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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레미콘·미루병원, 북경주파크골프장에 생수 210박스 기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서벽레미콘과 미루병원이 폭염 속 북경주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210박스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서벽레미콘은 생수 160박스, 미루병원은 50박스를 각각 전달했다.센터는 기탁받은 생수를 파크골프장 휴게공간과 주요 동선에 비치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서벽레미콘과 미루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생수가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역 내 야외 체육시설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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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PC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 개최
2026년 APC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7월 23일 고령군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는 고령농협, 동고령농협, 다산농협 소속 딸기 공선출하 농가와 농협 조합장, 고령군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2025~2026년산 딸기 공선출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APC 딸기 공선출하사업에는 67개 농가가 참여해 총 1075톤의 딸기를 공동 출하했으며 94억 9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참여농가는 지난해보다 3명 감소했지만 출하물량은 923톤에서 1075톤으로 152톤 증가했고 매출액도 80억 8500만원에서 94억 900만원으로 13억 2400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공동선별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출하물량 증가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고령 딸기의 시장 경쟁력과 신뢰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고령군은 “올해 APC 딸기 공선출하사업은 출하물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적극 지원하고 품질관리와 유통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고령 딸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작목별 대응방안 연구와 고령농업 미래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마련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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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사랑의 나눔’
개진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사랑의 나눔’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앞둔 7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복 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었다.개진면 새마을회는 연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으며 달콤한 복숭아와 아울러 경상북도 새마을회에서 지원받은 백숙용 닭을 전달했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염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랑의 나눔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개진면은 “중복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개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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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산 대서종 주아 1세대 씨마늘 수매 및 농가 공급
고령군, 2026년산 대서종 주아 1세대 씨마늘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7월 20일 ~ 7월 21일 2일간, 성산면에 위치한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마늘 재배 농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대서종 주아 1세대 종구 수매 및 농가 공급을 실시했다.마늘은 인편이나 주아를 통해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로 재배 연수 경과에 따라 병해충 및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종구 퇴화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특히 대서종의 경우, 주아를 직접 파종해 종구를 생산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들어 대부분 농가는 씨마늘을 구입해 사용하는 실정이다.이에 고령군은 지난해 첫 씨마늘 공급에 이어 올해 2년차 우량종구 보급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수매 대상 종구는 2024년도에 채취한 주아를 이용해 생산한 단구를 지난해 9월 관내 10농가에 배부 및 증식했고 올해 6월 약 137톤의 씨마늘을 생산했다.특히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큰 일교차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마늘 품위 저하와 벌마늘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더욱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총 42톤의 씨마늘을 수매해 사전 신청 농가 56명을 대상으로 공급을 완료했다.고령군은 “고품질 마늘 재배의 핵심은 검증된 우량 종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관내에서 생산해 엄격히 검증한 씨마늘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령 마늘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나아가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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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르신을 돌봄서비스의 이용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조명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대상별 맞춤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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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성과관리 중간평가 실시
경주시, 2026년 성과관리 중간평가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시청 알천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본부, 사업소, 읍면동 등 85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성과관리 중간평가’를 실시한다.이번 중간평가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가 총괄하며 위원회를 3개 분과로 나눠 부서별 성과보고와 면담 방식의 과제 컨설팅을 진행한다.읍면동 평가는 22일 서면심사로 실시한다.성과평가는 부서 공통업무를 평가하는 공통지표, 부서별 핵심 성과과제를 평가하는 고유지표, 시정발전 기여도를 반영하는 조정평가로 구성된다.고유지표 평가는 이번 중간평가와 오는 12월 최종평가로 나눠 진행된다.업무평가위원회는 지표설정의 적정성과 과제 추진 노력도, 독창성·차별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평가는 부서별 성과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인 평가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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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 시·군 첫 ‘31호 아너 소사이어티’ 배출
경주시, 경북 시·군 첫 ‘31호 아너 소사이어티’ 배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가 경주시 제31호, 경북 제20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경주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경주시는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31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며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재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경북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동화 대표의 가입을 축하했다.이동화 대표는 201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피유테크 를 이끌고 있다.피유테크 는 자동차 도어트림 부품과 소음·진동 저감용 흡음재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이다.이동화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 시·군 최초로 3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액기부를 결심해 준 이동화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민간 기부 네트워크다.1)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서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가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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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1차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단 환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1차 한·미의회 청소년 교류단’을 맞아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한·미의회 청소년 교류 사업은 1984년 시작된 양국의 대표적인 미래세대 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정치·외교·문화 분야를 체험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경주시는 교류단에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도시 현황을 소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경험과 포스트 APEC 국제교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간담회 이후 교류단은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둘러봤다.한편 교류단은 방한 기간 외교부와 통일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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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총력
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총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빗물받이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빗물받이 점검·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현재까지 1만 1288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하며 우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관리 대상인 빗물받이 9688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이 가운데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은 관리 대상 2934개소에 대해 3534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했다.일반지역도 관리 대상 6754개소를 대상으로 7754건을 점검·청소했다.빗물받이 정비와 함께 하수도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상반기 하수도 18㎞ 구간의 토사를 제거했고 7월에는 우기를 앞두고 12㎞ 구간을 추가 정비했다.오는 8월에는 하반기 12㎞ 구간에 대한 토사 제거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경주시는 우기가 끝날 때까지 빗물받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이후에도 쓰레기와 퇴적물로 인한 막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하수구 냄새 차단을 위해 설치한 빗물받이 덮개는 집중호우 때 제거해야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동안 빗물받이와 하수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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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 개최
감문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감문면은 지난 22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지역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협조 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은희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이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각 기관·단체장님들께서도 소관 시설 점검과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자체회의 시간에는 지역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수목 및 잡목·잡초 정비, △과속방지턱 과다 설치 개선, △하천 및 농업용 무단 투기 쓰레기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이에 최은희 면장은 “오늘 제시해 주신 귀중한 의견들은 즉시 현장 확인을 거쳐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밀접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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