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역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5월에 마무리
영주역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5월에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9일 영주역 광장 앞 쌍구형 회전교차로 설치공사가 5월 마무리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이번 공사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영주역 앞 교통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사업비 20여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 착공해 단계별 공사를 통해 도로 차단 없이 공사를 수행해 왔으며 마무리 작업인 포장 또한 단계별 작업을 통해 통제구간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로포장 면적은 약 7천800㎡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로 절삭 후 7일부터 10일까지 아스콘 포장, 이후 차선도색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에는 차량 통행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회전교차로 조성이 영주역 앞 교통흐름 개선으로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과 열차 승객의 편의성 및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의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및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끝까지 교통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몸과 마음 치유하는 여행지’…영주시, K-웰니스관광 중심이 되다
‘몸과 마음 치유하는 여행지’…영주시, K-웰니스관광 중심이 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국립산림치유원과 소백산생태탐방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자연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6가지 주제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우수웰니스관광지 및 시설을 추천받아 서면,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로 13개소를 선정하고 기존 선정된 64개소에 대해 재지정 평가를 통해 최종 77개소를 선정했다.
영주시는 자연치유 부분에서 2개소가 선정되며 ‘K-웰니스관광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했다.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은 2017년에 웰니스관광지로 최초 선정된 이후 5회 연속 재지정을 받아 치유관광 분야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자연 속 치유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올해 처음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이 진행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 활성화를 평가한 ‘K-컬쳐 특화상품 공모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개별관광객 대상 가장 매력있는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될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선정된 우수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우수웰니스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소수서원, 부석사 등 전통과 문화에 강점이 있는 영주관광에 자연과 치유를 더해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
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부모를 대신해 아픈아이 병원진료동행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픈아이 돌봄사업’을 5월부터 시행한다.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는 전담 돌봄교사가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의 전 과정을 동행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녀의 병원 진료로 휴가를 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인적사항, 진료시간, 아동 픽업 장소 등을 입력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교사가 전용 차량으로 아이가 있는 곳에 방문해 부모가 원하는 관내 지역 병·의원에 아이와 동행한다.
병원 진료 후 아이상태 및 진료 결과는 유선으로 부모에게 안내하며 집이나 학교 등 원하는 장소에 아이를 데려다준다.
이용대상 아동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취업한 한부모, 다자녀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신청은 평일 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당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3시, 3~5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9
-
안동시, 안동구시장 주말 풍물장터 개장
안동시, 안동구시장 주말 풍물장터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동구시장 제비원 상가 공터를 활용한 주말 풍물 장터를 운영한다.
안동구시장 주말 풍물 장터는 4월 27일 토요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도 역시 안동 원도심 내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발길을 돌릴 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지역에서 직접 생산하고 채취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할머니 장터와 안동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기념품을 선보이는 판매장, 먹거리 마차에서 구입한 음식을 즐기면서 다양한 공연 및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안동구시장 주말 풍물 장터가 물건을 사고파는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고 장터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여유롭게 먹고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풍물 장터가, 방문하는 모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안동의 옛 정취와 향수를 추억하며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명소가 되길 바라며 풍물 장터를 찾는 손님이 많아져 북적거리고 활기 넘치는 원도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29
-
예천군 드림스타트, 과일타르트 간식만들기 체험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청소년 수련관 3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과일타르트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은 아동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여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에 앞서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과일을 직접 썰며 강사의 지도에 따라 과일 타르트를 만들었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과일 타르트 만드는 데 모두 열중했으며 그중 한 아동은 “색이 다른 과일을 올려 예쁜 타르트가 완성됐다”며 “내가 만든 게 너무 예뻐서 엄마, 아빠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존감이 향상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04-29
-
예천군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장난감도서관 우리지역 탐방’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7일 오전 50여명의 미취학아동을 둔 가족과 함께 예천의 주요 명소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금년 1월 경상북도의 저출생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된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데굴데굴 놀이꿈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데굴데굴 놀이꿈터’ 는 12월까지 추진된다.
행사는 ‘예천의 매력을 찾아 장난감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가족 문화 체험’이라는 주제로 천문우주센터를 시작으로 곤충테마파크,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각 일정에 맞는 놀이 프로그램, 만들기 체험을 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주요 명소를 방문해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을 통해 지역민으로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
행사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우리 고장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자녀와 함께하는 우수한 문화 체험활동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건강한 가정 분위기 확산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9
-
예천군, ‘2024년 금연 홍보 슬로건 공모전’ 실시
예천군, ‘2024년 금연 홍보 슬로건 공모전’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경북도립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금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의 중요성’을 주제로 슬로건을 창작한 후, 슬로건을 작성한 지원신청서를 경북도립대학교 본관 1층 교학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슬로건 중 자체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은 금연 현수막 제작과 금연 사업 및 홍보 캠페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슬로건을 통해 금연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9
-
예천군,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치매보듬마을 조성
예천군,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치매보듬마을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호명읍 한어리, 효자면 고항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치매보듬마을 사업 활성화의 첫 시작으로 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발적인 주민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보듬걷기공간 조성과 가족영화관 운영, 치매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집중검진,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29
-
예천군,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예천활축제 및 곤충생태원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의 안전관리 위원과 축제·행사 주관부서가 참석해 축제·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축제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파밀집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상황 발생 시 조치방안,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축제·행사 주관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여건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에 대한 유관기관 모두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9
-
경북교육청, 인권 교육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에서 인권 교육 현장지원단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권 교육 현장지원단의 학교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 규칙 모니터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허미옥 인권교육공동체 ‘사이’ 대표의 ‘몫과 권리를 가진 시민’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사례 중심의 강의로 현장지원단의 인권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북 도내 학교의 학교 규칙과 생활 규정을 활용한 인권 침해 요소 모니터링 방법에 중점을 둔 강의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규칙 중 인권 침해 요소 점검을 위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의 학교 규칙 제·개정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사제동행 인권동아리, 인권 교육 연구학교, 관계기관 연계 노동 인권 교육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상호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권 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인권 교육의 내실화와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