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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사용 교육
영덕군,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사용 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수출 배추의 상품성을 향상하고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엔 대만 수출용으로 사전 등록된 배추 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30여명을 참여했으며 강화된 검역요건에 따라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내용을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에 △재배 시기별 농약 활용 방법 △농약 안전 사용 △배추 주요 병해충 진단 △방제 기술 △수출농산물 검역요건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가 생산과 출하의 전 과정에서 상품의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견인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군 농촌지원과와 농촌진흥청의 협업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이뤄졌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식의 종합 컨설팅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만 수출 배추의 안전성 확보를 토대로 영덕산 배추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수출 배추 품질향상과 출하량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처음 수출길에 오른 영덕 배추는 대만을 상대로 작년 53만 달러, 약 822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매년 꾸준히 수출량을 늘리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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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천연 잔디 파크골프장 3곳 일제 개장
영덕군, 천연 잔디 파크골프장 3곳 일제 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여가 활동을 위해 조성된 고래불, 송천, 오십천 파크골프장에 대한 두 달여간의 잔디관리 휴장기를 마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했다.
이중 고래불 비치 파크골프장은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약 15,000㎡ 부지에 27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해변을 배경으로 한 수려한 경관과 천연 잔디에서 ‘맨발 운동’까지 곁들일 수 있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주민들이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서 언제든 생활 스포츠를 누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서 최근 산불 피해로 위축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 요금은 지역민의 경우 무료, 외지 이용객에겐 개인 8,000원, 단체 7,000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외지 이용객에겐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환급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예약은 영덕군청 홈페이지의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영덕을 즐겨 찾던 많은 관광객이 우려와 배려 차원에서 지역 방문을 유보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많이 자주 찾아와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빼어난 자연이 있는 곳에 정성을 들여 조성한 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시며 건강도 챙기시고 맛있는 특산물과 해산물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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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수도권 산악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4050 수도권 산악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문경상주전국뉴스] 4050 수도권 산악회는 최근 발생한 의성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4월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산불피해 성금 550만원을 기부했다.
4050 수도권 산악회는 2004년 온라인 공간인 다음카페에 창립 후 현재 37,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산악동호회로 매년 연탄·김장 나눔 봉사,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밥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김기열 부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4050 수도권 산악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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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지역공약 발표
대구광역시,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지역공약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4월 24일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조기대선 가능성에 대비해, TK신공항·달빛철도·군부대 이전 등 핵심 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미래 성장을 견인할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공약을 준비해 왔다.
지난 15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정책연구원·대구테크노파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연구기관장과 전 실·국장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지역 정치권·시의회와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신공항 중심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미래신산업 전환, △시민이 풍요로운 대구, △도심공간 재창조 4대 분야에서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사업 23개를 최종 선정했다.
제1호 공약으로는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인 TK신공항 건설을 선정하고 달빛철도·TK통합 등을 통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인공지능 전환 혁신거점 조성 등을 통한 미래신산업 전환 등 시정 전분야에 걸쳐 총 82조 원 규모의 76개 세부사업을 이번 공약에 담았다.
TK신공항은 글로벌 첨단 물류여객 복합 공항이자 365일 국가안보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으로 2030년 적기 개항을 위해 국가재정 보조와 공자기금 융자 지원을 공약에 반영했으며 대구-군위간 고속도로 신설·신공항철도 건설 등 연결교통망 구축도 함께 포함했다.
비수도권 최초의 동서횡단 철도이자 신공항 경제권을 연결하는 달빛철도는 조기 착공을 위해 조속한 예타면제 확정을 공약에 담았다.
K-2 후적지는 글로벌 미래특구 지정과 6개 특화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군위는 14만 인구가 자족가능한 스카이시티로 만들기 위해 SMR 건설, UAM·자율주행차 등에 특화된 제3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TK통합은 정부·경북도와 협의해 연내 특별법 마련을 추진한다.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성알파시티 등을 ‘인공지능 전환 산업 혁신거점’ 으로 조성해, 글로벌 AX 선도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2국가산단에는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AI로봇 글로벌 특구 등 핵심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AI·첨단로봇 융합 밸리’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형 파운드리 구축으로 K-팹리스 기업의 전주기 제조공정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의 실증을 위해 관련 규제를 철폐하는 ‘메가샌드박스 구역’을 지정해 관련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디지털·바이오 산업 육성,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등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통산업인 섬유산업은 첨단테크 산업으로 전환해, 섬유산업 부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한 취수원 안동댐 이전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과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금호강과 신천에는 하중도 사계절 명소화, 김광석길·신천둔치 연결 보도교 조성 등으로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할 예정이다.
구 경북도청 후적지는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 콤플렉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난 극복의 정신을 보존·계승할 국립 구국기념관을 건립하고 복원 예정인 달성토성과 경상감영은 향촌문화공간과 연계해 대구만의 독창적인 역사문화 벨트를 구축한다.
수성못은 프리미엄 호텔 유치,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으로 수상공연장과 연계해 복합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두류공원 국가공원지정, 앞산 관광 허브단지 조성 등을 통해 도심 속 시민들을 위한 힐링·체험 공간도 확충해 나간다.
