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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재대구 구미향우회장, 초록별장난감도서관에 3천만원 기탁
박덕수 재대구 구미향우회장, 초록별장난감도서관에 3천만원 기탁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의 초록별장난감도서관에서 박덕수 재대구 구미향우회장, 법등스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천만원의 후원금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이동 장난감도서관의 배달서비스 운영을 위한 차량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앞서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도 장난감구입비 1천만원을 후원해 장난감도서관 운영에 힘을 보탰다.
초록별장난감도서관은 2010년 개관한 영유아 양육가정 대상 장난감 대여 시설로 시는 이번 후원금으로 차량을 구입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오·벽지 거주 및 취약계층 영유아 양육가정에 사전 예약을 통해 각 가정으로 장난감을 배달하는 이동 장난감도서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수 재대구 구미향우회장은 “장난감 대여를 위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에 후원을 해 준 박덕수, 윤상훈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시에서도 영유아 양육가정의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박덕수 재대구 구미향우회장은 구미시 해평면 출신으로 고향인 구미사랑 실천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해 기부금 최대한도인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훈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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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영주시,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3일부터 26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제공한 업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이다.
현재 영주시에는 42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
신청대상은 영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렌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비 체납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 희망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실태, 옥외가격 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 선정 기준에 따른 현지실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경우라도 1년 후 적격여부 심사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되면 지정취소 될 수 있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인증 표찰, 시청 홈페이지·홍보 책자 게재, 맞춤형 수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를 발굴해 홍보 및 경영지원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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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영주시,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상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농업인 온열 질환예방 및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온열질환은 두통, 어지럼, 근육결련, 피로감,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4년간 온열질환자는 연평균 1,70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16.1%이 발생되고 있다.
2023년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조사의 농업분야 온열질환자 현황에 따르면 성별은 남성, 연령대는 70대 이상, 월별로는 8월, 장소는 논, 밭에서 주로 발생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열질환자 발생비율이 76.8%로 나타났으며 오후 4시에서 6시까지는 농업인들의 작업량이 늘어나는 시간대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예방을 위해 농작업 전 준비사항으로 TV,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챙이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작업 시에는 나홀로 작업은 최대한 피하고 2인 1조로 움직이는 것이 권장된다.
농작업 중 준비사항은 소음, 낙하물, 농기계 등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그늘진 장소를 마련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의식이 있는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수건이나 천에 물을 적셔서 이마, 팔, 다리에 올려 체온을 내리고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는 신속히 119구급대에 요청해 병원으로 후송한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폭염 특보 등을 매일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 작업 강도와 속도 등 작업량을 조정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나홀로 작업과 야외 농작업은 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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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혁신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영주시, 교육혁신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소재·부품·장비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신청을 추진한다.
정부가 지정하는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비지원과 다양한 교육 관련 규제 특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범운영기간인 3년이 지나면 정식 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방안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등 전 부서와 협업해 영주시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14일 경상북도교육감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전략수립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가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를 준비해왔다”며 “영주교육지원청, 학교 및 기업체와의 지역협력체 구성 협약을 통해 최적의 교육 모델을 만들어 시범지역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30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결과는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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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양돈농장 ASF 방역실태 점검
봉화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양돈농장 ASF 방역실태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돈사 등 시설물 침수, 토사 유입에 따른 오염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산과 하천에 인접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큰 양돈농장 8곳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로 등 시설물을 비롯한 방역 실태에 대해 점검하고 집중호우 기간 양돈농가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도 홍보한다.
