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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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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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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흥과 매력 전국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포항시편 녹화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27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포항시편 본선 녹화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해 시민들이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열렸다.포항 시민을 비롯해 포항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 포항체육관에서 진행된 1·2차 예심에는 430여 팀이 신청했다.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다양한 사연과 흥겨운 노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김연자, 박서진, 장한별, 미스김, 이수연 등 초대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무대에 흥을 더했다.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와 과메기 등 포항의 대표 특산품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포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이 포항에서 열리게 돼 반갑고 영일대해수욕장과 호미곶 등 관광명소는 물론, 구룡포 과메기와 싱싱한 해산물 등 포항의 맛과 멋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노래하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BS 전국노래자랑’포항시편은 영일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흥과 포항의 매력을 담아 내년 1월 3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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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 원더스페이스 체험활동 진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주 원더스페이스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과 단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경주 원더스페이스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을 진행하면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자신의 용기와 한계를 시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높였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를 통해 또래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주 원더스페이스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 지원, 학습 지원, 전문 체험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장소는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2026년 기준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 청소년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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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위한 돌봄키트 포항시드림스타트에 전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가족을 돌보는 아동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키트와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한다.포항시는 지난 26일 시청 광장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로부터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돌봄키트를 전달받았다.이번 지원 대상은 포항시 드림스타트와 종합사회복지관, 포항가족센터의 가족돌봄아동 30여명이다.돌봄키트는 바디·핸드케어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에어프라이어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 물품으로 구성됐다.돌봄키트 지원과 함께 경주월드와 힐튼경주 레이크사이드 방문 등 문화체험활동도 제공됐다.이번 사업은 가족돌봄아동이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의 가족돌봄아동 휴식권 보장사업 ‘돌봄쉼표’의 하나로 추진됐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과 그 가족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가족돌봄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충분한 휴식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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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역대 최대 예산, 공공구매 확대 등 물산업 전방위 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27일 달성군 구지읍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물산업·투자기업 등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대책’을 주제로 ‘제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산업 재도약 및 첨단산업 투자기반 확충, 출퇴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대구는 2019년 조성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물산업 기반과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등 연구·실증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물산업클러스터에는 2024년 기준 162개 기업에 5천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3938억원에 이른다.그러나 최근 몇 년간 물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면서 2024년 매출과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약 3%, 43% 감소했고 2025년 실적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물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해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에 나선다.아울러 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첨단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경제의 주요 거점인만큼,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투자보조금 제도개선, DRT 신규 운행 등도 함께 추진한다.지역 물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및 성장 지원 강화 대구시는 지역 물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넓히고 물산업클러스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기업 제품 우선구매와 예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기회발전특구 및 핵심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물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한다.지역 물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 먼저 2027년 물산업클러스터 제품 공공구매를 지난 5년 평균 173억원 대비 24% 증가한 215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성서 폐수처리장, 국가산단 폐수처리장 등 예정된 주요 공사에도 지역 기업 제품 연계를 추진한다.우수조달제품·혁신제품 등 법적으로 우선구매가 가능한 지역 물기업의 기술개발제품 등록 정보도 정기적으로 최신화해 상수도사업본부, 도시건설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구매기관에 전달해 우선구매를 확대하고 기관별 지역 기업 제품 구매 실적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또한, 대구시 발주공사는 설계 단계부터 관련 기술·제품 스펙 정보를 지역 기업에 사전 공유하도록 제도화하고 매년 주요 사업계획 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최대 1년 6개월 앞서 입찰·납품을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구시-구매기관-기업간 원스톱 구매지원 협의체도 운영한다.물산업 지원 예산 역대 최대 규모 편성 2027년 물산업 육성 예산을 2026년 20.5억원 대비 178% 증액한 역대 최대 규모 57억원으로 편성해, 기존 사업은 2022년 이전 수준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도 추진한다.신규 사업으로는 물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물산업 미래기술융합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5년간 120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물기업이 공동으로 물산업 수출 유망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도 5년간 10억원 규모로 새롭게 추진한다.△구매 연계 R D 지원 △기술고도화·인검증 지원 △제품 성능 검증 및 현장 실증 지원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기존 사업 예산도 2022년 수준으로 원상회복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 확보까지 물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및 핵심기관 유치 총력 물산업클러스터의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한다.특구로 지정되면 신규 투자기업은 5년간 법인세 100% 면제, 수도권 이전기업은 5년간 취득세 100% 면제 및 재산세 감면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받는다.특구 지정을 위해 서는 기업의 투자수요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연내 대구시·물클러스터사업단·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2027년 내 특구 신청을 목표로 대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타 지역 물기업 방문을 통한 1:1 투자상담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대구시를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인 물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물산업진흥원 △NSF 아태연구시험소 △국가 초순수 플랫폼 센터 등 물산업 핵심기관·인프라 유치에도 총력을 다한다.