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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 김수현 씨, 윤여철 씨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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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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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온기 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국수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온기 전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국수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14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건강을 위해 ‘사랑의 국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3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국수 130개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국수를 전달했다.회원들은 국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국수를 직접 가져다주시고 말동무까지 돼주니 많이 즐거웠다”며 “덕분에 오늘 하루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명옥 안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마중물이 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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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 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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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첫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5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사업 시행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예천군 통합돌봄TF팀을 비롯해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그리고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주요 안건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심의 승인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의 종류와 범위를 최종 확정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 수행기관이 사업을 위해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를 통해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대상자 중심의 ‘예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관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첫 행보”며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별로 가장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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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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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 데 쓰일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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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환경정비 및 시설물 보수 실시
봄 맞아 환경정비 및 시설물 보수 실시 관람객 안전 확보와 경내 경관 정비 주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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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 월월이청청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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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 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 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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