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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강소기업 5개 사 선정…중소기업 수출의 새 시대 열다
구미시, 글로벌 강소기업 5개 사 선정…중소기업 수출의 새 시대 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지역기업 5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 불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금융·R&D·마케팅 등의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 7개 사, 경북 8개 사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구미시는 경북 8개 사 중 5개 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구미기업 5개 사는 ㈜거상, ㈜씨엠티엑스, ㈜JH머티리얼즈, 산동금속공업㈜, ㈜세아메카닉스다.
1996년에 설립된 ㈜거상은 건축·생활·가전 등에 사용되는 컬러강판과 IT제품용 특수 코팅제 등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1억 불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수출 대표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자체 개발에 성공한 ‘CAS-1’ 스쿠터가 동남아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식각공정용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에 몇 안 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와 함께 해외 유수의 반도체 제조업체까지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 실리콘 부품 제조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가공 기술과 랩핑 및 폴리싱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JH머티리얼즈는 청정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갈 태양광 산업의 대표주자다.
태양광 산업의 국산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셀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집적할 수 있는 고순도 케이블인 태양전지용 리본선을 생산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산동금속공업㈜은 국내에선 보기 드문 원유·가스 시추용 배관 장치와 전동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주요 석유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관련 특허 15건, 실용신안 3건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해 그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독자적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 부품,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선제적 R&D를 통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안착하며 글로벌 밸류 체인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구미시는 그동안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들을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기업 성장 중심의 정책을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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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 경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 경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청송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약속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6월 말까지 공모 신청 후 7월 선정과정을 거쳐 교육부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대응 자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과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청송 지역에 맞는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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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경주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최대 로컬브랜드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4’가 오는 21일 부터 2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자 지역 소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지엠이지, BELOCAL 등 3개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로컬 × ESG’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로컬브랜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전국의 로컬브랜드 80여개 및 15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를 중심으로 △로컬브랜드컨퍼런스 △헬로 스테이지 △로컬브랜드어워즈 △테이스티 경주 △로컬브랜드나이트 △투자자 프로그램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로컬브랜드컨퍼런스는 지역 자원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주의 로컬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의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보다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3일간 50여명의 연사들과 함께 로컬브랜드와 정책, 투자, 커뮤니티 등 로컬과 ESG를 주제로 개최된다.
여기에 11명의 로컬분야 투자사를 초청해 네트워킹과 토크쇼를 비롯해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로컬 비즈니스 대표자들이 로컬분야 투자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요 참가자들과 참기기업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로컬브랜드나이트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행사 1·2일차에 걸쳐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헬로 스테이지는 신규 로컬브랜드 7개사의 비즈니스 모델 피칭과 로컬 전문가들의 현장평가, 자문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용문으로 행사 1일차 오후에 펼쳐진다.
로컬브랜드어워즈는 투자, 지원조직, 학술, 로컬×ESG, 올해의 로컬브랜드 등 다섯 가지 부문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행사 2일차 메인무대에서 시상식을 연다.
테이스티 경주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사전공모를 통해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경주 시내권에 있는 9곳의 파트너샵이 선정됐다.
행사명찰을 소지하고 해당 상점을 방문하면 상품 할인 또는 무료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최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로컬문화가 뿌리내린 로컬 특화도시”며 “이번 로컬브랜드페어가 전국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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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배관망 보급에 주민들 난방비 걱정 뚝
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배관망 보급에 주민들 난방비 걱정 뚝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이 인기몰이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글자 그대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마을에 LPG 소형 저장 탱크와 배관을 설치해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 골자다.
경주시는 2017년부터 월성동 천원마을과 보덕동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개 마을 461세대에 LPG배관망을 구축했고 올 연말까지 선도동 야척마을 81세대에 배관망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곳 9개 마을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탓에 등유 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난방비와 잦은 LPG용기 교환이 큰 부담이 됐다.
