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4 STAY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성료
2024 STAY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4 STAY 영덕 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정당당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팀들의 토너먼트로 이뤄졌으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기후 속에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 경기를 야간에 치르는 한편 얼음을 제공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진과 응급 예비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는 24일 열린 U15 그룹 결승전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경기수원월드컵FC 를 1-0으로 꺾어 우승했으며 U14 유스컵은 경북경주무산FC가 경기백마중을 2-1로 눌러 정상에 올랐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군에 체류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해수욕장을 비롯해 각종 관광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파악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은 페어플레이의 정신으로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했고 관계자들의 적절한 관리와 운영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평하며 “선수들이 결과보다는 정신적·신체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6
-
영덕군, 농·수·임산물 유통 활성화 MOU 체결
영덕군, 농·수·임산물 유통 활성화 MOU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수·임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6일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홀푸드 및 영덕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엔 김광열 영덕군수, 권순욱 올가홀푸드 대표이사,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덕군의 우수한 농·수·임산물의 판촉과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협약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덕군 우수 농·수·임산물 및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올가홀푸드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판매 △올가홀푸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우수품질 농·수·임산물 공급 등 판로지원 △영덕군 농·수·임산물 재배·생산·판매·마케팅 등에 대한 협업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 농·수·임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및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또한, 영덕군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자연산 송이에 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송이 출하 시기에 맞춰 영덕군과 영덕군산림조합이 품질을 보증하고 ㈜올가홀푸드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친환경 프리미엄 마켓인 올가홀푸드의 브랜드 가치와 영덕군산림조합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영덕 자연산 송이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들의 우수성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6
-
울진과학체험관‘온라인과학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진과학체험관‘온라인과학관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024년 전국 과학관 네트워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중앙과학관 및 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한 이 사업은 지역 과학문화 행사지원을 통한 과학문화 격차 해소 및 전국 과학관 네크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41개 등록과학관 중 신청서를 평가해 선정된 9개 과학관에 메타버스 기반 VR-PC방식의 체험 장비를 설치하고 운영 방법을 전수해 주는 사업이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어드벤처 게이밍, 생물도감 완성하기, 나만의 아바타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보물찾기, 농구, 곤충채집 등 VR 체험도 할 수 있다.
일정은 8월 말 H/W, 9월 중 S/W 설치 후, 운영 기술 전수와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초순에 일반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의 꿈나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을 대중화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 시대의 신규 직업군에 다가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더 나아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
울진·봉화 잇는 ‘원곡교’ 개통
울진·봉화 잇는 ‘원곡교’ 개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와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를 연결하는 원곡교를 8월 개통했다.
원곡교는 지난 2022년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개체공사에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올해 7월에 준공됐다.
원곡교는 길이 89m·폭 7m 규모의 교량으로 영동선 철도의 정착역인 양원역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해 자연재난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곡교 교량 개통으로 전곡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영화 ‘기적’의 촬영지인 양원역에서 승부역을 잇는 낙동강 비경길 트레킹을 하는 관광객도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교통 소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과 군을 잇는 원곡교 개통으로 울진군과 봉화군 지역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8-26
-
경주시, 석굴암 배후 산사태 피해방지 응급조치 완료
경주시, 석굴암 배후 산사태 피해방지 응급조치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태풍 내습 전 석굴암 배후 산사태 피해 예방시설물 긴급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 긴급예산 7억 확보해 먼저 지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토석류 방지망 6곳 설치 공사를 추진했다.
이어 8월 게비온 등 긴급 시설물도 추가 설치했다.
이는 지난 3월 토함산지구 석굴암 인근 산사태 피해 발견 후 국가유산청, 관계전문가 등이 합동 조사를 거쳐 향후 피해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다.
특히 시는 오는 가을 태풍, 집중호우를 대비한 조속한 정비 공사를 위해 현상 변경, 계약 등의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완료했다.
또 시설물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주시산림조합에 시공감리 용역을 의뢰해 진행했다.
