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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교육지원청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교육적인 학교 수학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
수학여행지원단은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장학사, 주무관, 초·중·고 교감, 여행전문가, 안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학여행, 수련 활동 등 현장 체험학습의 계획, 계약, 운영과 평가 등 전 과정에 대한 상담과 안내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날 행사는 소방 안전·청렴·계약, 현장 체험학습 운영 안내서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 조치와 안내서의 세부 사항, 개정 사항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앞으로 수학여행지원단은 교육지원청별로 자체 연수를 실시한 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연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수학여행지원단의 지원 전문성을 높여, 학교에서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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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놀이 촉진 환경개선 사업 20개 유치원 선정
경북교육청, 유치원 놀이 촉진 환경개선 사업 20개 유치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놀이 촉진 환경개선 사업 공모 결과 20개 유치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놀이 촉진 환경개선 사업’은 놀이와 쉼 중심의 놀이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구조화된 환경에서 탈피해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외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유치원 실외 놀이터를 자연 친화적 놀이 공간으로 재구성하는‘놀이 옹달샘’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실내 공간의 놀이 촉진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놀이 촉진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실내 환경개선 8개 유치원과 실외 환경개선 12개 유치원은 놀이 공간 활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내 공간과 실외 놀이터를 놀이 촉진이 일어나는 비구조화·비정형화된 놀이환경으로의 조성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놀이 촉진 환경개선 사업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놀이와 쉼이 일상화되고 풍부한 감성을 키우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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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 중심 공간 조성’ 40억원 투입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 중심 공간 조성’ 40억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38교에 총예산 4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복도, 홈베이스, 운동장 등 학교 내 여유 공간을 놀이와 휴식, 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는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놀이 문화를 확산해 학생 간 바람직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달 도내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38교의 교실 33실과 운동장, 복도 등 여유 공간 51개 공간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교는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다양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로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배움, 놀이,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해 미래 교육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초등학교 놀이 중심 재구조화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2023년까지 교실 364실과 532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했으며 공급자 중심의 기존 학교시설을 수요자들의‘배움, 놀이, 휴식’이 하나 된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교육 주체들로부터 호응이 매우 높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들이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학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역시 높다.
또한, 교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현장 교사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와 휴식은 학생의 행복감과 직결된다”며“학교가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마음껏 놀고 충분히 휴식하는 가운데 행복감을 느끼며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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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상반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중 공적자료가 변경된 2,849건에 대해 공정한 자격관리와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4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관계 등록 및 세대원 정보 등 인적 변동사항과 사회보험 등 20여 개 공공기관의 공적 변동자료와 예금 잔액, 대출금액 등 140여 개 금융기관의 금융 변동자료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입수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총 13개 분야의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에 대한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대상자 관리에 있어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안동시는 조사결과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매월 복지급여 확인 전까지 반영해 처리할 예정이며 복지급여 중지자에 대해서는 사전통지 및 탈락 사유, 소명 방법 등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합리적인 수용으로 빈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부적정 수급자 발견 시에는 환수조치를 진행해 복지재정 누수를 막는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중지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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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락페스티벌, “우리의 목소리, 더 크게, 더 멀리”
청소년락페스티벌, “우리의 목소리, 더 크게, 더 멀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YMCA가 주관한 청소년락페스티벌이 지난 30일 안동탈춤공원에서 안동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청소년락페스티벌은 안동시 최대규모의 청소년 행사로 올해는 평생학습축제와 통합해 ‘안동 평생학습&청소년 어울림축제’로 개최했다.
으로써 그 외연을 확장했다.