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등 기반시설 확충, 대규모 투자유치 견인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일일 폐수처리 용량을 기존 5000톤에서 1만톤으로 2배 확대하며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업종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폐수의 기업 자체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처리 공정도 고도화한다.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11월초 폐수처리시설 증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해 11월중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국가산단 폐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49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대구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비 확보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보조금 제도 개선 추진 첨단산업 분야의 신속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보조금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현행 보조금 제도는 선행 투자 정산이 끝나기 전에 후속 투자 보조금을 신청 할 수 없어, 글로벌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업이 적기 투자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또한 신규 투자사업장과 연계된 기존 사업장 내 설비 및 지원시설 투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기업의 실제 투자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기업당 지원한도 내에서 선행 투자보조금 정산 전에도 후속 투자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신규 투자사업장과 직접적 연계성이 인정되는 경우, 기존 사업장 내 신규 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산업통상부에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출퇴근과 도심 이동을 편하게, 국가산단 DRT 신규 운행 국가산단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 4월부터 총 3개 노선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7시까지 DRT 를 신규 운행한다.주거지역 1개 노선과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산단 내 주요거점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을 운행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식, 그 외 시간은 호출식으로 운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가산단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외곽지역과 직행2번 노선 정류장을 연계해 이동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함으로써 대중교통 도심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그동안 지역 물기업이 현장에서 겪어온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물산업 재도약을 위해 오늘 발표한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하며 “대구국가산단이 물산업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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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등굣길에서 시작한 건강한 먹거리·친환경 소비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365뉴스월드] 대구시 군위군은 27일 군위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군위사과와 함께하는 등굣길 로컬푸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이 확보한 대구광역시의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군위군의 로컬푸드 홍보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행정안전부의 ‘2026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군위사과 활용 가공제품을 현장 시식에 활용하면서 지역농산물의 상픔화 성과를 소비자 홍보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위군과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먹거리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군위초등학교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협력했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 본관 1층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군위사과의 우수성과 지역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개발한 군위사과 활용 양산빵과 군위사과 100% 착즙주스를 선보였다.학생들은 직접 제품을 맛보며 군위사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지역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날 함께 진행된 ‘쇼핑백 모아모아 친환경 장바구니 교환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종이 쇼핑백 5개 이상을 가져온 학생들에게 다회용 장바구니 1개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수거된 종이 쇼핑백은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상품 포장용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는 등 로컬푸드 유통 과정에서도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대구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과 자체 홍보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뿐만 아니라 어린이 식생활교육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등 지역먹거리 정책의 실천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아이들이 매일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생산되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알아가는 것은 건강한 식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군위의 우수한 농산물이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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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군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은 27일 오전 10시 삼국유사테마파크와 군청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2026 군위 바베큐 축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와 산불이 연계된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속한 상황판단과 지휘체계 가동, 이용객과 주민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훈련은 축제장 푸드트럭 가스폭발로 발생한 화재가 전시관으로 번지고 강풍에 날린 불티가 인근 산림에 옮겨붙어 의흥면 이지2리 마을까지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삼국유사테마파크 현장훈련에는 인력 164명과 차량 30대, 소방헬기 1대가 동원됐다.군위군과 대구광역시, 대구강북소방서 군위경찰서 군위문화관광재단, 119특수대응단, 구미국유림관리소, 육군 제8251부대, 전기·가스·통신 관계기관, 대한적십자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했다.군위군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김진열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과 대피 범위, 추가 자원지원 등을 결정했다.현장에서는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현장훈련에서는 소방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보건소의 응급의료 지원, 경찰의 교통통제와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했다.특히 정전과 장내방송 장애, 전시관 내 고립자 발생, 진입도로 혼잡, 장거리 이송에 따른 구급차 공백 등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산불 발생 상황에서는 군위군 산불진화대와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구미국유림관리소 등이 참여하고 소방헬기를 활용한 항공진화 훈련도 실시했다.이어 이지2리 주민 대피명령과 대피 지원, 구호활동을 점검하고 육군 제501여단 2대대의 야간 잔불정리 지원 등 수습·복구 단계까지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군청 상황실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영상연계 시스템을 통해 대구광역시와 재난상황을 공유하며 광역자원 지원체계를 점검했다.군위군은 훈련에서 확인된 성과와 보완사항을 분석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재난대응 절차를 개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형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신속한 상황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실제 재난대응체계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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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에 포항을 담다…포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
