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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주와 안주의 만남 ‘기미주안(氣味酒案’
안동 전통주와 안주의 만남 ‘기미주안(氣味酒案’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전통주와 안주의 만남 ‘기미주안’ 사업을 위한 안주 공모전 ‘식객 발굴전’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인 기미주안은 안동의 전통주와 고유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객 만족도 증대,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민의 체류형 관광기반 강화, 지역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동 안주 공모전 ‘식객 발굴전’ 공모는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을담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안동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요리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의 참여가 가능하며 연령, 성별, 지역을 넘어 신개념 안동 안주의 영역을 다방면으로 개척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시상자에게는 기미주안 10味 등재, 판매기획전 부스 제공 및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안동의 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주와 어울리고 트렌디한 안동 안주 발굴이 기대된다”며 “안동 전통주에 어울리는 신개념 안동 주안상 ‘기미주안’을 통해 안동의 전통주 또한 더 많은 분이 알고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미주안’은 △시민 선호도 조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체험전 △판매기획전 등 안동의 전통주 및 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안주 발굴 이후에도 다채로운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미주안은 안동의 특색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안동소주, 약주, 탁주, 와인, 맥주 등 총 5가지 주종에 어울리는 새로운 안주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며 “안동의 식재료와 전통주에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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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2회 추경예산안 630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
안동, 제2회 추경예산안 630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30억원 규모로 편성해 오는 9월 2일 열리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예산 규모는 1조 7,630억원으로 늘게 된다.
일반회계가 630억원이 늘어 1조 5,920억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등 특별회계는 1,710억원으로 규모를 유지한다.
일반회계 세입은 법인세 감소 등의 여파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6억원 줄었으나, 특별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수입이 39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이 607억원 늘어 일반회계만 630억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세출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예산을 비롯한 긴급현안 해소와 농민들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해 호우피해복구사업비 41억원, 재해응급복구비 5억원 등을 투입해 신속복구에 나선다.
특히 사유 시설피해 재난지원금 22억원을 시비로 먼저 편성해 국비 교부를 기다리지 않고 우선 지원, 명절을 앞둔 수해민을 위로한다.
농민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비, 유해야생동물 포획포상금과 함께 농기계 임대 사업소 확장을 위한 부지매입비와 설계비를 편성해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도 준비한다.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내 시설물 소규모 유지보수비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3억 4천만원과 투자기업 입지·시설 보조금 20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조금 3억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이다.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사업 10억원과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 장려금 5억원 등으로 청년인구 정착과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예산도 놓치지 않았다.
선비순례길 4, 5코스 연결 징검다리 조성사업 3억 5천만원과 하회마을 셔틀버스 전기 충전소 설치공사 2억 5천만원, 만휴정 주변 편의시설 개선사업 1억 6천만원 등 관광 명소화를 위한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경로당 보수사업 4억원과 경로당 활성화물품 지원사업 8천만원을 편성하는 한편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 지원사업 3억 5천만원과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13억 7천만원 등으로 시민의 건강을 챙긴다.
이 밖에 시민 불편해소 등 현안 사업으로 소방도로 개설 50억원, 간선도로 개설 14억원 등도 포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신속한 수해복구와 농업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뒷받침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집행함으로써 시민의 고충을 최대한 해소하고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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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 취득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 취득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가 지난 5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이후 시제품개발 및 식품품목제조보고 18건 등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안전관리인증인 HACCP을 취득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가공제품을 생산하게 됐다.
이번에 취득한 HACCP 인증 제품은 과채주스와 혼합음료 2개 유형으로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8월 21일부터 2027년 8월 20일까지 3년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한 2개 유형 외 향후 개발돼 제품화되는 다른 식품 유형에 대해서도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취득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가공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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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공설시장, ‘달빛야시장’ 개장
안동시 용상공설시장, ‘달빛야시장’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8월 30일 용상공설시장에 ‘달빛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8월 30일 오후 6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10시에 운영된다.
이번 달빛야시장은 용상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공모에 선정되며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용상시장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이다.
용상지역의 대표 식재료인 한우를 소재로 개발한 특화 레시피 메뉴와,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만들어진 기존 상가의 메뉴를 이번 야시장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공연 및 노래자랑 등으로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용용 행복야시장 놀장’을 운영해 가족 룰렛 게임, 무동력 체험 놀이터, 버블 체험장 등 가족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우병수 용상시장 상인회장은 “용상공설시장에서 처음 열리는 야시장인 만큼 특색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야시장에 방문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말 야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즐기시길 바라며 용상시장이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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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한여름 밤의 이색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의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 24일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으로 계획 중이었던 이색적인 음악파티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를 대가야읍 생생팜의 오감만족 비닐하우스에서 고령과 대구지역 청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된 후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로 지원되는 금액 국비 2억원은 행정안전부가 ㈜청년다운타운으로 직접 교부해 실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뮤즈타운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의 지역살이 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놀거리 및 외지 청년과의 관계맺기 일환으로 기획한 이색적인 음악파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우스 오브 바이닐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해 로컬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청년마을 운영진들은 유휴공간인 오감만족 비닐하우스 주변을 캠핑 분위기의 공간연출과 케이터링을 통한 푸드존을 마련했고 이동식 에어컨 설치와 조명 및 음향시스템도 갖추어 약 5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DJ 공연으로 청년마을 행사에 참여한 지역 청년과 인근 대구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천과 영덕 등 경북의 청년마을에서도 다수 참석했다.
