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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급성 호흡기 감염병‘백일해’증가에 주의 당부
구미시, 급성 호흡기 감염병‘백일해’증가에 주의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최근 전국 교육시설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병‘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기침과 콧물, 눈물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기침이 심할 경우, 구토나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은 증상과 질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으나,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위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어 주변 친구, 형제·자매들에게 전파할 우려가 높아 추가접종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만 6세까지 총 5회의 접종을 실시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는 만 11~12세에도 6차 접종을 해야 면역력이 형성된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사 진료를 받길 바라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에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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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볼링팀, 전국대회 2연속 종합우승 달성
구미시청 볼링팀, 전국대회 2연속 종합우승 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시청 운동선수단 볼링팀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볼링팀의 맏언니인 백승자 선수는 이번 대회에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를 비롯해 금 2, 동 1의 뛰어난 활약으로 지난달 열린 전국실업볼링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2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다가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도 시청 소속의 현 국가대표인 백승자, 정정윤 선수가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 구미시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 감독은 2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세계대회에서도 구미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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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200ha로 확대…최고의 밥맛을 위한 도약
구미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200ha로 확대…최고의 밥맛을 위한 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3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위해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00ha에 이어 올해 200ha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를 확대해 고품질 쌀 재배 관리, 포장 검사, 벼 수매 시 단백질 검사, 제현율 검사를 거쳐 브랜드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영호진미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품종 중 하나로 재배 안정성과 완전미 수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낮아 최고의 밥맛을 가진 쌀이다.
프리미엄 영호진미는 질소질 비료를 줄여 단백질 함량을 더 낮추어 밥맛이 더 좋고 품질을 한단계 더 향상시킨 고급화 쌀을 말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프리미엄 영호진미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해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구미쌀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일품벼를 대체하기 위한 구미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영호진미 사업과 함께 구미지역 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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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3일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4년 봉화군 청소년안전망 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시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 위촉식 및 2024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결과, 2023년 특별지원청소년 연계사례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기관별 협업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지원단 모집에 협조를 구했다.
송갑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기관별로 협력가능한 사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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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주한베트남 대사,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사업대상지 방문
문체부 장관주한베트남 대사,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사업대상지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지난 13일 경북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로컬의 재발견 대구·경북’방문의 일환으로 개최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는 한-베 수교 30여 년간 특히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동반 성장한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경북에 펼치기를 바라는 열망에서 추진됐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유허비, 재실이 남아 있고 직계가족들이 살고 있다.
베트남 리왕조는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난 최초의 장기 독립왕조로 베트남 국민의 정신적 지주인 호치민 주석이 생전에 몇 번이나 존경을 표시했던 독보적 위상의 왕조이다.
이 역사적 연원을 바탕으로 경북 봉화군에서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방문행사는 동 사업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을 잇는 문화교류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 요청을 위해 경상북도지사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초청으로 성사됐다.
또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가 對 국가 사업임을 알리기 위해 주한베트남대사도 함께 행사에 초청됐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이주배경인 가족의 환영 세리머니에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환영사, 유인촌 문체부 장관·부호 주한베트남대사 및 임종득 국회의원의 인사말, 박현국 봉화군수의 사업 현황 브리핑 및 건의사항 제안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의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소나무 기념식수 행사와 화산이씨 문중, 베트남 이주배경인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현장소통 간담회가 개최돼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대상지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부호 주한베트남대사님,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님, 임종득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을 초청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이 사업을 우리 경북 봉화만의 사업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800년을 위한 교류거점이 되어 향후 경북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베트남 밸리는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교류협력의 거점”이라며 “경북에서 시작한 국가차원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해 지방소멸과 저출산에 대응하고 미래 이주사회의 공존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우리 정부와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양 국가 간 우호협력과 다양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약 2,000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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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따뜻한 감사 챌린지’실시
경북교육청, 유치원‘따뜻한 감사 챌린지’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행복감 증진과 감사 나누기 실천 확산을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감사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함께해요, 감사 운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기부터 실천 중심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따뜻한 감사 챌린지를 기획했다.
