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과꽃길 걸으면 건강도 챙겨요~
사과꽃길 걸으면 건강도 챙겨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제7회 다 함께 걸어요 사과꽃길 걷기’ 행사가 4월 25일 청송군 현서문화체육공원에서 현서면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현서면건강위원회 주최, 청송군보건의료원 주관하는 이번 걷기행사는 지역주민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으며 현서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구산교를 건너 현서 중·고교 정문을 지나 반환점을 돌고 되돌아오는 2.8km 코스로 참가자들은 걷는 내내 만개한 사과꽃을 즐기며 따뜻하고 힘찬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럿이 함께 경쾌하게 걸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린 걷기 행사가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건강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5
-
청송군, 2024년 고품질‘청송사과’생산 총력 지원
청송군, 2024년 고품질‘청송사과’생산 총력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의 ‘청송사과’는 지난 4월 17일 2024년 대한민국대표브랜드 사과부분에서 12년 연속 대상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사과 생산비용는 매년 증가하고 인구의 노령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 또한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송군에서는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사업을 추진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미세살수 장치 및 열상방상팬, 냉해경감제를 지원해 봄철 저온피해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향후 병충해에 강한 우량묘목을 보급 해 고품질 사과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과 생산량 확대를 위해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과원 조성을 지원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미래형과원 조성 등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올해 생산량은 8만 톤이 예상되며 향후 3~5년 후에는 10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적엽 청송사과’ 시범생산 5,000톤을 목표로 생산비 절감정책을 추진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가 및 소비자 대상으로 사업 홍보활동을 지속해 국내 사과시장 유통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판매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적지가 북상해, 강원도 지역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황금사과라 불리는 ‘시나노골드’와 같은 우리지역에 적합한 신품종을 개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과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대한민국에서 사과를 가장 많이 재배하고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다”며 “지금과 같이 전국 1등 최고 명품브랜드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과산업은 청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산업이므로 앞으로 고품질 사과생산을 통해 전국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5
-
찾아가는 보건소, 군민의 건강을 배달해드립니다
찾아가는 보건소, 군민의 건강을 배달해드립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보건소는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년 군위군보건소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보건소’는 고령 및 교통 이용 불편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 및 65세 이상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가 주민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지난 4월 22일 삼국유사면 화산2리, 학암2리를 시작으로 4월 23일 에는 효령면 화계1리, 우보면 모산리 경로당을 방문해 총 100여명의 주민들에 치매예방 생활수칙, 맨발 걷기, 손 씻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의 건강증진 교육을 했으며 침 시술 등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효령면 화계1리 주민은 “몇 년 전 중풍으로 온몸이 저리고 움직이기가 어려워 매번 한의원에 나가기가 불편했는데 이렇게 한의사 선생님이 마을까지 찾아와서 침을 맞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대응 업무에 집중하느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축소된 경향이 없지 않다.
‘찾아가는 보건소’를 시작으로 기존 팀별 별도 운영하던 프로그램들을 보건소 내 모든 팀이 협력해 건강 친화적인 지역사회 여건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찾아가는 보건소’사업은 8개 읍·면, 213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검사부터 한방진료, 건강교육,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10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4-04-25
-
김진열 군위군수, ‘글로벌 관문도시 군위’ 도약위해 해외시찰길 오른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두바이와 이스탄불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11일 대구시에서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대비해 군위군을 대구경북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관문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하에 추진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두바이 무역관 및 UAE항공무역의 거점인 두바이 공항 프리존 방문이 있으며 이스탄불에서는 이스탄불 무역관과 튀르키예 최대 테크노파크인 이스탄불 테크노파크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먼저 두바이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경제 개황과 무역현황에 대해 파악하고 군위군의 주요 농·특산품의 수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항공무역의 거점인 두바이 공항프리존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발전전략을 파악하고 TK신공항 프리존 조성에 있어 접목방안과 추진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부한 일조량으로 농업이 발달한 튀르키예에서는 이스탄불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농업현황 파악과 함께 현지 시장의 진출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 최대규모로 항공산업과 IT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이스탄불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대구 테크노파크 군위캠퍼스 산업단지 조성에 있어 추진정책 발굴과 사업전략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시찰에는 대구TP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도 동행해 향후 군위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수출과 대구 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조성에 협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5
-
영양군 - ㈜발효공방1991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 ㈜발효공방1991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효공방1991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은 민간이 전문성과 유연함을 살려 창의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협력형 정책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일월면 주곡리 일원에 발효 문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인력과 자원을 상호 제공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확약했다.
이동훈 발효공방1991 대표이사는 “영양군과는 2019년 모회사인 교촌F&B가 양조장 복원에 관한 MOU를 체결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군의 유·무형 문화를 활용한 전통 발효 상품 개발 및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인구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의 길을 찾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사업에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협력해 발효공방1991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5
-
구미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조성 위해 뭉치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5일 구미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구미경찰서 주관으로 2024년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종섭 구미경찰서장,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수영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주요활동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2024년 신임 임원진 선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구미 만들기’를 위해 구미시, 구미시의회,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시설확충, 불법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시책으로 안전한 구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회장, 부회장으로 구성돼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스쿨존 교통시설물 안전점검, 교통안전 소양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25
-
구미시, 개 사육 농장 관련 TF팀 구성…전·폐업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개식용 관련 업계의 운영신고서와 이행계획서를 접수 중이다.
'개식용 종식 특별법' 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3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2027년 2월부터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도살·유통·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시는 업계의 전·폐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TF팀을 구성했으며 신고를 완료한 육견농가를 방문해 4월 23일 현장 확인을 완료했다.
실태조사로 전·폐업 지원에 필요한 기본항목을 조사했으며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 농림부가 활용가능토록 적극 협조했다.
개 사육 농장 및 도축·유통 영업장은 농장·업소명, 사육두수, 사육면적, 도축수 등이 포함된 운영신고서와 증빙자료를 2024년 5월 7일까지, 폐업 또는 전업에 관한 계획이 포함된 이행계획서를 2024년 8월 5일까지 구미시 선산출장소 축산과로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폐업 또는 전업 시까지 이행계획서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종사자분들은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운영신고서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4-25
-
구미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나서
구미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 영향평가를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의 기획과 추진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별 영향평가 추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합리적 개선 방안 도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성별 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과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법령 100건, 사업 27건, 계획 2건 총 129건의 성별 영향평가를 했으며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종 추진하는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04-25
-
구미시,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구미시, 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의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렸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미시는 2024년 진드기매개감염병예방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환자 발생 감소를 위한 지역주민 대상 집중예방관리를 실시 중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숲에 옷을 벗어놓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2024-04-25
-
선산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스마트태그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위험이 있는 독거 치매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전국 치매질환자의 실종 신고 접수는 2018년에 비해 19.8% 증가했으며 아직 가정으로 돌아오지 못한 어르신도 12명에 이른다.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호자와 따로 거주하는 독거 치매환자에게 스마트 태그를 배부해 실종 노인의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태그'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소형 전자기기로 최대 5일에 한번씩 배터리를 충전해야하는 손목 시계형 배회감지기와 달리 유지기간이 최대 500일로 배터리 수명이 길며 동전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이외에도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배회인식표 제공, 사전 지문 등록, 행복 GPS 지원 등 실종예방사업을 비롯해 조호물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환자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준경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해 치매환자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2024-04-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