 포함한 전국의 교통소통정보가 집중되는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의 빅데이터 정보를 실시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교통정보 수집의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6차로 이상 모든 도로의 구간별 소요시간, 통행속도, 사고 등의 정보를 도로전광표지판 및 교통종합정보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대구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20개소, 교통상황관제용 CCTV 7개소, 도로전광표지판 1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2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 교통안전을 위한 정보 수집·제공 체계도 함께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과 ‘재난대비’이다”며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세심한 사업관리와 함께 시스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
안동시, 4월 각종 테니스대회 개최
안동시, 4월 각종 테니스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4월 각종 테니스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8일간 ‘2024년도 ITF 안동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대회’가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되며 이어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는 ‘2024년도 ITF 안동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대회’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두 대회 모두 남·여 단식 및 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전세계의 테니스 유망주들이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되기 위해 안동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는 안동의 대표적인 테니스대회인 ‘2024 안동오픈테니스대회’가 10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다.
남·여 단식 및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의 테니스 선수들이 모두 모여 서로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안동시관계자는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테니스대회를 연속으로 개최해 선수에게는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약 6,000명 이상이 안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4-01
-
봄의 전령 매화향 가득한 도산서원
봄의 전령 매화향 가득한 도산서원
[문경상주전국뉴스] 봄의 전령 매화가 안동 도산서원 일대를 하얗게 물들였다.
이번 주 도산서원 80여 주의 매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요란한 봄비 속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를 보면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도산서당에서 진도문까지 이르는 매화원의 흐드러진 꽃 사이를 지나가다 보면 서당에서 제자들과 함께 거닐던 퇴계 선생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하다.
매화는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도 맑은 향기로 봄을 제일 먼저 알리고 은은한 빛깔을 지니고 있어 깨끗하고 강인한 군자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퇴계 선생은 사군자 모두를 좋아했지만, 매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특별했다.
평생에 걸쳐 매화를 주제로 시를 읊고 그중 91수를 시집으로 엮어 ‘매화시첩’을 남겼으며 매화 분재 역시 지극히 아껴 임종 전 유언으로 “매화에 물을 주어라”라는 말을 남겼다고도 전해진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봄맞이 여행지를 어디로 선택할지 고민 중이라면 봄꽃 가득한 세계유산 도산서원 나들이를 계획해보시길 추천한다”며 “퇴계 선생과 매화에 얽힌 이야기를 즐기며 고풍스러운 서원 건물과 어우러진 매화 사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1
-
안동시,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외국인 135명 모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월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상북도 700명의 배정 인원 중 최대규모인 135명을 확보했고 9월까지 매달 신청을 받으며 1차 모집은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가 요구하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국적 동포에게 인구감소지역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 경우 토픽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이 필수며 국내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또는 국민 1인당 소득 70% 이상의 조건이 필요하다.
체류특례로는 동반가족 초청이 허용되고 배우자의 취업도 가능하다.
그리고 구인·구직 정보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로 창구를 일원화하고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에게 비자 추천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박재성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외국인 우수인재가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금 월 20만원을 지원하고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과 우수 외국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01
-
안동시, 2024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2024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 성황리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2024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에 1만 5천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개막식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청소년 락 페스티벌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개막식은 시립합창단과 YMC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의 화려한 식전공연 후 개막선언 및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순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저변확산에 기여한 축제 유공자로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홍미선, 이강순, 안동 YMCA의 남금화 씨가 선정됐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순서가 이어졌다.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에 기초한 안동시만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기념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포식의 마지막 순서로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이 축하공연을 펼쳐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식이 마무리됐다.
개막식과 선포식 후에는 본격적인 안동시민의 평생학습 나눔과 확산의 장이 꾸며졌다.
안동사과 와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친환경 소품 만들기, 디지털 기기 사용법 배우기 등 평소 관심 있는 강좌를 체험할 수 있는 5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중 함께 개최된 청소년 락 페스티벌에는 청소년 보컬·댄스·밴드 20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프로 못지않은 실력과 무대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아 큰 호응을 얻었고 락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 초대가수 ‘래원’과 ‘김승민’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행사 이튿날에는 장애인 동아리와 평생학습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합창, 연주, 댄스, 수화,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동아리가 평소 갈고 닦으며 배운 솜씨를 마음껏 뽐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학습 도시 안동, 배움과 나눔으로 모두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1
-
울진군,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활력 제고를 위한 농촌협약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협약사업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 농촌다움 등의 목표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다양한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울진군은 지난 2022년 6월 농심축산식품부에 사업을 공모해 2023년 4월 26일에 협약을 체결했으며 총 사업비 330억원 규모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만들기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울진군 북부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울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180억원, 근남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울진군의 상위거점인 울진읍은 기능 강화 및 생활 SOC 복합화로 배후마을에 생활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하위거점 중 하나인 근남면은 생활서비스 집적화를 추진해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사업계획으로는 울진읍에는 복합시설인‘울진 희망나래 복합센터’, 청소년/청년을 위한 시설‘청청 가치 자람터’, 근남면에는 복합시설인 ‘근남면 행복나눔센터’를 준공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완성도 있는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이번 협약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을 활기찬 지역공동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하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
군위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홍보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2023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3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수출중소기업,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단, 직권 납부기한 연장 대상인 법인이라도 신고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3-29
-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식 가져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식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8일 대구시 군위군은 효령면 중구리 306번지에서 박수현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최종식 군위군 게이트볼협회장, 읍면 게이트볼분회장,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령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읍면 친선경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배명수 효령 게이트볼분회장은 기념사에서 “효령 게이트볼분회의 숙원이던 게이트볼장의 준공이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한 군위군과 효령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개장식에서 “이번에 조성된 게이트볼장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여가활동 및 건강을 증진시키고 주민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소로 이용되길 바란다”며 “노년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을 위한 체육시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증진과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령 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548백만원을 들여 게이트볼장 2면, 막구조 및 야간조명 설치, 사무실 1개소로 조성됐다.
1년 간의 공사 끝에 1차적으로 공사를 완료하고 이후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과 막스크린 설치공사를 23년 8월에 착공해 9월에 완료했다.
2024-03-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