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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방 협력 모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8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구시 등 기회발전특구를 보유한 8개 시·도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세종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이뤄졌으며 정부부처와 지자체 간의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8개 광역시·도를 대표해 참석한 단체장과 부단체장들은 △단디 챙기겠심더, △고마 퍼뜩 오이소, △여 오면 부자됩니더, △겁나 잘해줄랑게, △최고로 모셔부러, △혼저옵서예’ 등 구성진 각 지역 사투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세제·재정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역 주도형 균형발전’ 이라는 지방시대 철학에 맞게 각 시·도가 자율적으로 면적 상한 내에서 기회발전특구를 설계·운영하는 ‘자율형·분권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통 제조업 일변도였던 지역의 경제산업 구조를 디지털,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으로 재편하는데 정책의 최우선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대구시가 투자유치한 33건 중 모빌리티, ABB,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가 26건이고 투자금액 또한 과거 10년간 투자 총액의 2배인 8조 5천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전국 제1호로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해 경북, 부산, 전북, 대전. 전남, 경남, 제주 등과 함께 지정을 받았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의 많은 도시들은 디지털 양극화라는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디지털 전환을 위기가 아닌 지역 경제산업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가고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 모터소부장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위치한 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등 3개 지구 중심으로 디지털과 제조가 상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구를 설계했다.
최근 정부는 ‘2024년 세법개정안’에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가업상속공제 체계 내에서 적용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가업상속공제 개정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세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확정될 경우, 기회발전특구에 창업·이전하는 중소·중견기업은 공제 한도 제한 없이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규제 특례 등 각종 지원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지역균형투자촉진 특별법’ 제정안도 국회에 발의돼 있는 상황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절호의 기회”며 “앞으로 ‘지역균형투자촉진 특별법’ 제정안과 2024년 세법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적시에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중앙-지방정부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합동 설명회 등을 개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간담회를 마련해준 한덕수 총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구기회발전특구가 지역의 미래산업 구조재편을 촉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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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경북대, 대구보건대 모두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금일 발표된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30 최종 결과에서 경북대학교와 대구보건대학교, 2개 대학이 모두 본 지정됐다.
최종 선정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최대 1천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지난 4월 경북대는 단독으로 대구보건대는 광주·대전보건대와 초광역연합으로 신청해 전국 109개 대학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예비 지정됐고 이후 세부 실행계획서 작성과 강도 높은 대면평가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북대와 대구보건대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대구보건대는 전국에서 전문대학으로서는 최초로 글로컬대학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0개교를 시작으로 올해 10개교, 2025년과 2026년 각 5개교 등 총 30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최대 1천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교육부는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과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두 대학의 제안서에는 대학이 직면한 위기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 대학의 과감한 혁신안을 모두 담아냈다.
대구시, 산업체를 포함한 유관기관들과의 수차례 논의 끝에 도출된 기획안은 결과적으로 글로컬대학 취지와 꼭 들어맞아 최종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북대는 국가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학부 정원을 대폭 감축하고 대학원생 비율을 늘리는 계획과 융합 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한 연구력 극대화를 위해 3대 융합연구원 설립, 청년연구자 타운 조성, 지역상생 오픈교육 등의 장기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경상·전라·충청을 넘어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양성 전문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했고 대구·광주·대전 3개 보건대학의 단일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스쿨제, 특화센터, 러닝센터를 운영하는 등 각 대학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타 지역 대학과 연합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신설된 대학정책국은 예비지정 발표 후 실행계획서 구체화를 위해 두 대학과 발 빠르게 움직였다.
대구시 17개 부서와 대학, 유관기관 간의 워킹그룹을 신속히 구성해 관련 부서들의 협력을 빠르게 이끌어 내어 최종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
또한 대구시는 경북대와 대구정책연구원의 유기적 결합을 원활히 이끌어 내었으며 대구형 계약학과를 추진하면서 지역 내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그리고 대구보건대 혁신안 논의를 위해 대구시가 직접 나서서 3개 지자체와 3개 대학의 협력체 구성에도 큰 기여를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글로컬대학30에 지역의 두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매우 축하할 일이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글로컬대학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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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힘찬 도약, 구미시 창업기관협의회가 함께한다
창업기업의 힘찬 도약, 구미시 창업기관협의회가 함께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8일 한국디자인진흥원 경북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창업지원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4월 출범 이후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며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5회 협의회에서는 무인항공기 및 항공 시스템을 개발하는 ㈜유에이엠테크, 푸드테크 기술 기반 로봇 조리 시스템 제작 기업 ㈜히어로봇, 자율신경 동기화 AI 분석을 통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제작하는 ㈜네스트 등 3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의 현황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유에이엠테크는 첨단 방산 무인기 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이 필요해 투자금 확보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히어로봇은 기술적 차별성 확보를 위해 특허 전략과 기술 고도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네스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생산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검토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협의회가 창업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구미시가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은 기업지원과 창업벤처팀 또는 운영 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검토 후 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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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맨발 걷기에서 절경까지, ‘가자 블루로드’ 걷기 행사
해변 맨발 걷기에서 절경까지, ‘가자 블루로드’ 걷기 행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명품 해안 트레킹 코스로 알려진 영덕 블루로드 일대에서 오는 31일 ‘가자 블루로드, GO 상대산&대진 해변’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걷기 행사는 블루로드 지킴이 단체인 ‘가자 블루로드’에서 주관하며 영덕군 산림조합, 영해면 새마을금고 대진해수욕장 운영위원회가 후원한다.