청소년락페스티벌은 지역 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행사로 밴드·가요·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 20팀이 참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소년락페스티벌 시작 전 예정에 없던 깜짝 인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 이런 공연무대를 자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사 개최를 축하해 객석에 자리한 청소년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열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무대 매너까지 겸비해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탈춤공원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청소년 동아리 공연 후 힙합경연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인기를 끈 래퍼 래원과 승민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큰 규모의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참가한 모든 청소년이 소중한 추억을 안고 더 넓은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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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4월 5일 오픈
안동형 스포츠 테마파크 ‘놀팍’, 4월 5일 오픈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권 최초의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가 6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5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문을 여는 놀팍은 안동의 대표적 콘텐츠 중 하나인 의병을 소재로 헬스케어시스템까지 갖춘 첨단 시설로 안동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의병 소재로 구축된 놀팍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총 20종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1~5개의 별을 받고 20종의 모든 콘텐츠 이용 후 획득한 별의 개수로 순위가 정해지는 랭킹시스템으로 건전한 경쟁심 유발과 함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각각의 콘텐츠에 따라 근력, 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등 다양한 신체적 기능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놀팍에서 머무르는 2시간 동안 소비된 칼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있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이용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크린으로 즐기는 스포츠게임인 스팍, 추억의 오락실, 보드게임, 무인카페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놀팍은 오픈을 기념해 4월 말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획득한 별의 개수에 따른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용료, 위치 등 놀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놀팍은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해피스케치가 손을 잡고 구축했으며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위치해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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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활축제 판매부스 및 지역예술인 참가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2일까지 ‘2024 예천활축제’ 판매부스 및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천활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활공성전, 활서바이벌, 활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과 더불어 활전시관을 통해 활 문화의 뿌리, 예천을 재조명하고 어린이·지역예술인 공연 등을 선보인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판매부스 약 30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판매, 체험, 홍보 3가지로 1팀당 1개의 부스만 신청 가능하며 임대금액은 예천군민은 무료, 타지역 신청자의 경우 1개당 30만원이다.
또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무대를 빛내줄 관내 생활예술인, 예술단체 약 18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악기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이며 선정된 공연팀에게는 개인 30만원, 단체 50만원의 공연지원금을 지급한다.
판매 부스 운영 및 공연 참여 희망자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모집 내용이 담긴 공고문과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람객들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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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 감사활동 평가‘최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3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각 시·군 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자체감사활동과 반부패 청렴활동 2개 분야 총 19개 지표의 실적을 심사해 평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에서 20건을 적발해 약 1천만원을 회수하고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전개했으며 적극 행정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해 자체감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반부패 청렴활동 부문에서도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전재익 기획예산실장은 “예천군의 자체감사활동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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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명·한식 및 4. 10. 선거일 산불방지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명·한식 기간과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일에 입산객과 영농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특별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입산객의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취약지역 228개소에 산불 현장감시인력 434명을 일몰 시까지 집중 배치하고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대면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산불취약시간에 산불진화헬기 4대로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대구광역시 전 권역을 집중·교차 계도비행을 실시해, 산불 예방·계도활동과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구광역시 산림재해기동대를 비롯한 8개 구·군 산불진화대 138명이 즉각 산불진화에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림청 및 소방본부 등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로 수백 년간 가꿔온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가 되고 심지어 우리 이웃의 삶의 터전과 목숨까지 빼앗아 갈 수 있어 산불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해서는 안 된다.
산속에서 취사나 모닥불·담배를 피우는 행위나 산림인접 100미터 내에서 농산 폐기물 등을 태우는 행위로 대부분의 산불이 발생하기 때문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인화물질을 가지고 산에 가거나 인접지역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산불재난이 발생해 숲이 타는 것뿐만 아니라 다수의 인명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산림과 소중한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50만 대구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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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근로기회 확대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일반 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을 통한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 이상 의무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최근 대구광역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력 증진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의무 비율을 현행 1%에서 2%로 상향하고 대구의료원 및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대상기관 확대하는 등 ‘대구광역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4월 1일 공포 및 시행한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대상 우선구매 교육 ▲공공기관별 중증장애인생산품 현장 전시·홍보전 실시 ▲우선구매 실적 업무평가 반영 및 우수기관 포상 등 인센티브 제공 ▲부서별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 진행 등 행정지원을 통해 우선구매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는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므로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구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35개가 지정돼 있으며 사무용품, 가구, LED 조명, 인쇄 및 제과제빵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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