‘따뜻한 감사 챌린지’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생활 속의 감사 나눔을 실천하는 짧은 영상을 촬영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 TV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한 유치원은 다음 유치원을 추천하는 릴레이를 전개해 감사 나눔 실천을 확산하게 된다.
또한 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감사와 긍정의 사회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인 인성 함양이 강조됨에 따라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감사 챌린지 운영으로 인성 핵심 가치와 덕목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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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연간 운영
경북교육청,‘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연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 발표의 후속대책으로 경북지역 의료계열 희망자를 위해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을 통해 전국의대 입학 인원 확대와 대구경북 지역대학의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유지와 강화 등 고교생과 학부모의 의대 지원에 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고교생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학 지원 패키지는 △입학사정관과의 대화를 통한 2025학년도 전형과 의료계열 입학전형 변화에 대한 대학 관계자들의 분석을 담은 자료집 배부 △대구경북지역 의과대학 설명회와 학부모, 학생들과의 상담 프로그램 △7월까지 이어지는 학생 컨설팅을 통한 교사와 함께하는 1:1 의료계열 상담 △박람회 중 운영되는 의료계열 특화 설명회 △의료계열 진학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한 의료진학 대비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합격가능권 파악과 지원 가능성 분석을 위한 의료계열 입학 결과 자료집 제작·배부 △4개 권역 상담실 운영을 통해 의료계열 지원자를 위한 상시 진학 지원체계 가동 △11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를 통한 2026학년도 의료계열 지원 희망 학부모에 대한 연수 등으로 구성해 연중 지속해서 운영한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을 돕기 위해서 △도내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모의고사 ‘대박 예감 경북 수능 마중물’ 시행 △마무리 대비 수능 교재 지원 △단위 학교 선생님이 직접 개설하는 야간 수능 심화 특강 ‘실력 UP 자신감 UP 따뜻한 심야 특강’ 등도 함께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확대됐지만, 2024학년도에 비해 2025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유지 내지 강화되어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는 게 까다로워졌다”며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대학 진학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수능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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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상주시에 있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에서 2024년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
주니어 ROTC는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자치와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는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다.
이날 창단식에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 영덕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52명과 동창회, 학부모,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주니어 ROTC 취지와 경과보고 입단 선서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창단사와 격려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4교 118명의 학생으로 주니어 ROTC를 창단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학교가 늘고 있다.
올해도 3교의 고등학교가 추가 창단해 15교 350여명의 학생들이 주니어 ROTC로 활동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학생들에게 “앞으로 주니어 ROTC활동을 통해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배우고 리더십과 협동을 키우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호국과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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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주를 포함한 10개 기초지자체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2차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10개 기초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의 목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에 있다.
2차 공모에 신청 예정인 지역은 경주, 김천, 영주, 영천, 문경, 경산, 청송, 영덕, 청도, 고령 등 10개 시군으로 이들 지역은 모두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 예정이다.
각 시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발전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운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자동차부품, 관광 등 특화자원과 교육, 산업 간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문경시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인재 지역 정주를 위한 지역 특화 분야 인력양성 교육체계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경산시는 지산학연 일체형 Univer-city 경산 건설 모델 구축을, 청송군은 지역 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 및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영덕군은 해양 웰니스 기반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모델을, 청도군은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한 행복청도 구현 모델을, 고령군은 학교시설 복합화와 평생교육을 접목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체계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되는 지역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2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교육부는 총 31건, 6개 광역지자체와 43개 기초지자체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경북에서는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예천군, 울진군이 선도지역 선도지역: 3년간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지역으로 칠곡군과 봉화군이 관리지역 관리지역: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는 지역 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지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교육발전특구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가 7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 예정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특구당 3년간 10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역별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차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설명회와 지역별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지자체와의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차 공모에서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이미 선정된 지역과 2차 지정을 준비 중인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것이며 경북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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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 적극 대처로 발을 못 붙이게
악성 민원 적극 대처로 발을 못 붙이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후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12일 안동경찰서 송하지구대와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악성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협박 등 상황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악성 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의 적극 개입·중재 시도 △사전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민원인 제압·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했다.
서후면 민원팀장은 “언제든 악성 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대처하는 법을 숙지하고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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