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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 3기’ 막바지 활동 돌입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 3기’ 막바지 활동 돌입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 3기’는 지난 15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5회기 활동을 진행했다.
신나리원정대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으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해 2년째 진행 중이다.
이번 5회기 활동으로 영상팀은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방문하고 촬영한 영상을 편집했으며 굿즈팀은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한 메이커 활동을 하며 막바지에 돌입했다.
활동이 마무리되면 발표회를 개최해 봉화군을 홍보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고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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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한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26일까지 ‘맞춤형 돌봄전문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 참여자 15명을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돼 전체 사업비 5,800만원 중 도비 2,900만원을 확보했다.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활동사의 부족으로 정기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마을복지계획전문가 3개 과정을 통해 맞춤형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업이 가능한 복지기관을 방문해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군민이며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신청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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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평생학습센터,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 개최
영주시평생학습센터,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평생학습센터는 17일부터 26일까지 센터 로비 및 101호에서 28일부터 7월 7일까지는 하망 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상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하망 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전시 장소와 기간을 나눠 진행된다.
평생학습센터 전시에는 도자기공예, 홈패션, 서예 등 11개 과목 15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하망 도서관 전시에는 드로잉, 오일파스텔, 프랑스 자수 등 3개 과목 7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는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수료 소감을 나누고 그간의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장으로 매년 반기별로 마련되고 있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작품전시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제 작품을 통해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시민교육 수강생 모집은 8월경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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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기 대비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
영주시, 우기 대비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28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최근 3년간 농지·산지 전용지 중 경사도 15° 이상 농지전용지와 1만㎡ 이상 산지전용지 △민간 건축 공사현장 중 연면적 660㎡ 이상 및 사고 우려 예상 공사현장 △개발행위사업장이다.
시는 3개 반 17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경사지 절토 후 배수로 확보 등 우기 시 경사지 안전성 △토사유출로 인한 도로 등 인근농지 피해 발생 가능성 △공사장 가설울타리, 비계 등 안전시설물 △허가 조건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침수우려 현장 등 취약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호우 시 공사현장 출입통제, 비상연락망 등 대응체계 구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지적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되면 우기 전 신속하게 보완·조치할 방침이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경사면 무너짐, 배수불량으로 인한 옹벽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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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 3개 식품 HACCP 인증 획득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 3개 식품 HACCP 인증 획득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3개 식품이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HACCP 인증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보존·유통·조리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제도다.
시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이번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신뢰확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대 및 수출 활성화가 촉진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을 입체 지원하는 복합공간이다.
시는 지난 2020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소공인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영세 자영업자로 풍기 지역에는 180여개 업체의 인삼 관련 소공인이 있다.
시는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풍기역 서부리 165-5번지에 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인삼성분 분석 및 시제품 개발을 위한 ‘생산동’, 교육장, 스튜디오, 제품홍보 및 문화 공간을 갖춘 ‘홍보동’, 저온저장고 역할을 하는 ‘창고동’ 등 총 3개 동 1295㎡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현재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5년간 위탁운영을 맡아 인삼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생산, 교육, 시험분석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 김소정 센터장은 “HACCP 인증 획득은 영주 풍기 소공인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상용화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첫걸음이다.
이로써 기능성 제품 생산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소공인 제품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스마트 생산시설 및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앞으로 HACCP위생 안전관리 교육, 위탁 제품 생산 상담, 신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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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한안경사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대한안경사협회로부터 교육복지안전망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을 지원해 준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 회장과 송명재 경상북도안경사회 회장이 참석해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안전망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고마움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재학생 중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교체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10만원의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하나로 눈 건강 안경 지원 사업을 3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함으로써 학습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저소득 학생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학생복지 지원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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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교재 재외 한국학교에 배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발행한 ‘독도’ 교재를 6월 중 재외 한국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재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방콕 한국국제학교,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말레이시아 한국학교 등 5교에 4학년 400권, 5학년 400권 등 총 800권을 배부한다.
이번 재외 한국학교 독도교재 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영토 주권 교육을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매년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교재를 자체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4학년 교재는 독도의 지리와 환경, 생태, 명칭의 변화와 지도 등 사료, 독도에 사는 사람들과 정부·지자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5학년 교재는 독도의 발생과 자원, 보존과 개발, 역사 기록, 독도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 등을 담고 있다.
