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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찾습니다
‘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접수는 8월 30일부터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로 일반 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는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광역시 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광역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행정과, 구·군 행정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와 함께,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5년 대구시민주간 행사 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한다.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7회에 걸쳐 총 168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했으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영구히 기록·보존해 영예를 드높이고 대구광역시 누리집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하게 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기여해 온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헌신과 노력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시상하는 것이다”며 “우리 지역에 기여도가 높은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지역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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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여성가족 종합박람회, ‘2024 여성UP엑스포’ 개최
전국 유일 여성가족 종합박람회, ‘2024 여성UP엑스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전국 유일 여성가족분야 종합박람회인 ‘2024 여성UP엑스포’를 9월 6일 7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2024 여성UP엑스포’는 ‘선진대국시대, 여성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총150여 개 기관이 참여,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달빛동맹 여성가족정책 공동포럼, 여성행복토론회, 워라밸 공감 토크 콘서트, 온가족사랑 대축제,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등 분야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엑스포 전시장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양성평등, 건강가정, 일생활균형, 여성안전, 기쁨출산, 함께육아,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작은결혼 등 총 9가지 주제로 구성된 정책테마관에서 여성가족분야 생애주기별 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수성구와 달서구의 여성친화도시 홍보관, 새롭게 참여하는 동구여성문화공간 홍보관 외에도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양성평등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2024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전, 수성여성아트마켓, 유관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분야의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한국맥도날드, 영남대학교의료원, 쿠팡 등 다양한 분야 7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여성UP엑스포 주요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인 9월 6일에는,먼저 공식행사로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기념식’ 이 엑스포 동관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 및 양성평등 분야 유공기업과 단체에 대한 시상과 내빈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권통문의 날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가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오후 1시 30분부터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를 청년밴드 김형동프로젝트의 힐링 공연과 함께 가족친화인증 기업 모범사례를 통한 기업과 근로자의 소통의 장으로 진행한다.
오후 4시에 진행되는 ‘제4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여성들의 우수창업 아이템을 공모해 선정된 10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 이수정 대표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긴 성공창업 특강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달빛동맹 여성가족정책 공동포럼’, ‘평생교육 달빛포럼’을 올해 처음 개최해, 영호남 정책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여성의 정치참여와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한 ‘여성정치참여 강연’, ‘경력단절 예방·극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2일차인 9월 7일에는,엑스코 동관 내 평등관에서 오전 10시부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와 부모의 양육여정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 Q&A 패널 토크로 구성된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컨퍼런스’ 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골든벨 도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온가족사랑 대축제’ 가 이어진다.
또한, 세미나관에서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건강권을 주제로 ‘여성행복토론회’ 가 열리며 동관 전시장 내 카페 라운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통기타 동아리 공연, 음악 버스킹 등 문화공연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2024 여성UP엑스포’ 행사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대구시민은 전시장 참관은 물론 다양한 강연, 체험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엑스포는 광주와 달빛동맹 정책교류를 확대하고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 여성일자리 박람회,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시민이 직접 체험·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온 가족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여성UP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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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2024년 하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8월 27일 2회에 걸쳐 시민 52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는 비 공공장소 중 가정에서 48.4%로 가장 많이 발생하나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1.7배, 뇌 기능 회복률은 2.2배 증가할 수 있어 시민의 응급처치 능력과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자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초점을 두고 증상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압박해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뇌에 직접 공급하는 응급처치로 환자 발견 즉시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응급 의료 정보제공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근처의 사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벌초·성묘 등 응급 상황이 일어나기 쉬운 추석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응급환자 발생률이 높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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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영화상영제 ‘2024 한여름 밤의 파크시네마’ 개최
야외 영화상영제 ‘2024 한여름 밤의 파크시네마’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7시 탈춤공원에서 야외 영화상영회인 ‘2024 한여름 밤의 파크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팬더 ‘포’ 가 잃어버린 아버지 ‘리’ 와 우연히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쿵푸팬더3, 둘째 날인 30일에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사상 최고의 오디션에 서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씽2게더’,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앞선 시점을 그린 프리퀄 영화로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웡카’ 가 상영될 예정으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구성돼있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리클라이너 의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에는 퀴즈이벤트 등 사전 붐업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한켠에 자리한다.
관광거점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여름밤을 맞아 탈춤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전망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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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나들이, 한국문화테마파크 어때?
8월의 마지막 주말 나들이, 한국문화테마파크 어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개장 2주년을 맞아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테마파크를 찾은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진행한다.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성마을 잔칫날’ 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산성가왕 선발전, 한복맵시 콘테스트, K-POP 댄스 배우기 등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예정이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8월 31일 오후 2시부터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도산난장 갈라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함께 송가인, 박서진 등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 진행된 주말 이벤트 도산난장이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온다.
8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 주말 및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되는 ‘도산난장 시즌Ⅱ’는 산성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퍼레이드와 입담으로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며 설화극장에서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마술공연으로 주말 나들이를 온 가족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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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상위법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에 대해 8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사항 반영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완화 △공작물 이격거리 기준 추가 및 예외 조항 신설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 규제완화 △공작물에 대한 이격거리 기준 신설 등이다.
2011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은 원칙적으로 폐지됐으나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평균 18층으로 제한했던 규정을, 규제 완화와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평균 23층으로 완화한다.
다양하고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유도와 개방감 확보, 도청신도시 1단계 구역과의 형평성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지난 12년간 유지해 오던 제한을 완화, 시대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며 건축물 높이 관리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함이다.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개발행위허가 기준상 도시지역에서는 자가 소비용 목적에 한해 설치가 가능하고 비도시지역에서는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설치 가능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기존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원칙적으로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농업 행위를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 규제를 위해 소매점, 작물재배사, 곤충사육사에 대한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3년 경과규정은 유지하기로 했다.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태양광발전시설 개발행위허가기준도 대폭 완화한다.
