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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활자원회수센터 본격 가동
안동시, 생활자원회수센터 본격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 처리하기 위한 ‘안동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준공하고 시운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1인 가구 증가 등 시민 생활패턴의 변화로 재활용품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노후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안정적인 공공재활용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비예산을 확보,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수하동 광역매립장 내에 위치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248㎡, 1일 재활용품 처리용량 20t 규모로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진동선별기,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자력선별기, 압축기 등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등을 도입, 12종의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선별해 자원재활용 경제성을 높였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자원회수센터 본격 가동과 함께 안동형 클린하우스를 통한 재활용품의 빈틈없는 분리배출과 효율적인 수거로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통한 클린시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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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수출정책 평가와 관련 우수 시로 선정돼 시상금 2백만원과 상사업비 1천만원을 수상했다.
안동시에는 16개의 수출단지가 지정돼 있고 수출 품목은 사과, 고구마, 단호박, 멜론 등 신선 농산물과 김치, 안동소주, 산약 가공품 등 9개의 농식품이며 13개국에 420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해외판촉 지원 및 신규시장 개척활동 성과, 고품질의 안전한 수출품 생산을 위한 수출단지 농자재 및 가공시설 현대화, 수출물류비 지원 등으로 수출기반 조성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동의 농식품이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판촉 지원 및 안동소주 세계화 추진, 식품안정성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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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기업지원 종합 컨트롤 타워 ‘성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건립 순항
성주군, 기업지원 종합 컨트롤 타워 ‘성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건립 순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6월 17일 성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성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7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준공 후에는 기업의 창업과 단계별 성장을 위한 금융·기술·경영·고용·수출 등 전 범위 지원을 통해 명실상부한 성주군 기업지원의 종합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혁신지원센터 내에 입주할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성주군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열처리 분야 중소기업의 뿌리 공정과 관련한 첨단장비 도입,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한 컨설팅, 디지털 기술지원, 공정자동화 전환, 시제품 제작, 공정 프로세스 설계, 성분 및 불량 원인 분석, 협업 네트워크 구축, 지적 재산권 출원 등을 수행해 관내 열처리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향후에는 뿌리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기업체에 다방면의 기술적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환경을 혁신적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과 기업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기관으로 정착한 성주군로컬JOB센터가 입주해 1:1 맞춤형 취업알선과 기업중심의 취업연계사업, 각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마을-기관단체-기업체간 네트워크 인적자원을 활용한 효과적인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성주군 청년창업LAB을 이전해 창업교육부터 실제창업까지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관내 기업과 청년스타트업 간 연계 확대 및 혁신지원센터의 인프라 및 프로그램 공동활용 등으로 청년창업 LAB의 기능과 역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방문 후에는 기업인과의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경영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군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성주군에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액 지원, 해외마케팅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국내외 변화무쌍한 사회·경제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추후 성주 3차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도농 복합도시의 산업구조를 완성해 기업 활동에 활력이 넘치는 성주 구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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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주관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 6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4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강원도의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자연을 만끽했고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재난 안전 체험 교육을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자 리더십에 관한 특강을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갔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재해와 관련된 봉사활동이 잦아지고 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문적 내용을 알아가서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만난 다른 단체의 리더들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재충전의 시간이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자원봉사단체의 리더로서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만큼 권익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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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농업 대전환 ‘박차’ 공동영농단지 농작물 수확 및 파종 연시회
울진농업 대전환 ‘박차’ 공동영농단지 농작물 수확 및 파종 연시회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4일 평해읍 직산리 남산들 일원에서 공동영농 이모작 생산단지 농산물 수확 및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군 관계자와 관내 농업인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작물인 밀 수확과 하계작물인 콩 및 가루쌀 파종 시연을 해 기존 일모작 대비 공동영농 기계화 이모작 재배의 소득향상 및 효율성을 강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대전환 시범단지로 조성된 평해읍 공동영농단지는 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행복농촌만들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일모작만 했던 벼 재배 필지에 작년 가을 벼 수확 후 동계작물을 파종해 올해 수확했고 바로 이어서 하계작물을 파종해 올해 가을에 수확할 예정이다.