교재는 학년별 총 20차시 분량으로 마지막 단원은 ‘독도 사랑 내가 앞장설래요’로 편성해 학생들이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의 경우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연계를 통해 연간 10차시를 필수 지도하고 있으며 1~3학년의 경우에는 10시간 이상 지도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제주교육청과 협업해 1,700여 부의 ‘독도’ 교재를 제주도 내 초등학교에 배부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이해 교육을 위해 개발한 독도교재는 재외 한국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독도 수호 의식과 역사관을 갖춘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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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과학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기술 실용화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전·사업화 및 창업 전문지식 및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 실용화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40억원을 지원받으며 매년 40여명의 석·박사 기술 실용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중소·중견·벤처기업, 공공기관 임직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화산업인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제조분야 과학기술정책·실용화·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술 실용화 정책·실무를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석·박사 인력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기술혁신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본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실용공학 석사급 고급인재 57명을 양성 중이며 지난해에는 장학생들이 발명한 시제품을 대상으로 LED 홀로그램 미니 선풍기, 차량용 라이트 방향제 등 3건에 대해 특허 출원했고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3 ABB 대구 해커톤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첫 졸업생 30여명을 배출함에 따라 기술창업에 대한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제품 제작·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미래 신성장 동력인 첨단산업 분야 대학 석·박사 고급인재 양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된 지역인재가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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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료 급식소에서 무슨 일이? “우리는 랩 때리고 밥 묵는데~”
어르신 무료 급식소에서 무슨 일이? “우리는 랩 때리고 밥 묵는데~”
[문경상주전국뉴스]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무료 급식소에서 전국 최초로 랩 프로그램이 등장해서 화제다.
경북 칠곡군 무료 급식소‘칠곡사랑의 집’은 어르신들에게 점심은 물론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랩을 가르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빠른 음악에 맞춰 랩을 하기 위해 급식소를 찾았다는 어르신이 있을 정도로 지난 4월부터 칠곡사랑의 집에서 운용하는 랩 프로그램이 호평받고 있다.
어르신 힙합을 도입한 칠곡사랑의 집의 풍경은 전국의 어느 무료 급식소와는 사뭇 다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 30분이면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두 자리에 앉는다.
이때부터 빠른 비트의 음악이 깔리고 급식소를 이용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운데 젊은 시절 춤으로 이름을 날렸던 어르신이 앞으로 나와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어르신들은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헤이 요”를 외치고 세월의 시계를 50년 전으로 거꾸로 되돌려 놓는다.
5분에 걸쳐 어르신들이 랩을 하면서 얼굴에는 화색이 돌고 본격적인 배식이 이어진다.
어르신들과 함께 70대 중반의 한 노숙인도 랩을 적극적으로 하며 젊은 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칠곡사랑의집에서 랩을 도입했던 것은 칠곡군에서 불고 있는‘할매 랩’열풍 때문이다.
칠곡군은 세계 주요 외신에서‘K-할매’라고 불리고 있는 평균연령 85세의 수니와 칠공주를 비롯해 다섯 팀의 할머니 랩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권차남 칠곡사랑의집 센터장은 랩이 어르신들에게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권 센터장은 젊은 시절의 아름다웠던 추억과 밝은 미래를 노래하는‘희망 사항’이라는 제목의 랩 곡을 직접 만들었다.
또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어르신들 지도를 위해 사비를 들여 전문 강사를 찾아가 랩을 배우는 열정까지 보였다.
급식소를 이용하는 이숙자 어르신은“랩을 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 외로움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명절 때 손주 앞에서 랩 실력을 자랑하고 싶다”고 전했다.
권 센터장은“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외로움과 고독을 달래고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랩을 시작했다”며“마지막 남은 인생도 나보다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불태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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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 성황리 진행
안동시 고품격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 성황리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에서 5월 18일부터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월영난장’을 시작했다.
‘월영난장’은 ‘다시 오고 싶은 안동관광’을 모티브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안동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으며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을 맡은 ‘안동YMCA’는 유연한 입담과 레크레이션으로 인정받는 진행자들과 연극, 댄스 등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서 ‘사또와 이방’을 콘셉트로 포졸, 주모, 보부상, 꽃거지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 회차별로 다양한 테마의 ‘월영난장’을 진행하고 있다.
‘월영난장’의 총감독을 맡은 전병운 감독은 “기존의 전래놀이를 활용, 현재 트랜드에 맞게 재구성해 안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3년 고품격 체험프로그램 ‘월영두시’가 올해 많은 관광객과 소통하기 위해 ‘월영난장’으로 재탄생했다 보는 관광에 체험관광을 더한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이 앞으로 안동시를 대표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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