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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봉화군-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 및 지자체 간 우호증진을 위해 울진군과 상호기부에 나섰다.
이날 봉화군과 울진군 직원들은 각 50명씩 500만원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상생 및 우호 발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한 양 지자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봉화군과 울진군의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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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연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베트남 하남성서 148명 입국해 환영식 열어
봉화군, 연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베트남 하남성서 148명 입국해 환영식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5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148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체류 유의사항 및 범죄예방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농협의 업무 협조를 통해 근로자 급여통장도 개설했다.
지난 3일 베트남 하남성 142명을 시작으로 12일 라오스 52명, 18일 캄보디아 26명이 입국한 바 있으며 이날 입국한 148명과 더불어 368명의 근로자가 관내에서 근로를 시작했다.
또한 다음 달에도 봉화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센터 근로자 24명을 포함해 90여명이 추가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방식으로 100여명의 근로자들도 수시로 입국하고 있다.
이날 환영식에서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는 “작년과 비교해 금년에는 일부 농가에서 시설 하우스 수박을 수확 후 토마토를 정식하는 이모작 형태를 계획하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농가의 농업경영 규모가 증가했다”며 “이를 가능케 해준 근로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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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뜨선시 우호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다져
봉화군-뜨선시 우호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다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우호교류단은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뜨선시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뜨선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의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뜨선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리왕조 건국기념축제인‘덴도’ 축제를 축하하고 봉화군과 뜨선시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보부상 공연단도 동행해 덴도 축제 개막식 때 보부상 재연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뜨선시와의 자매결연은 양 도시 간의 문화, 예술,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발전과 번영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바휘 뜨선시장은 “덴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봉화군 우호교류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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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본격 착수
경주시,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본격 착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황남동과 안강읍 양월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운영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나섰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착안, 시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18일 25일 이틀 간 열린 운영위원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주요 의사결정과 주민참여를 위해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1년 동안 치매조기 검진을 비롯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운영의 목적이 있다.
특히 안강읍 양월리는 실종예방을 위해 배회모의훈련도 추진하고자 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과 관리에 함께 한다면 치매극복도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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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석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큰 호응
경주 단석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큰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산내, 서면, 내남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2024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단체·기관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과 ‘찾아가는 책 읽기 프로그램’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찾아가는 도서관’은 직접 찾아가 책을 배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추천 도서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독자를 선정해 시상하면서 아이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있어 매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찾아가는 책 읽기 프로그램’은 성동지역아동센터 등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오는 11월까지 전문강사가 방문해 책놀이, 그림책독후활동, 글쓰기 활동 등을 통해 맞춤형 독서 연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자숙 시립도서관장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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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5월 2일부터 접수
경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5월 2일부터 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접수를 5월 2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이들의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중 한국 국적 7~18세 자녀이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
지원은 연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이다.
특히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9월 30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경주시 가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 지급은 신청 시기에 따라 7월, 9월, 10월에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맞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가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향후 지원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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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촌협약 체결
성주군↔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촌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4년 농촌협약식’에서 전국 22개 시·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도·농간 지역격차 해소,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간 협업으로 단위사업의 건별 추진이 아닌 패키지로 사업을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성주군은 전담부서 조직,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군민참여단, 중간지원조직 등을 구성하고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도전한 끝에 지난해 6월 최종 선정되어 농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친 최종 계획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성주군은 올해부터 5년간 국비 2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투입해 성주읍·선남면 중심지활성화사업, 수륜면·벽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월항면·초전면·금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생활SOC시설 확충과 문화·복지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농촌협약을 통해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즐거운 성주, 다함께 행복한 성주로 거듭나도록 사업추진에 최설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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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조선 500년 역사의 현장으로 여행 떠나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성리학역사관에서 4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2024년 상반기 성리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성리학아카데미는 ‘조선 500,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조선의 건국과 태조·태종의 시대부터 사림파의 등장, 4대 사화, 예송 논쟁, 민란의 시대까지 다양한 주제로 조선사를 폭넓게 다룬다.
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상반기 제1기 성리학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올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강좌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인문 교양 함양에 기여하고 구미성리학역사관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 신청 기간을 놓친 수강생들도 시청 누리집과 현장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성리학역사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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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맥류 출수기에 해당하는 4월 중하순 ~ 5월 시기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붉은곰팡이병 확산이 우려돼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푸사리움이라는 곰팡이균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이삭이 팬 후에 평균기온 18~20℃, 연속 강우로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지속되는 환경에서 많이 발생한다.
붉은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는 니발레놀, 디옥시니발레놀 등으로 섭취 시 사람과 가축에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고 곰팡이독소는 제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보리와 밀의 생산, 수확, 저장 단계에서 독소에 오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붉은곰팡이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출수 시기 비 오기 전후에 전용약제를 10일간격으로 2회∼3회 뿌려주되 농약 안전 사용 기준에 맞춰 수확 20일 전까지만 사용해야 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봄철 잦은 강우에 이어 향후 추가적인 강우로 인해 맥류 붉은곰팡이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 품질 저하 및 수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사전적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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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기념품 시장 블루오션 개척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해 12월, 단기성 행사로 그치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례 개정으로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위원회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디자인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시는 정기적인 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하고 기념품 제작과 판매율 제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상품들은 올 하반기 구미역 1층에 개소 예정인‘구미시 관광기념품 판매소’에서 판매된다.
김호섭 부시장은 “지역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술인,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며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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