LPG 소형저장탱크 공급단가는 1㎥ 당 3266원으로 LPG용기 기준 1㎥당 공급단가 4983원에 비해 35% 더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심야 시간과 휴일에는 LPG 용기 배달이 안 돼 큰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주민들은 이 같은 불편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이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 설치 사업을 크게 반기는 이유다.
이에 경주시는 내년도 신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읍·면·동 수요조사에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LPG를 사용하고 난방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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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유통취약 사각지대 없앤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유통취약 사각지대 없앤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영세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모한‘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4년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은 농식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소·여성농 등 취약 농업인에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 확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오프라인형 판로 확대 유형으로 선정됐으며 5,000천원 이내의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상자, 포장지 등 농산물 판매용 포장재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10종류의 친환경 소분 포장지에 4종류를 추가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며 소분 포장지의 종류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출하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다.
영양군수는“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이라는 좋은 기회에 선정된 만큼 고령·소·여성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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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산 철도건널목 안전시설 개량공사 시행
영주시, 이산 철도건널목 안전시설 개량공사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철도건널목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노후화된 이산 철도 건널목 안전시설 개량공사를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
이산 철도건널목은 동부지구대 삼거리 부근이며 건널목 개량촉진법에 따라 2008년 1월부터 영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시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건널목 통행을 유도하고 열차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기존 철도건널목의 노후화된 안전설비를 전자식 제어장치, 레이다형 지장물 검지장치, 경고표시기, 전동차단기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시설로 교체하는 것으로 시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한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이산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을 통한 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운전자와 보행자도 일시정지 등의 건널목 이동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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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65 열린시장실’ 운영…“시민과 소통행정”
영주시, ‘365 열린시장실’ 운영…“시민과 소통행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13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향토음식의 상품화 전략 및 세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만남은 지역 전통음식 육성 발전에 힘쓰고 있는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향토 음식의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메밀묵밥, 태평초, 순흥기지떡, 풍기인삼 삼계탕 등 향토 음식의 우수성은 전 세계 어떤 음식에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지역 전통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 담긴 박남서 영주시장의 말로 이날 소통은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제시됐다.
우리음식연구회 권정자 회장은 “향토음식 조리법이 체계화되지 않고 가전비법 식으로 구전돼 오고 있어 전수가 어렵다”며 “고유한 조리법이 단절되지 않도록 표준 레시피 개발을 위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특산품인 부석태 콩을 활용한 맛 된장, 사과 고추장 등 향토음식에 기본이 되는 다양한 장류 발전에도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향토음식 관광 상품화 필요성 △메뉴 홍보를 통한 경쟁력 제고 △향토음식 발굴육성 시책 발굴 △향토음식점 서비스 및 위생 관리 △외국 관광객의 기호를 반영한 퓨전음식 개발 등 향토음식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향토음식을 접한다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문화를 만끽하고 체험하는 것이다”며 “향토음식발전에 힘쓰시는 우리음식연구회에 감사드리고 시에서도 경쟁력 있고 우수한 지역 전통음식 육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30일에도 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를 시장실로 초대해 ‘저출산 시대의 보육 정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앞으로 매월 시민들을 초청해 ‘365 열린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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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망고링 드시고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 되찾으세요”
영주시, “망고링 드시고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 되찾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중점 육성 중인 새로운 과일 ‘망고링’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온다.
망고링은 플럼코트 중 심포니 품종을 노란색과 둥근 이미지를 떠올리게끔 영주시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로 망고링만의 특별한 맛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지난해 상표출원을 마쳤다.
시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망고링 포장디자인과 홍보물도 제작했다.
포장 디자인은 ‘오늘은 새콤 내일은 달콤’이라는 홍보문구를 활용해 후숙시키면 당도가 높아지는 과일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망고링은 영주시만의 우수한 재배기술로 품질을 높여 향이 부드럽고 진하며 후숙 전에는 자두의 새콤한 맛을, 후숙 후에는 살구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C,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변비 등에 효능이 좋다.