‘가자 블루로드’는 지역민 2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 봉사단체로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영덕 블루로드 64km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매월 블루로드 노르딕 워킹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영덕군이 이달 말 개최하는 ‘달빛고래트레킹’ 행사의 사전 홍보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4시 대진해수욕장을 시작해 예주목은명품길, 상대산 관어대, 대진 해변 맨발 걷기로 이어지는 3.5km 약 2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 중 선착순 150명에겐 신발주머니와 생수가 배부되며 미션 완수자에겐 영덕군의 특산 가공품과 먹거리 쿠폰, 생필품 등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가자의 경우 ‘가자 블루로드’ 사무국 담당자에게 연락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개인 신청자는 당일 집결지인 대진해수욕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가자 블루로드’ 손기섭 대표는 “상대산 관어대에서 내려다보는 천혜의 비경과 해변 맨발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와 함께 경품도 얻는 1석 3조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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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0세도 참가…제3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만 90세도 참가…제3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7일 어르신 학습자와 평생교육지도자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제3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와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추진하는 ‘단디 마을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총 11개 읍면동의 15개 마을학교에서 1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만 90세의 최고령 참가자 두 명이 특히 주목받았다.
대회 시상은 장수학습자 부문에서 2명, 단체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이 수상했으며 개인 수상자 8명은 오는 9월 11일 포항에서 열리는 ‘제4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석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에게 주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뇌세포를 자극하고 치매 예방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1년부터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디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예방 주산교육, 생활문해, 공예,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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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 창업기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첨단기술 선보여
구미시 유망 창업기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첨단기술 선보여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6일부터 3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알트리, ㈜엘라인, ㈜에이포랩 등 구미시 유망한 창업기인 3개 사가 참여해 기술 혁신 도시로서 다양한 미래 산업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한다.
㈜알트리는 실시간 날씨 정보 및 바람 측정 등 첨단 센서 기반의 사용자 중심 1인 탑승형 골프 캐디로봇을 소가해며 ㈜엘라인은 자동화 물류 로봇 제작 기업으로서 미래 물류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 자동화 기술을 홍보한다.
또한 ㈜에이포랩은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밀 수술용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의 작업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종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시는 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구미 창업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기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구미의 미래 첨단산업을 위한 변화의 노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고 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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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4시 초등 돌봄 전담시설 도내 최다 6개소로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9월 1일부터 24시 전담 초등 돌봄 시설을 현재 2개소에서 도내 최다인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출생 극복 방안으로 기존의 구미24시 마을돌봄터와 산동24시 마을돌봄터에 더해, 구평영무, 봉곡e편한, 옥계우미린, 샘터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추가된다.
도내최다다이를 위해 구미시는 권역별 전담 시설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며 평일 9시부터 24시, 주말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기 돌봄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모의 교대 근무나 긴급 돌봄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구미24시 마을돌봄터의 야간 연장 이용 누적인원은 1,787명이며 산동24시 마을돌봄터는 272명이다.
이러한 이용 실적은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구미시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 방학 중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 도내 최초·최대 규모의 새마을24시 돌봄문화복합센터를 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을 매입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한 장소에서 공동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며 지역 어르신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함께하는 ‘돌봄+문화 우리는 세대공감 책쟁이’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희 미래교육돌봄국장은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24시간 돌봄 전담 시설을 확대 운영해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을 실현하고 양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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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한마음회관 조리실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몸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영양만점 삼계탕 요리 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취약계층 65세대에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밑반찬을 요리하고 안부 확인을 위해 직접 배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식사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 메뉴는 사상 유례 없이 계속된 폭염에 심신이 지쳤을 어르신들 체력과 기운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한전 MCS사회봉사단에서 직접 배달봉사하며 안부확인 및 소외감을 해소에 도움의 손길을 더해 줬다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영양지원과 안부확인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소외감을 극복하시도록 하겠다.
무더운 날씨에도 자신의 일처럼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센터 및 한전 MCS사회봉사단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마지막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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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등 먼섬지원 특별법 종합발전계획 추진 박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26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은 특별법 제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용역으로 24년 5월부터 25년 1월까지 진행되며 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안 발굴과 재원조달 방안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날 용역 수행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울릉군을 방문해 울릉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과 종합발전계획수립 TF팀을 만나 울릉군의 실정과 교통, 안전, 환경,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또한, 27일에는 지역 해상여객운송사와의 간담회를 가져 동절기 운행에 대한 애로사항과 여객선 정박에 대한 항만 시설의 미비 등 고충 사항을 들으며 먼섬 도서 지역에서 운항 중인 선사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공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군과 국토외곽 먼섬 실정에 맞는 각 분야별 사업 발굴을 위해 TF팀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사업은 종합발전계획 안에 포함하고 예산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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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2일 23일 이틀간,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도식치료의 이해’라는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연계기관 종사자 및 일선에서 상담 및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심리도식치료는 인지행동치료, 게슈탈트치료, 정신분석치료 등의 치료 요소들을 조합한 통합적 심리치료로써 불안·우울·성격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문제상황의 단편적인 해결보다 그 상황의 자기 자신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의 심리치료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핵심적인 욕구를 이해하고 문제 상황을 건강하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내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이지연 선생님은 “매년 청소년상담을 위한 질 높은 강의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의 심층적인 이해를 통한 단계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청소년 상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청소년, 부모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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