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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이하 공무원 대상 시정 현장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주시의 핵심 행정 인력으로 성장할 젊은 공직자들이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선비촌,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영주호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 △네트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등 영주시의 대표적인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설명을 듣는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교육도 병행해,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전달함으로써 5년 이하 공무원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직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을 통해 보다 공감도 높은 학습 효과도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공직자 여러분은 앞으로 영주시 행정의 중심이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중요한 일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시정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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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23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주시보건소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의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위탁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향상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자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임신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도 실시해 고위험군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에 힘써왔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표창은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접종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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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4월 24일 안정면 오계리 소재 최이한 농가의 논에서 ‘2025년산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올해 광복쌀 생산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8·15 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과 산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게 애국심을 전하고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밀양396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안정면과 장수면 일대에 총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약 12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총 3000만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재배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춘 생육 단계별 현장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조기 출하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영주쌀’의 명성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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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결핵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대구시 내 노인복지관 7개소에서 진행되며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한 감염병으로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치료, △전파 경로 △결핵 예방법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예방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감염관리지원단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결핵 예방 교육 교안을 개발하고 4월 29일 결핵예방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보다 체계적인 결핵 예방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감염병에 대한 교안 개발 및 다양한 전문인력 강사양성으로 감염병 종별 전문인력풀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또한,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는 어르신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나라 결핵 발생이 감소추세이지만,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이 높으므로 매년 1회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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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으로 바다 알린 할매래퍼… 댓글 달면 치킨도?”
“힙합으로 바다 알린 할매래퍼… 댓글 달면 치킨도?”
[문경상주전국뉴스] “할매래퍼 영상 보면 치킨 준다고?”여든 넘은 할매래퍼가 출연한 ‘바다가는 달’홍보 영상이 인기를 끌며 댓글 이벤트까지 이어졌다.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는 지난 22일 해양관광 캠페인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영상은 반나절 만에 1만 회를 넘긴 데 이어 3일 만에 3만 회를 돌파하며 또 한 번‘할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연안과 어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바다가는 달’ 캠페인의 홍보 콘텐츠다.
영상은 한국관광공사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이 많은 관심을 얻자 한국관광공사는 댓글 이벤트까지 기획했다.
영상 댓글에는 “할머니들 웃는 모습에 같이 웃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났다”, “우리 바다, 해외보다 멋지네요”는 따뜻한 반응과 함께, “이분들 보고 따라 웃다 배꼽 빠질 뻔” 같은 유쾌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좋아요’를 누르고 감상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치킨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총 30명이 선정되며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8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된다.
영상 속 할머니들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변을 따라 줄지어 걷는 장면, 요트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파라솔 아래서 수박을 먹고 선크림을 바르는 장면까지, 그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여행의 낭만’ 이었다.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해변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나선 모습은 그 어떤 여행 인플루언서보다도 빛났다.
60년 만에 바다를 찾은 추유을 할머니는“바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며 “바다도 많이 가고 치킨도 많이 드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해양관광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에 수니와칠공주가 참여하면서 세대를 잇는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이 우리 바다의 매력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영상에 담긴 바다는 푸르고 깊었지만, 그보다 더 깊은 건 칠곡 할머니들의 웃음이었다”며“세대를 아우르는 할머니들의 랩이 댓글로 이어지는 국민 반응을 이끌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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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촌빈집 거래’ 참여할 지역 공인중개사 모집
예천군‘농촌빈집 거래’ 참여할 지역 공인중개사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농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매매 가능한 빈집을 거래에 필요한 빈집정보 및 주변현황 등을 조사해 매물화한 뒤,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빈집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지역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둔 공인중개사로 최근 1년 이내 예천에서 거래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공인중개사는 거래동의가 완료된 빈집정보를 매물화하고 이를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과 귀농귀촌누리집 ‘그린대로’에 등록해 매매 및 임대 계약 체결과 관련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방법 및 세부사업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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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필승의지 다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23일 오후 6시 30분, 경북도청 신도시 청하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년에 개최 예정인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보고회도 겸했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4개 종목 256명의 선수와 151명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 달성한 종합 3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 부상 없이 건강과 안전에 유념해 경기를 펼쳐 달라”며 “22개 시·군 선수단과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힘겨운 훈련을 이겨낸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지난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예천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내년에 안동과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초 도민체전 TF팀을 구성해 관내 종목별 경기장 시설 점검 및 규격 확인 등 대회운영 및 시설물 보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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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 인구활력 공모사업 3건 선정… 총 47억원 확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며 총 4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인구감소와 정주 기반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의 결과로 정주인구 확보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은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사업 △경북형 작은 정원 조성으로 예천군의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맞춤형 계획이 높이 평가받았다.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로 유튜버와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예천 팬 아카데미’ 가 선정돼, 도시민과 예천을 연결하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관계 인구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기반을 조성한다.
유휴자원 활용 분야에서는 ‘삼강 한옥 Nature Work Center 조성’ 사업이 선정돼, 삼강문화단지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공간, 청년 창업 지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 체류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사업 분야에는 곤충생태원 인근에 자연친화형 생활인구 주거단지인 ‘허니 비 에코 에듀 타운’ 이 선정돼 도시민 귀촌 수요에 대응하고 주말 체류에서 정주 전환을 유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사람 중심의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정주뿐 아니라 생활인구와 응원인구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예천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향후에도 중앙 및 도 단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살고 싶은 예천, 다시 찾는 예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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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감천면 주민들, ‘산불피해 특별모금’ 2천7백만원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감천면 이장협의회 및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원들과 각 마을 주민들은 산불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을 위해 지난 3월말부터 모금을 실시하고 24일 군청을 방문해 성금 2천7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감천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벌방리, 수한리, 진평1리, 진평2리, 미석2리, 현내리, 장산2리, 마촌리, 덕율3리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전달한 것이다.
이장협의회장 및 각 단체 주민들은 “2023년 수해로 우리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전국의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큰 힘을 얻고 이겨낼 수 있었다”며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고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감천면 마을별, 주민,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감천면은 이번 산불특별 모금기간 동안에 개인, 마을회,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2천7백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특히 증거리의 한 주민은 경로당 청소로 받은 한 달 급여 30만원을 전액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산불피해가 심각한 이재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감천면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이 조속히 전달되어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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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FTer Trauma,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AFTer Trauma,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산불로 인해 심리적·정서적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원과 더불어 ‘AFTer Trauma,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야기 할머니 나눔 봉사, 힐링, 예술, 산림, 여행 치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동화 구연, 윷놀이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이야기 할머니 나눔 봉사’ △황토방, 수압·온열치유, 산림욕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호반힐링타운 치유관 체험’ △공예와 음악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예술 치유’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이후에는 △자연 속 체험을 기반으로 한 산림·여행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복귀를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운영, 고위험군 사후관리 재난 대응 인력 심리상담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160여명의 주의군과 10여명의 고위험군을 선별해, 중증도에 따라 의료기관 연계 및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층상담과 교육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피해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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