이번 점검의 배경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산·하천 인접 농장과 침수피해 농장은 야생멧돼지 폐사체나 ASF 검출지점의 오염된 흙이 하천 범람과 산사태로 인해 농장 내 또는 주변으로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험농가를 사전에 예방 관리하기 위해 이뤄지게 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수로 설치·정비 여부 △농장 내·외부 울타리 설치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침수 우려농장에 대해 상수도 사용 △구서·구충 실시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행동 수칙 준수 등 집중호우 기간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농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행정명령 및 공고된 방역기준과 발생농장 방역 미흡사례를 중점 점검해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보완 완료 시까지 중점 관리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해 차단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금년도에 ASF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철원군의 양돈농장 3개소 모두 기본 방역수칙 이행에 소홀함이 발견됐다”며 “농장에서는 호우 전 배수로 정비, 차량 및 사람에 대한 차단과 소독, 돈사 출입 시 전실이용과 장화 갈아 신기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월 7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양돈농장에서 41건이 확인됐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봉화군 90건을 포함해 전국 45개 시군구에서 4067건이 검출됐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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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4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681건에 13억 6백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부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봉화군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이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차량의 연세액을 2회로 나눠 각각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다만 연세액이 10만원 미만이면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자동이체,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연세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6월에도 가능하며 연납 시 약 2.5%의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세의무자께서는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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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강소+기업’대구 7개사 선정, 글로벌 탑티어 도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강소, 강소+’에 지역기업 7개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액 규모별로 ‘유망–성장-강소-강소+’ 4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역에서는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강소, 강소+ 단계에 24개사가 신청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사가 선정돼 6월 13일 오후 3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선정된 7개사의 2023년 평균 매출액은 709억원, 수출 2,644만 달러, 고용은 75명, 2022년 대비 성장률은 매출 101.3%, 수출 123.7%, 고용 18.9%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선정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거림테크㈜는 OLED를 기초로 한 다양한 기능성 필름과 테이프 부품을 생산하는데 애플,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협력업체이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품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과 베트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대영합섬은 국내 최초로 로봇 자동화 포장 시스템을 구축해 폴리에스테르 가공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방사공장을 신설해 생산량 증가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원사의 국산화를 통한 미주, 유럽으로 수출시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미래첨단소재㈜는 양극재용 리튬과 첨가제를 생산하는 분체기술의 선두기업으로 국내 정상 수준의 제조설비 구축과 20년 이상의 분체 제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한 캐나다 법인과 공장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누콘은 불합격률 1% 미만의 치과용 임플란트 및 시술용 키트를 생산하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3년 매출액의 97%를 중국, 이란 등 수출을 통해 올리고 있으며 한 번 체결로 연조직 힐링부터 최종 크라운까지 가능한 다이렉트 시스템 등 임플란트 시술의 디지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스케이텍스는 직접 제직, 연사 공장을 운영해 고객 맞춤형 고품질 폴리에스터 원단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모로코, 튀르키예, 스페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섬유 시장인 에티오피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에스티영원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 생산설비를 제작하며 습식 분리막 생산단위 공정장비와 전체 생산라인의 독자적인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생산성을 바탕으로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오.에스는 자체 개발한 완전 몰드 공법을 통해 다양한 소재의 클리어 렌즈, 컬러렌즈, 토릭 렌즈 등을 제조하고 있는데 매출액 대부분을 일본,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18개국 수출을 통해 올리고 있으며 K-뷰티 열풍에 맞춰 중동 시장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2년간 R&D 기획,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대구광역시의 지역자율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사업,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민간·정책금융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강소·강소+기업에 지역기업 7개사가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의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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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콘서트 개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콘서트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는 6월 14일 19시 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쟁의 상혼 예술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가 정통 우크라이나 클래식을 연주한다.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는 현악합주단 콰트로 코르드의 악장 안젤라 프리코드코와 동악단 수석 주자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 개개인 역량이 우크라이나에서 정평이 나 있는,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실내악단이다.
또한 협연으로 첼로 전소영, 피아노 이상미 등이 무대를 함께 한다.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음악을 통해 알리고자 2022년 5월과 11월, 2023년 7월 우크라이나 악단을 초청해 동유럽의 클래식 음악을 안동시민에게 소개했으며 음악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안동시민의 평화에 대한 갈망과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다년간 지속해온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전 세계에 평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안동시민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안동시민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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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슬로패션 금소마을’ 성공적 마무리
안동시 ‘슬로패션 금소마을’ 성공적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하면 금소마을에서 ‘슬로패션 금소마을’ 프로그램이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 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 ‘슬로패션 금소마을’은 참가자들에게 슬로패션 삼베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금소마을의 친환경 생태교육을 접목해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친근하게 인식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안동포짜기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삼베짜기는 2019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주요 국가유산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패스트 패션과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내 곁에서 쉽고 친절하게 접할 수 있는 친환경의 삶을 상기시켰다.
‘슬로패션 금소마을’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 ‘묵어가는 금소마을’과 당일 체험프로그램‘둘러보는 금소마을’로 나눠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수십 년 전 금소마을에서 매일같이 즐기던 일상을 체험했다.
골목을 아이들끼리 맘껏 뛰어다니고 피라미를 잡고 네잎클로버를 따고 동네 할머니에게 식혜를 얻어먹는 등 자연을 체험했으며 학부모들은 디지털에서 벗어난 아이들을 보며 기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짜기의 명맥을 이어가는 금소마을의 활동과 더불어, 앞으로도 소중한 국가유산의 보존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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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2024 독도인문학교실’ 운영
안동시립중앙도서관 ‘2024 독도인문학교실’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2024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독도인문학교실’을 운영한다.
독도인문학교실은 대구한의대학교 독도&안용복 연구소 주관, 경상북도 후원으로 2019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강좌는 이틀간의 독도 강연과 3일 차의 대풍헌 등 울진의 독도 관련 유적지 탐방으로 구성돼 독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역민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1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독도인문학교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동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와 더불어 문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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