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농가·대기업 상생 모델 구축

예천군 공공비축미 품종 ‘미소진품’, 오뚜기 즉석밥으로 전국 상륙

김영동 기자
2026-07-06 06:32:05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인 ‘미소진품’ 이 국내 대표 식품기업 오뚜기의 프리미엄 즉석밥 원료로 납품돼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제품에 사용된 ‘미소진품’은 밥맛이 뛰어나고 쌀알이 맑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품종이다.

이번에 출시된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예천군에서 생산되고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수매한 단일 품종 ‘미소진품’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특히 이번 납품은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철저한 미질 관리와 현대화된 가공 공정을 거쳐 이뤄낸 성과로 예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안병윤 군수는 “예천군의 ‘미소진품’쌀이 오뚜기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예천 쌀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