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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에 가속도 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주 민관추진단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모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7개 분야 중 경주시가 도전하는 ‘공예와 민속예술’ 부문에 대한 미래 사업을 발굴과 문화산업의 창의적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경주시는 ‘신라왕경 공예도시 경주’라는 비전으로 경주만의 차별적 가치를 가진 핵심 브랜드를 앞세울 예정이다.
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재하고 있어 어린이박물관학교와 박물관대학을 통한 공예 프로그램과 인적 인프라가 우수하며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신라금속공예관은 지역 공예산업의 불씨를 다시 키울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여기에 연간 1330만명이 다녀간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은 트렌디한 공예기념품 산업의 집결지로 창의 문화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또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사무처 사무국,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무국이 소재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정 요건에 부합하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계획의 중심에 두고자 하는 국제적 도시들의 모임으로 국내는 현재 12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올 7월 국내 정회원 도시 심사발표, 2025년 6월 유네스코 본부 국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김성학 부시장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국내도시 선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시도 지난 2년 간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유네스코 최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공예와 민속예술을 필두로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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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상피해 고려인 모녀 위해 복지기관 2곳 1억 6500만원 전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복지기관 2곳이 지난해 12월 주택 화재로 화상을 입은 고려인 모녀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가 이날 경주시청을 찾아 신 라이사씨와 김 엘리나양의 치료비와 재활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 65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3300만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 본부의 3200만원으로 한수원이 지원한 5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전달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김은수 한수원 사회공헌부장이 참석했다.
또 이들 모녀 돕기에 적극 나선 황소영 경주외국인도움센터장, 장성우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장, 최대락 초록우산 경주후원회장도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성건동 상가 주택 화재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신씨와 김양은 각각 2도와 3도의 큰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 왔다.
이들은 고려인 3세로 입국 6개월 미만의 외국인 신분으로 건강보험 등 공적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차에,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며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특히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와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적극적인 모금활동에 나섰고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원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1월 이들 모녀를 돕기 위해 지난해 행안부 주최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에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마로 큰 상처를 입은 모녀를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기관, 단체, 시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이들 모녀가 조속히 상처를 딛고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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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사흘간 14만명 다녀가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사흘간 14만명 다녀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봄기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가 3일간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며 지난 31일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행사장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를 통해 측정한 결과 총 14만1220명이 축제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했다.
낮에는 버블쇼, 재즈, 서커스, 마임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거리예술 공연들이 30분 간격으로 곳곳에 펼쳐졌으며 밤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벚꽃 라이트쇼’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 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음악이 어우러져 밤 벚꽃을 빛냈으며 이는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소비하는 축제로 이어졌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벚꽃이 돋보일 수 있는 공간연출은 방문객에게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경주’라는 평을 받았다.
주변 경관과 환경을 고려해 폐자재를 활용한 나무 팔레트 테이블과 도로 위 인조 잔디로 공간은 정형화된 몽골 텐트가 아닌 나무 소재를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감성을 한껏 더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벚꽃코인’은 친환경 체험을 즐기고 먹거리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경주에서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벚꽃코인을 제시하면 벚꽃마켓 또는 돌담길 레스토랑에서 개당 1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었으며 벼룩장터에서 물건을 사거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돌담길 아래 마련된 푸드트럭과 레스토랑, 벚꽃마켓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개최 전 지역 소상공인과 가격, 품질, 용량 등을 미리 협의해 합리적인 서비스와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었다.