도심 내 군부대 이전으로 확보되는 새로운 공간은 종합의료클러스터, 국제금융복합타운 등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효율적 추진을 위해 규제특례 등을 담은 특별법 제정과 GB해제 총량 제외 등을 반영했다.
미군부대 이전은 LPP 협정문 개정을 통해 국가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도시철도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5호선 순환선을 구축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동성로는 대구백화점 본점에 KT&G 상상마당과 같은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유치하고 구역별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동성로의 옛 명성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서대구는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 상업·문화·주거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고 대구교도소와 법원후적지는 청년 중심의 주거시설과 복합 문화공간 및 청년희망특구 등을 조성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정책연구원의 분석 결과, 대구시가 제안한 공약사업이 대구·경북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108.2조 원, 부가가치 유발 45.5조 원, 취업 유발 77.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5월 초 대선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각 정당과 대선 후보를 방문해 지역공약을 제안·설명할 예정으로 공약 채택을 위해 정치권 등과 적극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마련한 지역공약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40조 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로 경제·산업·문화·환경 등 분야별, 구·군별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많이 고심했다”며 “대구의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사업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때까지 전방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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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2025년도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10.5대 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8명 모집에 1,235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선발인원에 비해 101명 줄었지만, 지원자 수는 56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전년도 5.4대 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32명 모집에 849명이 지원해 2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지난해의 6.7대 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보건 직렬은 4명 모집에 69명이 지원해 17.3대 1로 예년과 비슷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 모집 분야별 경쟁률 등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험 일정으로는 6월 2일에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되며 필기시험은 6월 21일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자들은 시험 일정과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공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0일 영남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대학생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공직의 역할과 채용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소통도 이루어졌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남은 시험 일정까지 건강에 유의하면서 잘 준비하길 바라며 공고 내용을 반드시 숙지해 시험 응시에 불이익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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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체험 활동 자료집’ 발간
경북교육청,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체험 활동 자료집’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초·중등 대상 ‘창의융합에듀파크 활용 프로그램_수학 자료집’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의 영역별 핵심 아이디어와 성취 기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담고 있어, 교육과정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수업 운영을 돕기 위해 교사들에게는 실질적인 수업 자료를, 학생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초등 수학 자료는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의 세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스피로그래프로 알아보는 최소공배수 △암호의 세계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라틴방진 △미술 작품 속 숨어 있는 수학 찾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등 수학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을 주제로 △수학으로 만드는 자동차 △다각형 딱지로 배우는 도형의 성질 △우크라이나 꽃점 만들기 등 탐구와 융합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이 중심을 이룬다.
특히 자료집에는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흥미와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 개요와 운영 가이드, 학생 활동지, 교사 도움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교사들이 학급 특성이나 학생 수준에 맞게 수업을 다양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또한 창의융합에듀파크의 지역 교육기관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수 있어 체험학습과 주제 탐구, 동아리 활동 등으로 확장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학교육을 교과 수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학생 주도적 학습을 확대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언어이며 창의력과 논리력을 함께 키워주는 중요한 도구”며 “이번 자료집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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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호관찰 학생 위한 1:1 멘토링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보호관찰 학생 위한 1:1 멘토링 사업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재범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보호관찰소를 비롯한 8개 보호관찰지소와 협력해 진행되며 보호관찰소에서 선정한 학생과 학교에서 추천한 교사가 1:1로 결연을 맺어 진행된다.
멘토로 활동하는 교사들은 ‘특별보호관찰위원’ 으로 위촉되며 정기적인 경과 통보서를 제출한 멘토에게는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멘토링 활동은 학생의 △출결 상황과 방과 후 활동 점검 등 기초생활 관리 △문제 상황과 정서적 불안정을 고려한 인성 지도 △진로 문제와 학교 부적응 원인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지도를 포함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멘토링 사업은 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공동 노력”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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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확대 추진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확대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경계선 지능 및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도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또는 난독이 의심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특히 농산어촌 지역과 같이 개별 치료 지원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치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달하지만, 학업 수행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이며 난독은 신경 발달 등의 원인으로 기초 읽기 학습 능력이 부족해 단어 인지와 해독에 어려움을 겪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100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사전·사후 검사 분석 결과 학생마다 차이는 있으나 모든 학생에게서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2025학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125명으로 확대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30만 이내의 심층 진단과 치료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현재 단위 학교에서 읽기학습특성검사 및 느린학습자 선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대상 학생을 추천받고 있으며 치료를 진행할 전문 위탁기관도 공모 중이다.
5월 중 위탁기관과 대상 학생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지원은 총 20회기 내외로 구성되며 개별 진단검사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후 향상도 검사, 담당 교사와 학부모 상담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 시기의 조기 진단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습 부진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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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이하 공무원 대상 시정 현장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의 핵심 행정 인력으로 성장할 젊은 공직자들이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선비촌,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영주호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 △네트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등 영주시의 대표적인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설명을 듣는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교육도 병행해,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5년 이하 공무원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직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을 통해 보다 공감도 높은 학습 효과도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공직자 여러분은 앞으로 영주시 행정의 중심이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중요한 일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시정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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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23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주시보건소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의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위탁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향상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임신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도 실시해 고위험군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표창은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접종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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