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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폐기물 신속 처리로 피해지역 복구 박차
청송군, 산불 폐기물 신속 처리로 피해지역 복구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청송읍 약수탕·거대리, 파천면 중평리·병부리·지경리, 진보면 기곡리·괴정1리·괴정2리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등 건축물 철거 및 산불 폐기물 처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구조해체 및 석면 제거업 면허를 보유한 관내 업체 8곳을 동원해 23일 현장 파악과 철거 물건 특정을 시작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는 슬레이트 선별 및 우선 처리 작업을 거쳐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철거는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초기 마을 철거 후 남은 마을의 가구 수와 철거 동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음 대상 마을을 지정하게 된다.
이번 산불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은 NDMS 입력자료 기준 약 44만 5천 톤으로 처리비용만 약 3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철거가 본격화되면 폐콘크리트, 혼합건설폐기물, 폐합성수지류, 지정폐기물 등을 분류해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슬레이트 등 지정폐기물과 주택철거 폐기물은 현장에서 해체 및 선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주택철거에 포함되지 않은 화재폐기물 중 5톤 미만은 일시적 다량생활폐기물 수수료 감면을 통해 적극 수거하고 5톤 이상은 임시 적환장으로 운반해 선별 처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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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모내기 행사로 풍년기원
칠곡군, 2025년 모내기 행사로 풍년기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1일 석적읍 포남리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로 모내기 작업을 했으며 농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날 모내기를 시작한 윤영득 농가는 조생종 해담쌀을 이앙했으며 전체 벼 재배면적이 20ha에 이르는 쌀 전업농가이다.
이앙한 벼는 8월 중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으로 추석 제수용 햅쌀로 시중에 판매된다.
칠곡군은 5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어 6월 중순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 풍년 농사와 쌀값 안정을 기원하며 고품질의 칠곡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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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 고령자 무단횡단 예방 캠페인 및 체험형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3일 화원전통시장에서 대구시 교통국,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과 함께 고령자 교통안전 캠페인 및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시니어클럽 회원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와 안전한 보행 습관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횡단보도 이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교통안전 반사경 배부 및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에는 지난해 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도입한 ‘어르신 눈높이 맞춤 체험형 교육’ 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 노래로 배우는 교통안전, 3D 체험 영상 등을 활용해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안전보행을 실습하며 실제 상황을 체험해 보는 3D 체험 영상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교통국, 경찰,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달성 시니어클럽 등과 협력해 어르신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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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의 영예, ‘대구광역시 명장’에 도전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고 기술을 갖추고 지역산업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공헌해 대구를 빛낼 ‘2025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013년 처음 시행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현재까지 총 52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증서 명장패 수여와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매월 50만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올해도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씩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총 8개 분야 9개 직종 12명의 신청자 중에 최종 4명이 선정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 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 또는 지역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광역시 고용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용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장 선정에 앞서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업설명회를 5월 7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101동 1층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광역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도입됐다”며 “지역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훌륭한 명장님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자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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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산시,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3일 다금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신선농산물 생산 농가, 경북통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 및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포도 재배농가 50여명이 함께해 생산농가와 수출업체의 협력강화를 통한 수출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방안 등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경북도 출자기업인 경북통상에서는 수출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기준, 신선농산물 선호도 포장, 프리미엄화 및 최신동향 등 수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현실적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출 모멘텀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수출전략회의를 마련하고 시 차원의 전반적인 수출대책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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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경기외고 학생들에게 지질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경기외고 학생들에게 지질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월 23일 200여명의 학생들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을 방문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지질을 탐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자랑스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국내현장체험학습 활동 : Pride of Korea’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했다.
작년 2024년 4월 5일 남한권 울릉군수와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육광희 교장이 면담을 통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하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경기외고 학생들은 울릉도의 대표 지질명소인 봉래폭포와 나리분지에서 지질공원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울릉도의 지질 특성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지질을 체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국내 제1호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는 관음도, 봉래폭포, 황토굴, 삼선암, 저동·도동 해안산책로 등 23곳의 지질명소가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해 연간 3만명 이상의 많은 탐방객에게 지질명소 동행 탐방 및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외고의 한 학생은“평소 학교에서 배웠던 지질 강의는 생소했는데, 울릉도를 직접 가서 지질명소를 보고 해설을 들으면서 이해가 잘 됐다”며 “특히 해설사님께서 설명해주신 나리분지의 화산활동 흔적들은 울릉도의 생성과정을 이해하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외고는 앞으로도 매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울릉도의 지질유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독도를 대한민국 지질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국내외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탐방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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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흥부블루아트마켓 매월 개최
울진군, 흥부블루아트마켓 매월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흥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부구 해안 숲에서 지역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흥부블루아트마켓을 개최한다.
흥부블루아트마켓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 주관으로 20여 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아트페어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운영하며 4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퀼트공예, 목공소품, 레진아트, 가죽공예, 인형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울진에서는 처음 열리는 핸드메이드 아트페어에 군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셔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문화예술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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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후 임시청사 부지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북면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한 북면 부구리 172-25번지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할 주차장은 400백만원의 사업비로 면적 885㎡, 주차 26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북면사무소 맞은편에 위치해 북면사무소와 인근 상가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평소에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각종 행사시에는 면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북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금년 5월 중 노후된 북면 임시청사 건물 철거와 동시에 착공해 6월에 완공한 후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노후된 북면 임시청사 건물을 철거해 북면사무소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조성을 통해 시가지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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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인/월10만원/년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무허가·무등록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 지원기간 중 관외로 전출한 경우, 4개월분 수강료를 일괄 결제한 경우, 신청서류가 미비한 경우에는 지원이 제외되며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지방 인구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내 초등학생 574명을 대상으로 226백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별고을 장학기금을 활용한 교육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령아동의 관외 유출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학회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해당 사업뿐만 아니라 올해 신규사업으로 관내 다둥이가정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도 추진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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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 및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4월 24일 별의별문화마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주군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 및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란 구호 아래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시상을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치사, 축사,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 이어 개최된 제4회 교통안전체험 한마당은‘가상음주 고글 및 시각장애인 체험, 장애인 스포츠로 슐런 및 한궁 체험, 목공 휴대폰 거치대 제작, 수지뜸’등 분야별 다양한 14개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구 성주군지회장은“오늘 결의대회와 체험한마당을 통해 성주군민들이 규정속도 준수,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병환 성주군수는“교통사고 피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 예방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정립하고 교통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안전한 성주군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고자 교통안전교육, 무장애도로사업 조성사업, 중증장애인문화체험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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