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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참여업소 모집
구미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참여업소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외식업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해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외식업소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스마트기기 도입과 시설개선에 필요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웨이팅시스템 등 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한 디지털 전환사업과 △효율적인 주방 동선 재설계를 위한 시설개선이다.특히 시설개선을 통해 조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작업 동선을 개선해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업 참여업소에는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도 함께 지원해 스마트기기 도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전환은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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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해 11월 “기부런 마라톤”수익금 및 후원금 5천만원으로 조성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구미마음톡톡카페’의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Give Run in 구미 기부마라톤’을 통해 시민 3000여명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다.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기부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해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각각 약 70㎡ 규모로 조성됐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예방 및 해소, 위기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외로움 ·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편하게 방문해 무인라면기 라면과 커피 등을 이용할 수있고 복지정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사회적 관계 형성망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라면축제를 통해 세계적 관심을 받은 구미시는 나눔문화를 접목해 라면이 시민의 복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도 ‘구미마음톡톡카페’의 또 다른 의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적 고립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과제이다. ‘구미마음톡톡카페’ 가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고 이웃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구미시는 2023년‘구미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도내 최초로 제정하고 고립·은둔 등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시민 누구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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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여름방학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여름방학 생활문화 프로그램 마련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 방학 특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모와 자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시 체험을 함께 운영해 구미생활문화센터의 가족친화적 정체성을 더욱 키워갈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아이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우는 부모 교육,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놀이, 연극을 통해 가족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극놀이 프로그램 그리고 신문지를 활용한 가족 교감놀이 등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1층 마주침공간에서는 블록놀이, 모빌 만들기, 글라스데코 등 다양한 상시 체험도 운영한다.(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배우고 놀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생활문화를 매개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구미생활문화센터가 가족 모두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13일부터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공간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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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교차로 병목구간 개선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문정교차로 병목구간 개선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추진에 앞서 사업계획과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정교차로는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거점으로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병목구간을 개선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사업이 추진된다.설명회에서는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공사 사업계획을 비롯해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문정교차로 일대 병목구간이 개선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 및 통행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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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영주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강성주 박사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 김준연 작가의 특강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학생들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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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한 사전운영 기간에는 18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로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운영된다.회차별 이용 가능 인원은 어린이 기준 100명이며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객은 맨발 또는 물놀이 전용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시는 안전관리원 6명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용수를 전량 교체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아울러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매일 청소와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황병철 공원관리과장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과 부석면 동구산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한다.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동구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영주시는 시설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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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공정성 높인다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공정성 높인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감사계획에 따라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감사 대상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감사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상반기에는 1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화성리버빌 1차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공동주택관리 합동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영주시는 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화성리버빌 1차 현장감사에는 이 가운데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해 합동감사를 진행한다.감사에서는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의 업무 수행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중점 점검한다.감사 결과 ‘공동주택관리법’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영주시는 이번 합동감사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관리비 집행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분쟁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입주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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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실증·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상신브레이크를 주관기관으로 대구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인터엑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는 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참여기관들은 제조데이터 표준화, AI 솔루션 개발,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 확산과 전기·자율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산설비와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어렵고 먼 기술이 아닌 생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과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 운영과 기술지원, 기술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제조 현장에서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성 향상, 현장 대응 속도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고 제조산업 전반으로 AI 전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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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전통시장 5개소 △공원 3개소 △도심 2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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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봉화군,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 군부 2위 개인전 3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 신나리 볼링클럽,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15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경상북도, 시·군 15개 팀이 출전해 시·군부로 나누어 4게임을 진행해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쟁쟁한 경쟁팀을 꺾고 군부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신입회원들, 그리고 바쁜 업무 중에도 개인 시간을 활용해, 봉화국민체육센터 전용 볼링장에서 훈련에 매진한 기존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 전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이루어 봉화군청 볼링클럽의 위상을 높였다.전호철 회장은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월 1회 월례회를 개최해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체력 증진뿐 아니라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있으며 봉화군에 볼링장이 있으므로 퇴근후 자주 모여서 자기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 나가 내년에는 꼭 1등을 목표로 열심히 굴리면서 기량을 더 상승시켜 재미있고 신나는 볼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화군청 볼링팀은 볼링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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