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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글로벌 꿈 키운다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글로벌 꿈 키운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고령군 여름방학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23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관내 중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20일간 진행된다.사전 선발된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계적인 영어 교육을 통해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역사 체험 프로그램과 현지 공립중학교 방문 등 다양한 국제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예정이다.(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은 “해외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해외를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자신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령군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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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숙박시설 조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 만든다
이색숙박시설 조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 만든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9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농촌체험특구 내 이색 숙박시설의 부대시설과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재생할 방침이다.이를 기반으로 주민과 관광객,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이번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기존의 ‘잠시 머무는 관광’을 ‘체류형 관광’ 으로 완벽히 전환하겠다는 포부다.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할 새로운 관광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핵심 시설인 어울림센터에는 △ 문화·연회공간인 대가야 어울림홀 △ 생활인구 프로그램과 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고령 잇다 라운지 △ 주민 힐링공간인 약초 테라피 쉼터 △ 커뮤니티 카페테리아 △ 실내놀이터 플레이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가야읍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대가야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AI 음성 관광해설 서비스를 구축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또한 다채로운 생활인구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경제적 선순환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나아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주민과 생활인구가 함께 교류하고 소비와 창업, 문화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활력 거점’조성을 최종 목표로 한다.고령군은 앞으로 군계획시설 조성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령의 관광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가야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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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저소득 청년가구에 ‘희망배달마차’ 청춘 온 키트 전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2일 군청에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배달마차’ 청춘 온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지원사업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청년가구 100세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청춘 온 키트’를 지원받았다.전달된 키트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용민 군위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해 청년가구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년가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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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찾아가는 독서문화진흥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본격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과 군위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지역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위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군위군 8개 읍·면 1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는 실버체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예방교육을 비롯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 역사이야기를 연극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특히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연극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군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군위군새마을회는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누며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지역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마을문고군위군지부 지부장은 “이번 독서문화진흥사업은 책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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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살림봉사회, 무더위도 잊은 나눔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새살림봉사회는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난 22일 의흥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살림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방 및 주거 공간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어르신이 홀로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냉장고를 정리하고 주방 위생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쾌적한 주거환경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살림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의흥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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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이 가장 선명한 여름밤으로 관광객 초대
영양군, 별이 가장 선명한 여름밤으로 관광객 초대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낮의 무더위가 물러간 뒤 서늘한 바람과 함께 별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영양의 여름밤은 낮과는 전혀 다른 여행을 선사한다.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밤하늘 본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야간관광지다.인공조명을 줄이고 밤하늘과 생태환경을 보전해 온 영양군의 노력으로 별과 은하수, 반딧불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에는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반딧불이천문대, 별생태체험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여름휴가 기간에는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식힌 뒤 캠핑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천문대를 찾아 별을 관측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맑은 수하계곡과 숲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형 캠핑장이다.캠핑사이트와 샤워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캠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태양과 달, 행성, 성운, 성단 등 계절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별과 우주에 관한 해설도 함께 제공돼 어린이에게는 흥미로운 체험학습의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고 지냈던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된다.영양의 밤하늘은 단순히 별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캠핑장에 앉아 별을 바라보고 숲길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며 자연의 어둠이 가진 가치를 느낄 수 있다.밝은 조명과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한 밤을 온전히 경험하는 것이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다.영양군은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중심으로 야간관광과 생태체험, 캠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있다.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의 콘텐츠를 꾸준히 개선하고 캠핑장과 수련시설의 편의성을 높여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밤하늘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들이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빛공해와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도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밤하늘은 오랜 시간 자연을 지켜온 노력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낮에는 계곡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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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책 전문성 강화 위한 정책보좌관 위촉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7월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산림, 문화관광, AI·미래산업,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정책보좌관 제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미래산업 발굴 등 지역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선9기 들어 처음 도입됐다.행정 내부의 시각에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더해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안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정책보좌관들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이와 함께 신규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중앙부처·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분야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정책보좌관의 자문이 일회성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현장 방문과 관계부서 회의, 분야별 자문 등을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자문 결과를 신규 시책과 민선9기 공약사업, 국·도비 건의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부처 협의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정책보좌관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이 직면한 과제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으며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다”며 “정책보좌관들이 행정에서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고 현안을 풀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위촉된 정책보좌관은 비상임 명예직으로 향후 2년간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정책 제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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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인문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및 출간기념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과 함께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인문학습동아리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인문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및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인문학습동아리는 2020년부터 구미시와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공동 추진해 온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세부사업으로 구미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하고 배우고 토론하며 지역의 인문학습 공동체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거book,꼬book △녹색꿈꾸미 △심심한 그녀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책보듬 △책향기 등 6개 동아리가 선정돼 3월부터 6월까지 문학·철학·역사·심리·사회·환경·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5회 이상의 정기모임을 운영했다.또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월례회를 통해 각 동아리의 운영 과정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모임을 이끌며 겪은 고민과 경험을 나눴다.이를 통해 개별 동아리를 넘어 지역의 인문학습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엮은 글모음집 ‘이해의 시선들’의 출간을 함께 기념했다.글모음집에는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에 귀 기울인 경험을 비롯해 사랑과 관계, 철학과 역사, 기후 위기와 생태, 나의 삶과 죽음, 공동체와 돌봄, 용기와 성장 등을 자기 삶과 연결해 성찰한 시민들의 글이 담겼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으며 삶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발적인 인문 공동체가 형성됐다”며“이번 성과공유회와 글모음집 발간이 참여자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사유와 만남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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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청소년자유공간 ‘청소년 놀잼센터’ 24일 개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4시, 인동36길 17에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소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구미대학교 총장,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청소년 놀잼센터는 기존 청소년시설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북 최초의 생활권 청소년자유공간이다.총사업비 6억 350만원을 투입해 439.26㎡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센터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학습이 가능한 동아리실 △메타버스 기반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VR체험존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인 플레이디딤 △건전한 게임문화와 e스포츠 활동을 위한 게임존 △부스형 노래연습실 △AI 모션인식 시스템을 갖춘 댄스연습실 △간단한 음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낵존 등이 마련됐다.특히 AI와 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체험 콘텐츠와 청소년 수요가 높은 문화·여가 공간을 한곳에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놀잼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청소년들의 방과 후와 주말 이용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편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구미시는 지난해 대상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공사와 장비 구축, 운영인력 채용 및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이번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 놀잼센터는 청소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청소년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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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7월 18일 전격 개장
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 7월 18일 전격 개장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5일간 본격 운영한다.올해 숲속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를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사용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미끄럼 방지 매트, 차광 파라솔 등 밀착형 안전·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마음 놓고 즐기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다양한 시설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개장 전부터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쇄도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올여름 옥성자연휴양림이 시민 여러분께 지친 일상을 벗어나는 완벽한 힐링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휴양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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