현재 시에서는 30농가가 8.7ha 규모로 망고링을 재배 중으로 올해 10톤 이상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
시와 영주시플럼코트발전연구회는 망고링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오는 7월 수확시기에 맞춰 온라인 방송 판매 및 수도권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망고링이 신소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함께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시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키울 방침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화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은 새콤달콤한 망고링을 드시고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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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사돌봄지원사업 하반기 서비스 이용자 6가구 추가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가사돌봄지원사업 하반기 서비스 이용자 6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가사돌봄지원사업은 1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기타위기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1회 청소, 세탁,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의 기본적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를 받는 한 이용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가사를 신경 쓰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 나를 위해 집을 깨끗이 청소해준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가사돌봄지원사업을 통한 이용자 가정의 가사 부담 경감으로 양육 활동 시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으로 이용자들이 가사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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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보다 치맥 치맥의 성지 대구로 모여라
인맥보다 치맥 치맥의 성지 대구로 모여라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치맥페스티벌은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 조성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8월 말에 열렸다.
올해는 여름 축제로 돌아와 ‘It’s Summer Let’s CHIMAC’이라는 슬로건으로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두류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돌아온 만큼 무더위를 잊게, 축제 열기는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치맥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치맥 뉴니버스’로 세상엔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성지라는 정체성을 확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5개 업체가 참가해 224개 부스를 차렸고 방문객은 100만명이 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5년 연속 뽑혔고 이제는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분석에 따르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됐다.
그 비결은 뭐니 뭐니해도 역시 치맥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간별 콘셉트와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우선 치맥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라 할 수 있는 2.28 자유광장은 ‘트로피컬 치맥클럽’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또한 잔디광장 전면부에 쏠린 무대 위치도 중앙으로 옮겨 잔디광장과 피크닉 광장 양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스테이지’로 무대를 구성해 공간 연결성을 확보하고 어디서든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이번 무대 위치 조정으로 축제장 인근 소음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스탠드 객석 800석을 신규로 확보해 식음 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2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좌석과 함께 혜택까지 늘린다.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트로피컬 연출로 공간을 차별화하며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테이블당 치맥 세트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치맥페스티벌만의 ‘특별 소스’와 대구로 치킨 할인권 등 혜택도 주어진다.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사전예약 티켓 오픈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치맥페스티벌이 7월의 여름축제로 돌아오면서 2.28 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이 ‘하와이안 아이스펍’으로 다시 부활한다.
열기와 비를 막을 수 있는 TFS 텐트로 공간을 조성했고 실링팬과 공조 순환구를 설치해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진다.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치맥페스티벌 콘텐츠 중 관람객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레트로의 성지’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로 업그레이드된다.
디스코 포차를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치맥페스티벌의 얼굴인 축제장 입구도 확 바뀐다.
그동안 축제장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교통통제 펜스 및 시설물이 적치되면서 입구 본연의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입구부터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웰컴 안내소’를 신설하고 축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유휴공간에 식음 테이블 좌석도 마련한다.
또한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힙합부터 트로트,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할 계획이다.
메인 무대뿐만 아니라 각 축제장 콘셉트에 맞는 뮤지션을 초청해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로’와 연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로’ 앱을 통한 픽업 주문을 활용할 경우, 무더위 속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치킨을 주문·수령할 수 있다.
특히 치맥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한 관람객에게는 픽업 주문 1만원 할인쿠폰, 일반 관람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며 대구로 택시와 연계해 축제장에서 나와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택시 승강장을 신설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국내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
메인 무대가 있는 잔디광장에 ‘글로벌 예약 식음존’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치맥페스티벌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시아권 대형 여행 플랫폼인 클룩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객 대상 상품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이용권과 치킨+맥주+특별 소스 패키지, 이월드 할인권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축제 참가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KTX 연계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KTX 주중 50%, 주말 30% 할인과 더불어 치맥페스티벌 1만원 쿠폰까지 포함되는 연계 상품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만의 정체성 확립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이를 더욱 강화하고 내실을 다져 축제에 참가하는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시 여름 축제로 돌아온 치맥페스티벌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은 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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