빛·소리에 포항을 담다…포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27일 시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실에서 ‘2026 포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포항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포항 관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상품성을 높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판매 희망가 3만원 이하의 일반 부문과 10만원 이하의 프리미엄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았다.그 결과 일반 부문 29건, 프리미엄 부문 10건 등 총 3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이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은 ‘포항, 빛과 소리를 담다’ 가 차지했다.해당 작품은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의 풍경으로 재구성한 디자인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우수상에는 일반 부문 ‘해풍샌드’ 와 프리미엄 부문 ‘포항 달항아리 화병 커버’ 가 각각 선정됐다.장려상은 일반 부문 ‘ 과메기 케이블 홀더’, ‘포항의 여운 영일대 스페이스워크 샤쉐’, 프리미엄 부문 ‘프리미엄 트레블 힐링 기프트’ 가 수상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전달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향후 포항시의 공식 관광 홍보용 기념품으로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공모전에 관심을 두고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항의 매력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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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상북도, ㈜케이엠엠아이와 3천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포항시·경상북도, ㈜케이엠엠아이와 3천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케이엠엠아이와 3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전유헌 케이엠엠아이 대표이사, 문석진 EMAT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엠엠아이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제조18블록 11만 8118㎡ 부지에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및 비희토류 자석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약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총투자금 약 3000억원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EMAT로부터 조달되는 외국인투자금으로 대규모 외자 유치를 통해 국내 희토류 자석 산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투자가 완료되면 12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 관련 산업 육성과 협력업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케이엠엠아이는 2021년 설립되어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전문기업으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EMAT의 한국 생산 거점이 될 전망이다.포항 사업장은 희토류 금속 제조부터 소결용 NdFeB 합금·분말, 소결 NdFeB 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며 원료에서 완제품 자석까지 국내에서 일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로봇, 방산 등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로 국가 경제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희토류를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최근 주요 생산국의 수출통제 강화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정부는 올해 2월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희토류 17종 전체를 핵심 광물로 지정해 국내 생산 내재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부문인 영구자석의 국내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것으로 국가 핵심소재 공급망 안정과 전방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희토류가 국가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전략자산이 된 지금, 포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케이엠엠아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포항이 국가 핵심소재 공급망의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철강을 중심으로 이차전지·바이오·AI·신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산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유치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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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교류회 개최…기술협력 물꼬
포항시, 2026 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교류회 개최…기술협력 물꼬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가 27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대·중견기업과 특구 내 유망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특구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해 새로운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화로 이끄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셀트리온, 한국콜마, 현대건설, 에코프로 S-OIL 관계자와 특구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견기업의 개방형혁신 협력방안 발표와 기업 간 1대1 파트너링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는 △셀트리온 △한국콜마 △현대건설 △에코프로가 분야별 기술 수요와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특구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서 진행된 1대1 파트너링에서는 사전 매칭된 대·중견기업과 특구기업이 보유 기술의 사업 적용 가능성을 비롯해 공동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기업별 기술 수요와 보유 기술을 사전에 검토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협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포항강소특구는 이번 교류회에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을 바탕으로 참여기업 간 후속 미팅과 협력 논의를 지원하고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화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는 특구기업의 혁신 기술과 대·중견기업의 사업 수요를 연결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혁신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방형혁신 프로그램을 강화해 특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기업 간 개방형혁신은 유망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새로운 시장 창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강소특구는 첨단신소재를 특화 분야로 설정하고 기술핵심기관인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기준 기술이전 62건, 신규 창업 16건, 일자리 창출 262명, 수혜 기업 매출액 209억원, 투자 연계 704억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포항시는 이에 발맞춰 지역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와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스케일업 지원을 확대해 혁신 창업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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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 위한 현장 소통 및 나눔 활동 추진
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 위한 현장 소통 및 나눔 활동 추진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지난 26일 북구 대흥동 성매매집결지에 위치한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예비 사회복지사 현장 견학과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 정기활동을 진행하며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시민 참여를 이어갔다.현장시청 빛나길센터는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마련된 현장 거점으로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소통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공간이다.이날 센터에서는 공간의 취지에 맞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과 성매매 피해 여성을 위한 나눔 활동이 연이어 진행됐다.오후 2시에는 지음가정상담소 사회복지 실습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새날상담소의 사전 설명을 통해 집결지 현황과 관련 지원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대흥동 집결지 1~3구역을 직접 둘러본 뒤 빛나길센터를 방문해 견학 소감을 공유하고 성매매 피해 여성의 인권 보호와 자활 지원이 지닌 중요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뒤이어 오후 4시부터는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이 참석해 10월 정기활동을 진행했다.서포터즈단은 성매매 근절 캠페인과 집결지 정비 홍보를 매월 추진하는 시민 참여 조직으로 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 활동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피해 여성들에게 전달할 천연 수제비누를 제작하고 생활용품을 모아 나눔 키트를 제작했다.만들어진 키트는 새날상담소로 전달됐으며 향후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피해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현장시청 빛나길센터가 단순한 행정 거점을 넘어 관계기관과 시민이 만나 현장을 이해하고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성매매집결지 정비와 폐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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