3년 이상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서 소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와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시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또는 기금을 지원받는 경우, 도로·인가로부터의 이격거리 제한에 예외를 둬 주민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동의 도시 특성을 감안해 문화유산 주변 경관보호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을 추가하고 주거환경에 영향이 많은 풍력발전 시설에 대한 도로·인가·정온 시설로부터의 이격거리 기준도 신설하기로 했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맞췄다”며 “규제가 필요한 부분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안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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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일주년 맞은 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꿈인 것 같아요”
데뷔 일주년 맞은 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꿈인 것 같아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일 년 동안 꿈을 꾸듯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수니와칠공주를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데~”세계 주요 외신을 통해‘K-할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데뷔 일주년을 맞았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28일 마을회관에서 이웃 주민들과 일주년을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랩 실력을 뽐내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
수니와칠공주의 데뷔 일주년이 알려지자, 래퍼 할머니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연예인과 셀럽들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 칠곡군 왜관읍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한재홍 씨는 이른 아침부터 2단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 래퍼 할머니들과 기쁨을 나눴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평균 연령 85세의 여덟 명의 할머니가 모여 지난해 8월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래퍼 할머니들은 인생의 애환이 담겨있는 직접 쓴 시로 랩 가사를 만들었고 창단 초기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지자 회원 150명이 활동하는 팬클럽까지 결성됐다.
KBS 인간극장과 아침마당 등 시청률 상위권 프로그램을 비롯해 70회에 걸쳐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지면과 인터넷 등의 언론에서 1500회 이상 기사로 다뤄졌다.
또 KB국민은행, 한국저작권협회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요청으로 상업 광고를 촬영하고 국가보훈부, 국무총리실 등 정책홍보를 위한 캠페인 영상에도 출연했다.
로이터 통신, AP, CCTV, NHK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은 할머니들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며 k-할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고 주한폴란드대사관은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로부터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연구했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부터 공연 요청이 이어지며 30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라 흥과 끼를 발산했다.
이 밖에 수니와칠공주의 영향을 받아 칠곡군에서는 여섯 개의 할매래퍼 그룹이 결성되며 할미덤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 브랜드 ‘건강 담은 칠곡할매’ 가 만들어졌다.
앞으로 칠곡군은 할매문화관을 건립하고 할매시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수니와칠공주를 비롯한 실버세대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우리 할머니들은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랩을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고 약속했다”며“앞으로도 랩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고 용돈도 벌며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저출생 고령화 문제를 역발상으로 접근해 할머니들을 지역 홍보 대사로 내세우자 세계가 칠곡군을 주목했다”며“실버세대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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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마더 케어 아카데미’ 운영
구리시, ‘마더 케어 아카데미’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리시는 ‘우리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첫아이 출산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마더 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임산부 및 영아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엄마 모임으로 초보 엄마들이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독립성을 높이고 육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앞서 올해 3월과 6월 마더 케어 아카데미 1기와 2기가 운영됐으며 8월 29일부터 진행될 3기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구리시보건소 2층 웰빙건강증진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5회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8월 29일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9월 5일 베이비 마사지 △9월 12일 구강 교육 △9월 19일 안전 교육 △9월 26일 영양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3년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신설·운영되고 있는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참여한 엄마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초보 엄마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데 큰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무엇보다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 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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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효과 톡톡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현안사항과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협업방안 논의를 위해 8월 28일 도심캠퍼스타운 1호관에서 ‘2024년도 제3회 동성로 르네상스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2023년 8월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4번째로 개최되는 민관협의회는 관 주도의 일방적 사업이 아닌, 민간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민관협업 수요응답형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많은 소상공인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핸즈커피 진경도 대표’의 특강을 통해, 동성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기관에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KT&G와 ‘대구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함께 동성로와 연계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논의함으로써 동성로 사업이 확장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동성로의 명예 회복과 침체된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대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가 시작된 지 1년여, 동성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는 여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활성화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마련됐고 ‘호텔신라 브랜드 5성급 호텔의 동성로 진출 투자협약’ 으로 시민들에게 동성로 부흥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라이콘타운 조성사업’과 중앙파출소 및 버스킹 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도 국비공모에 최종 선정돼 동성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들이 동성로에서 공부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도심캠퍼스 타운’, 매주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동성로 청년버스킹’,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및 ‘주차상한제 규제개선’ 이 시행되고 있으며 도심 속 밝은 광장기능을 할 ‘2.28공원 리뉴얼’ 및 다양한 공간분야 재구조화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동성로 활성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기세를 잡아, 더 큰 도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성로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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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통합상황근무’를 통한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일부터 시청 당직근무를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에 종합적인 상황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당직근무는 과거 통신시설이 미비한 시기에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발생 대비, 문서수발 등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인터넷이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졌고 야간 및 휴일 당직 시 단순 안내 문의나 타 기관 소관의 이첩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당직근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
실제로 2024년 상반기 당직실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전체 295건에 평일 평균 1.6건, 토·공휴일 평균 3건에 불과했고 그중 78%가 교통 및 안내 등 단순 민원으로 파악됐다.
또한 당직 대체휴무 사용으로 인한 업무공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당직실이 각각 운영되어 주요 임무가 중복되고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인력을 보강해 기존 당직 민원처리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상황근무를 운영한다.
더불어 청원경찰 당직 근무인력도 보강해 청사 내 방호 및 보안 강화 및 당직통합에 따른 혼란을 사전에 방지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효율적인 통합상황근무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또한 당직 전담인력을 배치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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