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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좋은간판 나눔프로젝트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이 지난 13일 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4년 좋은간판 나눔프로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좋은간판 나눔프로젝트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으로 지역별 25개 이내 업소 대상으로 지원예산 기금 40%, 군비 60%로 업주의 자부담 없이 추진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천부1리가 올해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울릉군은 지역과 업소의 특색에 맞춰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간판을 옥외광고물법의 표시방법에 맞게 개선해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초점을 뒀다.
간판 디자인은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업체 ㈜킴스힐의 경험, 업주들의 의견을 더해 최종 결정되며 이날 1차 디자인 시안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랜 숙원이였던 간판정비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며“천부거리가 좋은간판 프로젝트를 통해 특색이 담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되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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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치매·실종 예방 ‘배회 대처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 치매·실종 예방 ‘배회 대처 모의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 인구로 인해 지속적인 실종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안전하게 구제하기 위해 지난 13일 강구면 금호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배회 대처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주민들에게 치매 환자의 특성과 대응 요령 등의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종자 발견, 신고 인계의 전 과정을 체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와 실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상황극 공연, 치매 OX 퀴즈,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 포토존, 보건소 건강홍보 부스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영덕군 공재용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와 실종 사고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높임으로써 지역공동체 모두가 사회복지 안전망에 참여해 더욱 촘촘하고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함께 실천하고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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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의병장 신돌석 장군 순국 116주기 숭모제향 봉행
영덕군, 의병장 신돌석 장군 순국 116주기 숭모제향 봉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과 신돌석 장군 숭모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6주기 숭모제향’이 지난 13일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봉행 됐다.
이번 숭모제향은 장군의 후손들과 숭모위원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으로 김광열 영덕군수, 아헌관에 안해원 경찰서장, 종헌관에 김두기 영덕문화원장의 제관 아래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
의식행사는 제향행사에 이어 숭모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추모 공연과 추모 시 낭송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숭모제는 호국보훈의 달의 맞이해 원황초등학교 그린나래 합창단이 지역을 대표해 합창 공연을 한 달여간 준비해 선보였으며 전통악기 중 하나인 생황 공연과 전국 청소년 국악 경연대회 초등 부문 대상을 수상한 민요 영재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숭모 제향을 더 풍성하게 꾸몄다.
숭모위원회 권효준 위원장은 “신돌석 장군의 숭모제향은 장군의 숭고한 뜻과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라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장군의 삶에 대한 오늘날의 가치를 복원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숭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장군님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희생정신은 대한민국이 고난을 이겨내고 세계에 우뚝 설 수 있었던 밑바탕으로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가치”며 “숭모제향을 통해 영덕군 호국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로운 뜻을 후손들에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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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안내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4년 6월 20일 오후 2시부터 대가야읍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한 자리에 참석해 구직상담·이력서 작성 컨설팅부터 현장면접 및 채용까지 연계 지원하는 채용행사로서 작년 3차례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소규모 취업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남의 날 행사는 편한 분위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취업 상담이 가능하며 구직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군 보건소에서 기본 건강 검진과 금연 상담을 병행 실시하며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지참 시 더욱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전예약 및 문의 사항은‘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054-955-8121~2로 연락주시면 된다.
고령군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관내 기업체들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들을 제대로 연계시켜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필요한 취·창업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들의 취업을 돕고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해 살고 싶은 고령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일자리와 청년 창업 투트랙의 상호 연계와 활성화를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판매망 다각화를 위해 밀키트 개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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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나서다
청송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나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6월 13일 14일 이틀간 경주시 최부자 아카데미에서 ‘청렴문화체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 및 행정지원분야, 인·허가, 보조금 지원 등 부패취약분야 고충민원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과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나눔과 상생’을 주제로 한 청렴 강의와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특강, 변하지 않는 가치와 정신 ‘청백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현장 답사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조청백리의 표상인 경주 최부자 집의 시대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청백리의 유래와 일화, 근검과 청빈한 선비정신을 통해 올바른 공직자상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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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모디소 맛보소 즐기소’개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모디소 맛보소 즐기소’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6월 14일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권역주민복지센터에서 권역지역 장애인 및 마을주민, 청기면 보호작업장 이용자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모디소 맛보소 즐기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은 교통이 불편해 복지관의 접근성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복지서비스로는 △안동의료원 행복병원 진료, 공공의료협력체계구축사업홍보△영양군보건소 한방진료, 정신건강체험부스△해피포토△이동세탁△영양목재문화체험장목공예체험△이미용서비스등을 운영해 장애인 및 주민들이 필요한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입암면 건강지킴이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은영 관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준비해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 분관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장애인과 주민 모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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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설명회 가져
경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설명회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경주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이다.
경주시보건소는 안심학교 담당자들에게 올해 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을 듣는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경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서강 지역보건과장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심학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신규 안심학교 7곳을 선정하는 등 현재 34곳의 안심학교를 운영 중에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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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경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주소방서 구급대원,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거점병원 등에서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재난 상황 및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한 역할인지와 업무 분장 체계화, 현장응급 의료소 설치·운영 등 효율적인 재난의료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아파트 화재와 건물붕괴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를 가정해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환자의 중증도별 분류·처치·이송 등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 펼쳐졌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제와 같은 재난의료대응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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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종합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 참여도를 기반으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이뤄진다.
영주시는 인삼 및 홍삼 제품, 신선 농산물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도는 전년 대비 22.1% 증가한 수출액 451백만 불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수출정책 강화와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박람회,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해외 판촉 행사와 홍보활동 지원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그동안 지역 농식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해 수출 분야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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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경상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지정 ‘맞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14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의 교육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 내 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2차 시범지역 지정 준비가 한층 더 힘을 받게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이번 공모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시의회,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상공회의소,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노벨리스코리아, SK스페셜티, 베어링아트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구성한 바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소재·부품·장비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신청을 추진한다”며 “지역협력체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차별화된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계획해 이번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지정 결과는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 이후 3년 동안 교육부로부터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에도 우선 결정 혜택이 주어진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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