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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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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영양관리 강화 나서
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영양관리 강화 나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영양제 지원 및 식습관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영양관리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상 아동에게 종합비타민과 유산균 등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교육은 아동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보호자에게도 식생활 및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아동의 영양 상태를 살피고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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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이 악기로… ‘난타’ 안동 무대에
주방용품이 악기로… ‘난타’ 안동 무대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선보인다.‘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일상적인 주방용품을 악기로 활용한 역동적인 리듬과 코믹한 연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대사에 의존하지 않고 음악과 몸짓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1997년 초연된 ‘난타’는 한국 전통 사물놀이의 리듬을 현대적인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공연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자리 잡았다.작품은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방에서 벌어지는 요리사들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다.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요리 과정에서 칼과 도마, 냄비, 프라이팬 등이 타악기로 변신해 만들어내는 경쾌한 리듬이 공연의 묘미다.여기에 관객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장면들이 더해져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약 90분간 진행된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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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빛드림본부,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
안동빛드림본부,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LED 스탠드와 온누리상품권 등 총 888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부담을 겪는 가정을 돕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가정 30가구로 물품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LED 스탠드는 가정 내 학습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온누리상품권은 학용품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빛드림본부와 물품 전달에 협력해 주신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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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최고다 호기심딱지’ 어린이 뮤지컬 공연
안동시, ‘최고다 호기심딱지’ 어린이 뮤지컬 공연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해피온 아이행복 상상놀이’ 가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 시즌3 동화나라 구출대작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EBS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원작으로 한 교육형 뮤지컬로 생활 속 안전 문제를 동화 속 이야기에 녹여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플레이 뮤지컬’형식으로 진행된다.공연 중 공놀이와 퀴즈, 율동 따라 하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이야기에 참여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는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돼 좌석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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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개최
안동시, ‘가을밤, 별빛 시네마’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1일 오후 5시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야외 영화 상영회 ‘가을밤, 별빛 시네마’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을 저녁 야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영작은 안동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극장판인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이다.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까투리 가족의 이야기를 야외 영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3~7세 자녀를 둔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원 가정이다.형제·자매는 연령에 관계없이 동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가정당 1만원이다.행사 당일 참여 가정에는 간식 꾸러미도 제공된다.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을밤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 까투리 영화를 보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영유아 가족이 자연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시만의 특색 있고 풍성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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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안기봉사회, ‘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적십자안기봉사회, ‘사랑의 국수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적십자안기봉사회는 10월 27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전달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적십자안기봉사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만든 국수 40개를 직접 전달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국수를 직접 가져다주고 말동무까지 돼주니 정말 즐거웠다”며 “덕분에 오늘 하루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명옥 안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안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빵·쌀 나눔, 반찬 나눔,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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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통장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돌봄은 가까이, 내 집에서 건강하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송하동은 10월 26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 등의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송하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교육에서는 동영상 자료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특화사업 등을 소개했다.아울러 퇴원환자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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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ZERO, 재미는 UP
탄소는 ZERO, 재미는 UP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10월 27일 복주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탄소 ZERO 탐험’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체육관 체험 활동과 교실 토론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체육관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OX 퀴즈’, ‘미니로봇축구’등 5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학생들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로 4행시를 지으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같은 시간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탄소중립 빙고퀴즈와 모둠별 환경문제 토론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400여명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히어로 울려라 골든벨’에 이어 올해는 AI 기술을 결합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미래세대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AI 체험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번 경험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은영 옥동장은 “탄소중립은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인 만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그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세대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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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돌봄 현장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추진
안동시, 돌봄 현장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국제아동권리 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할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월 24일 고운마을돌봄터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교육은 영화와 교육영상, 활동 교재 등을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아동들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함께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아동들이 평소 이용하는 돌봄시설을 직접 찾아가 교육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아동을 보호의 대상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 및 지역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동권리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존중받고 실현될 때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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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약포 정탁 탄신 5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예천군, ‘약포 정탁 탄신 5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오는 11월 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조선 중기 문신 약포 정탁의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붓 끝에 담긴 충, 약포 정탁 지금에 닿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예천 출신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정탁이 남긴 기록과 유물을 통해 그의 학문과 관직 생활, 임진왜란 당시의 활약, 귀향 이후의 삶을 종합적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순신 구명과 인재 천거, 전란 극복을 위한 정책 건의 등 정탁의 충심과 정치적 식견이 돋보이는 주요 활동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유물은 보물 22점, 도지정 국가유산 1점을 포함해 총 80점에 이른다.주요 유물로는 보물 ‘정탁 초상’을 비롯해 임진왜란 피난 과정을 기록한 ‘피난행록’ 이 수록된 ‘약포선생문집’, 군사적 대응 방안을 담은 ‘용만문견록’, 이순신 구명 상소의 초고가 수록된 ‘선현유적’, 향촌 질서 정비를 위해 작성한 ‘고평동계경정약문’등이 있다.아울러 편전, 통아, 화전, 승자총통 등 조선 시대 무기류를 함께 선보여 당시의 전쟁과 군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개막식 부대 행사로는 정우락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정탁의 생애와 학문적·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약포 정탁 선생은 충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국정에 임하고 국가적 위기 속 굳은 신념과 지혜로 자신의 소임을 다한 인물”이라며 “이번 특별전이 정탁 선생의 숭고한 생애와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의 역사적 역할을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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