고령군은 청년마을 ‘뮤즈타운’이 주관해 진행하는 ‘하우스 오브 바이닐’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와 활기찬 모습을 바라보며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서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제고하고 외지 청년들의 고령 정착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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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합 위기 가구에 희망 전달
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으로 복합 위기 가구에 희망 전달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5일 복합적 위기에 처한 고난도 통합사례 관리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정신적 질환과 지적장애를 가진 성인 자녀 2명과 아버지가 함께 생활하는 3인 가구로 이들은 상담 및 소통을 거부해 서비스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주거환경 개선은 오랜 시간에 걸쳐 대상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동의를 얻은 후 진행됐으며 구미희망더하기사업과 연계해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단원 20여명의 참여로 실시됐다.
봉사단은 악취, 변색된 벽지, 찢어진 장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사다리차를 지원하고 집 안의 물건을 정리했다.
또한 파손된 싱크대와 화장실 문을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으며 침대를 후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이 외에도 대상 가구의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연체된 공과금을 우선 납부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외래비 지원, 심리 상담 진행, 밑반찬 서비스 지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가진 위기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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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공식 서막을 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5일 2024고덴버그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서막을 열었다.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개최된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가 8월 13일 ~ 8월 25일까지 13일간의 경기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대회기 인수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했고 대회기간 중 2026년 대구대회 홍보부스와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선수, 동반인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회 운영 및 경기장 시설 점검, WMA 대표자 회의 및 팀 매니저 회의 등을 통해 2026년 대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8월 25일 폐회식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영상 인사와 함께 다음 대회 개최 도시인 대구를 소개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구대회의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며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지구촌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축제인 만큼 11,000여명의 외국인들이 대구를 찾아 지역관광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구국, 자유, 산업화라는 근대 3대 정신이 깃든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이 있다”며 “대구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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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로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실영업자 보호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되어 2025년 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최초계약 5년에 한해서 실제 영업자에 대해서만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불법적인 전대를 원천금지하는 대책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에 2025년 무상사용 협약기간이 만료돼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 봉산, 두류지하상가에 대해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입점자 선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발표 이후, 지하상가 단체 및 시의회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실제영업자와 최근 거래를 통해 사용수익권을 매입한 수분양자의 피해를 고려해, 일반경쟁입찰 원칙은 유지하되 실제 영업자에 대해서만 무상기간 만료이후 최초계약 5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실영업자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유재산법에 근거해 개별점포에 대한 입점자 선정 및 운영기준을 정하는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에서는 점포단위별 일반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최초계약에 한해 실영업자의 경우 수의계약 허용, 임대기간, 임대료 산정, 불법전대 금지 등을 규정한다.
투기세력 방지 및 불법전대를 금지하는 대책도 강화한다.
입찰공모 및 계약단계부터 전대금지를 명확히 하고 실제 영업하지 않는 전대행위 확인 시 즉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실제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업활동을 보장하고 투기세력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공공위탁으로 전환되는 3개의 지하도상가는 일반경쟁입찰의 원칙 아래 선의의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실제영업자에 한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투기세력과 불법전대를 엄중히 차단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 상가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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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에서는 8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12회기에 걸쳐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문화·예술 분야의 방송댄스와 드럼연주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앙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높은 사교육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키며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통해 또래들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계획했다.
이에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을 찾은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청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들과의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배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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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첫걸음, 방울토마토 첫 출하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첫걸음, 방울토마토 첫 출하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에 위치한 임대형스마트팜에서 8월 26일 방울토마토 첫 출하 소식을 전해왔다.
현재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은 공고를 통해 최종 선발된 6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올해 7월부터 시설을 임차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데, 그중 두 농가에서 토마토 첫 출하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그들은 “올여름 무더운 날씨에 첫 정식을 일찍 시작한 탓에 관리가 여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최첨단 스마트시설이라 보다 정밀한 환경관리가 가능해 품질 좋은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게 됐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작물이 잘 자라 주어 기쁘고 이렇게 고령군에서 첫 토마토를 출하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올 한해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로 힘든 여름을 보냈을 청년농업인들에게 노고에 격려하며 “정성들여 재배한 토마토가 시장에 좋은 가격으로 출하되어 노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토마토 첫 출하는 고령군 임대형스마트팜과 임차 청년농업인 양쪽 모두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의미하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첨단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힘쓰고 젊은 농업 인재의 지역 유입을 통한 농촌 활력 도모를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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