향후 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다음달부터 내년도 3월까지 석굴암 주변 위험지 정밀지질조사와 산사태 피해 복구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은 효과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역에는 국가유산청 긴급예산 1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한편 석굴암 석굴은 신라 불교예술의 전성기에 이룩된 최고 걸작으로 국보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지난 1995년 12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석굴암은 종교성과 예술성에서 우리 조상이 남긴 가장 탁월한 작품이자 빛나는 유산이다”며 “이번 긴급 정비 공사뿐만 아니라 향후 진행되는 용역을 통해 항구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주낙영 경주시장,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APEC 협력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APEC 협력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26일 오전 시장실에서 우역비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총영사 권한대행을 만나 교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역비 권한대행은 다렌외국대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2003년 중국 외교부에 입직한 인물로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 외교부 예빈사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로 부임했다.
경주시는 앞서 중국 산시성 시안시와 1994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츠저우, 양저우, 자오꿔, 이창, 청더, 난핑 등 중국 8개 도시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내년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에서 주부산 총영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러한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는 중국 8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교류를 왕성히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주와 중국 간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우역비 권한대행은 “중국도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코로나 정체기간을 극복하고 APEC의 중요한 의제 및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재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역비 총영사 권한대행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장이 될 HICO를 포함해 숙박 시설 등을 둘러본 후 부산으로 돌아갔다.
경주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2024 APEC 참가예정국인 중국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08-26
-
경주시, 불금예찬 야시장 23일부터 6주간 개장
경주시, 불금예찬 야시장 23일부터 6주간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봄·가을 시즌제로 개장했던 ‘불금예찬 야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경주시는 23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KB국민은행 경주점 동편 골목 일원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주 특별한 야시장 ‘불금예찬 야시장’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장 기간 금리단길 내 맛집들이 참가하는 먹거리 매대와 주변 공방들과 연계한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특히 올해 ‘불금예찬 야시장’은 먹거리 맛과 쇼핑의 흥을 한층더 높이는 소소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개장 첫날인 23일에는 황리단길에서 출발해 중심 상권을 순회하는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고 경품이 걸려 있는 퀴즈쇼 진행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셀러를 이겨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과 방문객들 간의 경쟁 이벤트로 야시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 오는 30일과 31일에는 ‘불금예찬 나이트’ 주제 복고 컨셉의 이벤트를 개최해 키즈페어 in 불금예찬, 추석한마당 등 매주 다른 컨셉으로 방문객들의 입맛과 구매 욕구를 충족시킬 작정이다.
이어 마지막주인 다음달 27일 금요일부터는 일요일까지 일정을 늘려 3일간 불금예찬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최 장소 또한 봉황대까지로 확장해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불금예찬 야시장이 무더위로 지친 경주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활력 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활력이 넘치는 불금예찬 야시장 분위기처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
군위군보건소,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 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보건소에서는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체활동이나 일시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재활운동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만 대여했으나 9월부터는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목발을 추가로 무상대여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둔 질병이나 사고 장애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대여 비용은 무료로 하고 있으며 평일에 한해 대여가 가능하며 본인 및 대여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춘옥 방문보건팀장 은 “보조기기 대여사업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경제적 경감과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참가
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 및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군위군 홍보관에서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화산마을 등 군위군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군위를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군위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8-26
-
영양군, 추석맞아 결혼이민여성“마음가득 명절요리 한 상”차려
영양군, 추석맞아 결혼이민여성“마음가득 명절요리 한 상”차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27일 8월 30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결혼이민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 요리 교실 ‘2024년 마음가득 명절요리 한 상’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요리 교실은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결혼이민자의 음식문화 적응력을 향상하며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건강한 음식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추석을 맞이해 한국 명절 음식인 돼지갈비찜 만들기를 시작으로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인 나박김치 및 코다리조림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인 최는 “이번 요리 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배운 명절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만들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국의 명절 요리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