여기에 축제장에 가이드북을 비치해 위생, 서비스 등의 문제에 대해 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파 밀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축제장 내 무인 계측기 6대를 설치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 분석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1㎡ 당 0.6명을 초과하면 출입을 제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대릉원돌담길 500m 구간에 음향 시스템 구축으로 질서유지, 미아 발생, 비상시 경보 등의 지속적인 안내방송을 진행해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축제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또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경주의 숨겨진 벚꽃명당의 목록과 인근 관광지, 카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축제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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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행정업무 활용방안 특강 실시
고령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행정업무 활용방안 특강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1일에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창의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성형 AI 행정업무 활용방안’에 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성형 AI 기술은 질의응답, 문서작성, 데이터 분석 등에 있어서 다양하게 행정업무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해당 기술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등의 다양한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고령군은 "생성형 AI 기술의 도입은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대폭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AI나 디지털 트윈 등과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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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고령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감염목, 감염우려목을 포함한 약 11,000여본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50ha 등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방제 기간 이후에도 헬기를 이용한 항공 예찰 및 드론예찰과 예찰방제단을 활용한 정밀한 예찰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방제를 위한 방제전략을 수립해 최적의 방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예산 부족으로 방제사업을 하지 못한 지역에 대해 3월 14일 산림청 관계자 방문 시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와 소중한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힘쓰겠으며 군민들도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작업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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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칠곡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사업단을 순회하며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자 모집을 안내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Ι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3년간 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을 매칭 적립해주며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및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을 매칭 적립해준다.
자활근로 참여자에게는 내일키움장려금 월 20만원과 내일키움수익금 최대 월 15만원도 함께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Ι의 2차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희망저축계좌Ⅱ의 2차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칠곡지역자활센터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 저소득 가구가 탈수급 자립 기반을 마련할 좋은 기회인 만큼 참여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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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빈집 리모델링 농어촌민박 사업대상자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농어촌민박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빈집 리모델링 농어촌민박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난해 모금으로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으로 관내 노후된 빈집 등을 활용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군위군 내 소재하고 있는 빈집의 소유자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이며 1개소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청 총무과 대외협력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농어촌민박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지역 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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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요사업 공사 현장 방문
김진열 군위군수,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요사업 공사 현장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29일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부 총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중인 “아이누리 키즈공원”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군위군 핵심 공약인 글로벌 문화관광스포츠 도시건설을 위해 지역 내에서 충분한 환경이 갖춰질 수 있도록 테마파크 주요사업장에서 관련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타당성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진열 군수는 “테마파크 내 양질의 콘텐츠 투입은 지역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군위를 찾고 군위군이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과 정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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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4월 정례조회서 ‘ 더 성장하는 영덕’ 독려
김광열 영덕군수, 4월 정례조회서 ‘ 더 성장하는 영덕’ 독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1일 있은 4월 정례조회에서 지난달 영덕대게축제와 영해 3·18독립만세문화제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쓴 직원들을 치하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먼저 지난달 인도를 방문하는 동안 요기 수상과 면담하고 인도의 주요 기관단체들과 상호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영덕군이 국제 웰니스 도시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국제 웰니스 체험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웰니스 관광과 치유 산업의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며 적극적인 투자와 유치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어 김 군수는 지난달 경북형 마을숲정원 조성 공모사업과 문체부의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직원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며 정부의 건전재정으로 감액된 지방교부세에 대응해 더욱 적극적으로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고 신속집행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1만명을 목표로 제도 확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재정확보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로써 농가의 판로확보와 부가가치 창출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임한 지 2년에 가까워지면서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성과를 드러내고 성장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어 자부심과 함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여러분이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기여하는 만큼 성과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공익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독려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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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청송군,‘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단양군 소노문 단양 리조트에서 6급 이하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정부 정책방향의 이해, 정책개발 및 실현방안 모색 등 실질적인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일 차에는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 등 전문 강사진이 대한민국 전반의 트렌드 변화,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 구조의 흐름, 정부부처별 주요 공모사업 및 국비지원사업에 대한 접근법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2일 차에서는 ▲문화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스마트 농축산 등 8개 주요 정책분야에 대해 팀별로 정책과제를 개발하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강의를 통해 습득한 정책 정보를 바탕으로 ▲청송여행누리사업 ▲진보객주시장 체험프로그램 개발 ▲과수 AI 예찰 및 스마트방제시스템 구축사업 등 분야별로 8개의 정책과제들을 발굴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단계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보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개개인의 정책개발에 대한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조직의 유연성 제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급·세대의 시각과 의견이 함께 수렴되는 정책개발 기회의 장을 최대한 넓혀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발굴 된 정책과제들이 청송군 발전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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