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진군 제3회 두릅축제 및 작은음악회에 초대한다
울진군 제3회 두릅축제 및 작은음악회에 초대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맞이 두릅 축제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곡리 마을 주민회에서 주최하며 ㈜한국수력원자력과 ㈜GB 이노베이션 후원으로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두릅 채취 체험 △두릅과 마을특산물 경매 및 판매 △음식 만들기 체험 △마을 둘레길 트레킹 △보물찾기 △제기차기 △달보기 노래자랑 △작은음악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를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3일간 울진읍에서 금강송면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하는 전용버스를 운영한다.
울진군산림조합 앞에서 9시 30분에 출발하며 돌아오는 버스는 26일은 오후 4시 30분, 27일은 19시, 그리고 28일은 오후 2시에 전곡리 마을 주차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김달덕 전곡리 이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가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산골휴양마을 전곡리에 방문해 산골마을 정취와 함께 느껴보시고 두릅축제와 함께 봄을 만끽하는 추억의 시간이 되시기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은어 2024년 첫 방류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은어 2024년 첫 방류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3일 근남면 노음리 지역주민 및 울진군낚시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1급수 하천인 근남면 왕피천에서 어린 은어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22만 마리 어린 은어는 전장 5cm이상 크기로 울진군의 대표 하천인 왕피천에서 3~4개월 동안 어미로 성장해 9월부터 11월경 바다와 연접한 강 하류로 내려와 어미 1마리당 1만~5만개의 알을 산란하고 폐사한다.
이후 알에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하천을 거쳐 바다에서 월동을 한 다음 이듬해 4월∼5월경에 다시 왕피천으로 돌아오게 된다.
은어는 특히 맑은 물을 좋아하며 바다에서 하천으로 올라오는 특성이 있고 또한 오이향, 수박향이 나며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에 맞는 내수면 어종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족자원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속어종을 방류하고 불법어로 행위를 단속하는 등 행정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유기적인 협조로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며“은어포획금지기간을 준수해 은어 자원보호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4-24
-
구미시 여성대학, 젊음을 품다…지역 여성 리더 양성
구미시 여성대학, 젊음을 품다…지역 여성 리더 양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3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 43명, 동문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여성대학은 경운대학교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변화를 꾀한다.
기존 60세 이하 구미시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강좌를 55세 이하로 연령대를 낮추어 모집하며 3050세대 젊은 맘스카페라는 주제로 현대인들의 관심을 반영해 모두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과과정을 편성했다.
10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55세 이하의 43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웃음행복테라피, 4차산업혁명, 챗GPT, 여성 소비심리 등 총 20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해녀협회장 초청 특별 강연,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 단합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1985년 개설된 여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진정한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해까지 총 52기 4,90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 여성리더들이 동문회를 결성해 매년 장학기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에 대한 많은 차별이 폐지됐으나 여전히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규정과 제도적 편견이 남아있다.
시민들이 여성대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리더로 거듭나길 바라며 사회적 약자도 행복한 도시 새 희망 구미 시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4-24
-
구미시 청년들,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에 앞장서
구미시 청년들,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에 앞장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청년정책 참여단은 지난 20일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와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맨발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수 1,000개를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의 주요 관광지인 지산샛강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 40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맨발로 산책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해가 될 만한 부분들을 복원했다.
이어 공원에서 맨발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돕기 위해 무료로 생수를 배포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 청년정책 참여단은 “우리 청년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생수를 준비했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구미시 청년정책 참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책 활동과 지역사회의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2024-04-24
-
청렴, 이제는 공연으로 배운다 군위군 청렴라이브 교육 실시
청렴, 이제는 공연으로 배운다 군위군 청렴라이브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3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라이브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이론 전달 강의를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한 공연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교육은 △공직자 행동강령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신별주부전, △이해충돌방지법 사례로 구성한 전문강사 청렴특강,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렴영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상우 강사는 비유와 해당사례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직원들이 법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군위군은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2024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22개 세부과제를 실천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추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덕목임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청렴가치를 정립해 신뢰받는 군위군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24
-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 글로컬관광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대구경북신공항 도시에 어울리는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대표축제와 지역에 산재해 있는 작은 축제들을 연결하고 지역주민들의 공감대와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생활축제를 함께 개발한다.
