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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침도 먹고 공부도 하고…대학생에게 큰 호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관내 대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 소비를 촉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학생들의 높은 아침 결식률을 낮추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구미에서는 올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대학교, 경운대학교가 참여한다.
올해부터 기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단가가 한끼당 1,000원에서 2,000원으로 2배 인상됐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1,000원을 추가로 예산 지원하고 대학측에서 자율적으로 일부 비용을 부담해 학생들은 1,000원을 부담하면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 지역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난 23일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오공대에서 곽호상 총장과 직접 배식활동을 펼치고 재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그에 따른 고민들을 나누며 응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업과 취업으로 고민과 걱정이 많은 시기에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청년과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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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웅부문화원, 어려운 이웃 위한 식료품 세트 전달
안동 웅부문화원, 어려운 이웃 위한 식료품 세트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웅부문화원은 25일 남선면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15세트씩 기탁했다.
웅부문화원은 2018년 설립돼, ‘전통문화를 계승해 새로운 문화를 개척해 가는 웅부문화원’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대중화 사업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사업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식료품 세트는 라면, 김, 즉석 카레, 두유 등 5만 5천 원 상당의 간편식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상규 원장은 “저희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웅 남선면장과 권숙자 안기동장은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해주신 만큼 식품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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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추진과제에 따른 보건복지부 2024년 신규사업인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에 선정돼 4월 25일 치매안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전략 추진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8개 읍﹑동 행정복지센터 간담회를 가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을 의미한다.
올해는 24개 읍면동의 30%에 해당하는 8개 읍﹑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점차 24개 읍면동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8개 마을 내 6개 영역의 기관, 단체와 협력해,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의 5가지 활동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통합적인 자살예방 전략을 추진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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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주민자치회-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중구동 주민자치회-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 주민의 편의와 복지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중구동 주민자치회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4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안동시 중구동의 지역공동체 발전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자치회활동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긴밀하게 협조하고 중구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중구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문화여가, 지역 복지사업 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사길 플리마켓”을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시, 양 단체는 상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지원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중구동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마을의 자생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대성 중구동 주민자치회장과 우병식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시의 원도심인 중구동을 다시 한번 활성화해, 주민들이 살기 좋고 많은 방문객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주민공동체 사업 및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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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 개최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5일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농산물 가공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농산물가공센터는 풍산읍 경북 바이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규모는 616㎡로 전처리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건조실, 포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고 착즙기 등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설치해 음료류, 잼류, 소스류, 분말류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다.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산물 가공교육 전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2022년부터 2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농업현장 중심의 가공기술을 보급하는 교육의 장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농외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1차 농업에서 멈추지 않고 6차 산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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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개최기념 SNS채널 이벤트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기념 이벤트를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현대양궁월드컵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긴 다음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폼에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결승전 경기 본부석 입장권을 총 10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입장권은 동반 3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김기정 홍보소통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현대양궁월드컵도 알리고 예천군 공식 인스타그램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천군은 군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군정 소식과 축제, 문화, 명소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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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명승 회룡포 국가유산 경관개선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명승 회룡포 국가유산 경관개선 공모사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규제와 제한, 보호 등으로 발전의 발목 잡힌 예천군 회룡포가 국가 유산 경관개선 사업의 날개를 달고 지역주민과 함께 명품 관광지로 비상을 준비한다 예천군 회룡포는 지난 15일 문화재청의 신규 사업인‘2024년 국가 유산 경관개선 사업’공모에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군은 국가 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회룡포 내 주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낙후된 기반 시설 개선을 지원해 회룡포를 명품 관광지로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예천 용궁면의 회룡포는 내성천 줄기가 마을을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면서 마을 주위로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산과 물, 모래사장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으로 2015년 명승으로 지정됐다.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처럼 조성되어 봄이면 유채꽃과 청보리가 가득 피어 축제가 열리는 등 1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마을 건너편 비룡산에는 회룡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마을을 휘감는 물길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예천군은 제1전망대에 이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2전망대는‘풍경을 담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층마다 새로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극장 같은 전망대로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독특한 형태의 전망대다.
총사업비 약 100억원에 높이 30m, 연면적 1,268㎡ 의 전망대와 109m의 전망데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제2전망대와 삼강문화단지를 연결하는 관광거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도 설치와 등산로 정비, 숲속 어드벤처와 원산성 쉼터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회룡포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예천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경관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경관개선 사업과 삼강문화단지와 권역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예천의 명소가 더욱 빛나도록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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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예천군 농특산물 판로개척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5일 라오스 비안티엔에 위치한 콕콕메가마트를 방문해 우수한 예천군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세일즈에 나섰다.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위해 라오스에 방문 중인 김학동 군수와 지역농협 조합장 등 방문단은 라오스 초대형 유통체인 콕콕 메가마트를 방문해 마트 내 한국 농특산물을 도입현황을 시찰하고 우수한 예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수출 가능성을 협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지리적표시 인증품목인 예천 참기름과 미국으로 수출하는 예천쌀, 생강청, 부각, 단무지, 밀담 등 수출경쟁력이 있는 예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제품 시식회를 하는 등 우수한 품질 홍보에 앞장섰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교류를 시작으로 품질 좋은 예천 농특산물을 수출해 라오스에 예천군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교류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별송’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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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4월 25일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글로벌그린U시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주민설명회는‘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군민이 바라는 종합발전계획 및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K-U시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울릉 글로벌그린U시티 사업에 대해 알리는 자리가 됐다.
이번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발표를 맡은 김동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울릉도 등 먼섬지원 특별법 ▲화이스스페이스 ▲규제프리존 등 3대 혁신을 바탕으로 K-싱가포르 조성에 힘쓰며 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추경에 편성했다을 알렸으며 K-U시티 관련 발표를 맡은 한동대학교는 한동울릉캠퍼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싱크탱크 역할을 강조하며 올해 안에 환동해지역혁신원 설립을 약속하는 등 울릉군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하나가 되어 움직여야 한다”며 "울릉군 미래 100년의 초석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울릉 글로벌그린U시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제출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릉군은 종합발전계획에 담을 주민 여론 수렴 절차를 추후 여러차례 진행하고 경상북도와 함께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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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선 화재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
영덕군, 어선 화재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민·관·군이 어선의 화재 사고에 대응하는 합동훈련을 지난 24일 강구항에서 시행했다.
이번 훈련엔 영덕군 해양수산과,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영덕소방서 강구119안전센터, 울진어선안전조업국, 육군 제50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조업 중인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 총 3명 중 2명은 해상 투신하고 1명은 선내 고립된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 영덕군 소속의 다목적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는 화재 어선의 소화 작업과 익수자 인명구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폭넓은 활용도와 임무 수행 능력을 발휘했다.
앞서 영덕누리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해안선 경계 강화를 위해 육군 제50사단 영덕대대와의 공조로 장사해수욕장에서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선 순찰을 지원해 해안 경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기도 했다.
영덕군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영덕누리호가 관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은 물론 어업인들의 안전을 위한 구난·구조 활동, 민·관·군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임무 수행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유지보수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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