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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저전동농요 교류공연 개최
안동저전동농요 교류공연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저전동농요보존회는 6월 15일 오전 10시 안동저전동농요전수교육관에서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 단체와 함께하는 교류공연을 개최한다.
안동저전동농요 보존회는 매년 전국의 무형유산 단체와 교류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교류공연은 함안농요보존회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한다.
식전공연인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안동저전동농요 공연, 함안농요 공연 순서로 진행하며 각 단체의 농요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민에게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저전동농요 조석탑 회장은 “이번 교류공연을 통해 안동저전동농요의 우수성을 안동을 넘어 다른 지역에 널리 알리고 전국의 무형유산 단체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무형유산 전승·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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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음악분수와 함께 “Shall We Dance?”
낙동강 음악분수와 함께 “Shall We Dance?”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토요일 오후 8시에 낙동강 음악분수에서 무용공연이 열린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지역의 문화예술진흥과 안동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년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공모에 선정된 관내 무용 단체인 ‘수 무용단’이 공연을 맡았다.
2017년에 창단한 ‘수 무용단’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뮤지컬 ‘왕의 나라’를 비롯한 지역의 크고 작은 공연에 꾸준히 참여하며 많은 수상 및 출연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의 예술과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무용 단체다.
낙동강 음악분수 무용공연의 일정은 △6월 15일 △6월 29일 △ 7월 13일 △7월 27일로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LED 소품을 활용해 분수의 조명과 음악에 맞춰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음악분수를 찾아온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낙동강 음악분수는 매일 100여명의 강변 나들이객이 찾아오는 안동의 관광명소로써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 및 8시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회당 약 50분간 가동되고 있다.
조융 관광인프라과장은 “이번 무용공연을 통해 낙동강 음악분수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도모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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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11명, ‘2024년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선정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11명, ‘2024년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추진한 ‘2024년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에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수자 11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안정적인 전승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서 3년 이상 전승 활동을 하는 사람 중 종목 보유자나 보유단체 및 전수교육학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160개 종목 7,197명의 이수자를 대상으로 무형유산별 선정위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78명이 우수 이수자로 선정됐다.
우수 이수자는 2년 주기로 선정하며 올해 선정된 이수자는 앞으로 2년 동안 전승활동 장려금을 받게 된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우수 이수자들은 ‘신 전승 교육 콘텐츠 개발’, ‘새로운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자 육성’, ‘탈춤 서포터즈 육성’, ‘캐릭터별 전형 기록화’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김오중 회장은 “처음 시행한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 지원사업에 우리 보존회 이수자가 대거 선정돼 매우 기쁘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하회별신굿탈놀이 젊은 이수자들이 현시대에 맞는 전승 활동으로 내·외국인에게 안동의 위상을 알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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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또 하나의 생명 살리기 운동 동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면서 안정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공직자나 각 기관단체,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및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한 후, 코로나19 확진 시 완치일부터 10일이 지나야 가능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 및 지역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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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20,835건 22억 4,700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1월과 3월에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고지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7월 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ARS ☎142-211로도 납부 가능하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뿐 아니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2.5%를 공제받을 수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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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관내 주요 사업장 점검 나서
손병복 울진군수, 관내 주요 사업장 점검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1일‘2024 군민 섬김데이’일환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현장점검 및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남 산포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임시가동을 통한 시설점검을 했으며 산불피해 복구사업 일환으로 작년 준공된 읍남리 사방댐을 둘러보며 인근 주민들의 안전 등을 살폈다.
또한, 호월리 산불피해지 춘기복구조림 지역을 방문해 조림 예정지 확인 및 식수 등을 살폈으며 화방천 정비사업 교량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점검을 했다.
북면 나곡5리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상수도 공사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작업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북면사무소를 찾아 현업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등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9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2차 관내 사업장 점검을 실시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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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울릉군↔대저페리 업무제휴 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과 ㈜SR, ㈜대저페리 3자 간 업무제휴 협약이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VIP 회의실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 기관의 강점과 핵심 역량을 결합해 울릉도 관광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포항을 거쳐 울릉까지 하나의 관광 노선 구축은 수도권 관광 인구를 울릉도까지 유입시킴으로써 울릉도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무제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SRT 이용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열차-선박 연계 공동 상품개발·운영 및 이용수요 증대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활용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기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및 추진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협약식이 계기가 되어 서울-포항-울릉의 관광 노선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상품과 뛰어난 홍보전략 등을 구축함으로써 대내·외적 관광객 유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3자 간 업무협약 관계를 통해 울릉군의 자연과 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울릉관광의 양적·질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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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과학관, 첨단 산업기술 연계한 체험존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 공모사업인‘지역 과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하며 첨단화, 다양화하는 과학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과학관 자립 향상을 지원한다.
구미과학관은 산업중심도시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첨단산업기술 체험존을 구성하고 반도체, 방산, 항공, 디스플레이 등 구미시 특성 산업분야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작된 전시물과 체험존은 지역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22회 경북과학축전 등 과학행사에 연계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구미시의 첨단산업기술과 과학을 보다 쉽고 재밌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구미과학관이 과학문화공간으로서 시민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1년에 개관한 구미과학관은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생활과학교실 운영으로 매년 4만명 이상 방문하는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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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실시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에 이어 6월 13일 2회에 걸쳐 다문화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석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장계향과 함께하는 군자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 군자 장계향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이영우 강사를 초빙해 석보 두들마을 고택 탐방, 군자의 정좌 명상과 두들마을 장계향의 흔적을 찾아 이야기 나누기, 다도 체험, 음식디미방 소부상체험 등으로 지역 문화이해 및 문화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 최초의 요리서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장계향은 조선 중기 학자인 경당 장흥효와 안동 권씨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와 서예, 문학에 뛰어났으며 13세에 지은 ‘학발시’ 등의 작품도 알려져 있다.
19세에 석계 이시명과 혼인했고 43세가 되던 1640년 지금의 재령 이씨 종가가 있는 경북 영양군 석보면으로 이주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무스토노바는 “한글로 정리된 음식디미방 책을 쓴 여성 군자 장계향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인성교육으로 다도 체험도 직접 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장계향 음식디미방 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음식문화를 이해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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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 다슬리 45만 마리 방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내수면 생태계 유지와 자원회복을 위해 12일 산내면 의곡리 동창천 일대에서 다슬기 4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자생단체와 의곡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깨끗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의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다슬기를 방류하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슬기는 계곡이나 하천 등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며 하천 바닥의 물고기 배설물과 사체, 이끼 등을 섭취해 자연적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유익한 수산자원이다.
또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제철 다슬기를 ‘민물의 웅담’이라 부르기도 하며 타우린은 인체 조직의 재생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다슬기 치패 방류는 자연 생태계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토속 어패류 방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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