축제콘텐츠 개발을 위해 전문가가 함께하는 ‘축제기획단’을 구성, 운영하고 축제의 중심이 될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축제기획학교’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개발 단계에서 실제 추진까지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직원들이 참석해 축제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각 부서의 팀장들이 참석해 공급자가 아닌 축제 수요자의 입장에서 축제콘텐츠 발굴을 위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의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장기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대표축제를 개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 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며 “군위의 정체성과 다양한 자원이 녹아있는 대표축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24
-
경주시, 소상공인 22곳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 모집
경주시, 소상공인 22곳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 22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점포당 최대 1400만원 이내, 총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분야는 △전문컨설팅 △홍보지원 △경영환경개선 △ 스마트화 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며 다음달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은 지원 제외 대상이며 착한가격업소, 사회적 배려자 등은 우대 지원된다.
접수는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선정은 현장심사 및 선정심사위원회 최종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중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담센터 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고금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2021년에 첫 시행돼 지난해까지 69개 점포가 수혜를 받아 경영안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2024-04-24
-
신라왕궁영상관 재개관.3면 디스플레이 바꾸고 새 콘텐츠 채워
신라왕궁영상관 재개관.3면 디스플레이 바꾸고 새 콘텐츠 채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신라의 궁궐이었던 월성을 소개하는 ‘신라왕궁영상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다음달 1일 재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라왕궁영상관은 신라시대 경주의 왕궁 모습 등을 영상으로 구현한 곳으로 월성 인근 옛 인왕파출소를 리모델링해 2013년 5월 개관했다.
올해로 11년째인 신라왕궁영상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재개관은 사업비 4억 2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0월과 12월부터 영상제작과 시설공사를 각각 시작해 올해 모두 완료했다.
새롭게 문을 열 신라왕궁영상관은 기존 밋밋한 단면 디스플레이를 탈피하고 전면과 좌·우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3면 디스플레이로 탈바꿈했다.
콘텐츠는 △박혁거세 탄생 설화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영상 4분 30초 분량 △월성 발굴의 역사와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7분 분량 △포토존 영상 3분 분량 등이 상영된다.
연중무휴로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왕궁영상관 재개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신라의 역사와 유적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4
-
경주시, 한수원과 탄소중립 최적모델 개발한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SMR을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24일 부산벡스코에서 스마트넷제로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SNC : SMR을 활용한 탄소중립도시 모델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기후위기 극복의 힘, 원자력이 함께 한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4 한국원자력연차대회의 메인행사로 I-SMR & SSNC 론칭세션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및 테크노폴리스 조성 △CF100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SMR 활용 스마트넷제로시티 모델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CF100 : Carbon Free 100%의 줄임말, 사용전력 전부를 무탄소에너지로 공급한수원은 현재 탄소중립도시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외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상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탄소중립은 글로벌 선결 과제이며 SSNC 모델 개발은 필수 불가결하다”며 “경주시와 함께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미래 원자력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수원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시가 추진 중인 SMR 국가산업단지,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및 테크노폴리스의 성공적인 조성에 더해 글로벌 탄소중립 도시이자 미래 원자력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4
-
울릉군,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2024년 4월 24일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울릉군이 울릉군가족센터에 위탁해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독거노인에게 균형있는 식사를 제공해, 기본적 생계를 보장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연중 추진중이다.
29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그리고 울릉경찰서 직원들이 정성들여 직접 조리한 4종의 밑반찬을 65세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자 중 60명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나눠드리면서 말벗도 하며 식사에 불편이 없는지를 살폈다.
수혜대상 어르신들은 정성들여 준비한 밑반찬을 제공받으면서 울릉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울릉군 지역사회가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더 나은 울릉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어르신들 가정에 직접 제공한다.
2024-04-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