특히 수확된 동계작물 중 조사료는 관내 축산농가에 판매하고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발효퇴비를 시범단지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화학비료를 절감하는 저탄소 농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밀은 전량 계약재배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하계작물은 전량 정부수매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개별농가 단위로 추진하기 어려운 이모작 재배를 기계화 공동영농으로 규모화해 추진해 생산 및 소득을 높이는 것이 울진농업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경영분석 후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 전체로 농업대전환이 확산되어 농업인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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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사협 노인분과, 홀몸 어르신 목욕 지원사업 펼쳐
영덕군지사협 노인분과, 홀몸 어르신 목욕 지원사업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16일 강구면 원직1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홀몸 어르신 15명에게 ‘삐까뻔쩍 새인생 찾아가는 목욕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이 불편한 관내 오지마을의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 머리 손질, 건강마사지, 치매인지 검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진행하는 분과 자체 사업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노인분과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의 중계로 100세강구재가복지센터, 한울타리재가복지센터, 한국돌봄협동조합가 지원하는 이동 목욕 차량을 3대 제공받았으며 영덕군미용사협회가 미용 서비스를, 자원봉사센터 손길봉사단이 건강마사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영덕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인지 검사와 건강 관련 용품을, 영덕군 기초푸드뱅크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사업에 함께했다.
강경미 노인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개운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할 수 있어 회원분들과 봉사자께서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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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간부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고령군 간부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남철 고령군수와 간부 공무원 일동이 6월 17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가야읍 신리 소재 농가에 이른 아침부터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간부 공무원 일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닐 제거 등 양파 수확작업에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어 농가에 힘을 보탰다.
최근 고령화, 노동자 인력 부족으로 인해 영농철 농촌인력 수급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날 실시된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고령군은 “농번기에 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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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영양군,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6월 18일 군청 전정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대구경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를 지원받아 직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해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양군청 전정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며 헌혈을 희망하는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의 건강한 군민이면 누구나 간이 검사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함께 한다.
또한 장기 등 인체조직기증희망자 등록도 함께 실시해 새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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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사회공헌자’를 찾습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7일부터 27일까지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사회공헌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2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대상은 구미 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법인·단체·개인 등이며 추천권자는 사회공헌자 본인, 사회복지법인의 대표 또는 사회복지시설의 장, 사회공헌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의 대표자, 구미시 소속기관의 장, 시민 10명 이상이다.
추천서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입법’ 게시판에서 다운받아 사용 할 수 있으며 시청 복지정책과로 27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추천서 접수 후 수상자격, 관련 서류 검토 등을 거쳐 8월 중 사회공헌위원회에서 2명 이내로 선정하며 시상식은 9월 사회복지주간 행사 시 수여할 계획이다.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구미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제4조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수여한다.
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유영상이 수상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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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해 구미에 전국 최초‘일자리 편의점’문 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중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 △기업의 단기 일자리 등록 및 출산·육아휴직자 발생 시 일자리 적극 연계 △돌봄 연계망 구축 및 돌봄서비스 적극 연계 △기타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협력한다.
일자리 편의점은 출산 및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매칭하고 근로시간 동안 육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녀를 돌봄시설에 연계한다.
아울러 출산·육아휴직 근로자가 발생해 대체인력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소규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일자리 참여자를 연계해 인력난에 시달리는 사업장을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시는 수도권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성 청년층의 유출이 많아 혼인율이 낮아지고 출산율도 연쇄적으로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
이에 온종일 완전 돌봄 정착과 여성 등 경력 단절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와 지속해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1호점의 성공적 운영을 토대로 전국으로 확산해 일·가정 양립의 선도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경북도 순회 저출생 토론회에는 미혼남녀, 맞벌이 가구, 난임부부, 돌봄 종사자, 기업 관계자 등 저출생 관련 정책수요자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의 저출생 정책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구미시의 대응방안 발표, 참석자 현장토론을 통한 저출생 해결책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경북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산부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 도내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를 확보했으며 모든 임산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도 마친 상태다.
임산부택시는 150대의 택시가 병원 진료를 위한 임산부의 관내 이동을 지원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택시 기본요금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용 등록과 택시 호출을 위한 전용 앱을 개발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사업자 모집, 인프라 구축을 거쳐 올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미시 저출생 반전 프로젝트는 현금성 지원보다는 지역 내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확충하는 뱡향에 초점을 뒀다.
24시 돌봄센터·365 어린이집 등 권역별로 24시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로 경북 도내 임산부를 위한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장기적으로는 출산·양육친화 도시를 위한 제도와 문화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직사회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전 직원 유연근무제 확대 등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워라밸 시범산단 선정 등 산단 입주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산해 사회적인 배려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금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거꾸로 가는 인구시계를 되돌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한다.
구미시가 무너지면 경북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저출생 정책의 모범사례를 선보여 저출생 극복의 선봉도시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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