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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8통, 팽나무의 역사 잇는 ‘소공원 준공 및 안녕 기원 제례’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동성동 거동8통 주민들은 5월 23일 새롭게 조성된 거동8통 소공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제례를 개최했다.거동8통의 상징이었던 팽나무는 수백 년 동안 마을의 역사와 함께했으나, 최근 수세 약화로 고사했다.이에 주민들은 팽나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소공원 조성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를 봉행했다.거동8통장은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팽나무의 의미를 잊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롭게 심은 소나무처럼 우리 마을이 더욱 굳건하고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조성된 소공원은 주민 화합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앞으로도 마을의 소중한 공동체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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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중풍예방교실 운영 시작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중풍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고지혈증 등 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시민과 중풍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5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상주시보건소에서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특히 중풍 예방을 위한 건강체조와 생활습관 개선 교육, 기초건강검사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예방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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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후변화 대응 ‘벼 병해충 예찰포’ 전략적 모내기 실시
상주시, 기후변화 대응 ‘벼 병해충 예찰포’ 전략적 모내기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6일에 지역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벼 병해충 예찰포, 품종비교전시포에 대한 모내기로 벼 예찰의 시작을 알렸다.벼 병해충 예찰포는 상주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을 이앙했다.아울러 차세대 품종의 선발 및 상주 지역 적응도를 비교하기 위해 품종비교전시포에는 중생종 1종, 중만생종 2종을 이앙하고 수확시기까지 품종별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특히 금년 병해충 예찰포 운영은 이앙 시기에 따른 고온 등숙과 늦장마 피해 경감 효과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이앙시기를 두차례로 나눠 전략적으로 예찰포를 운영한다.이앙시기를 10일 늦춤으로써 등숙기 고온 피해 및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와 생리장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중포충망 등 첨단 예찰 장비를 활용해 관내 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예찰하고 이를 토대로 관내 농업인에게 적기방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전역에 확대 중인 미소진품에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모니터링부터 대책 수립까지, 2026년산 미소진품이 대풍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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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병, 5~6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화상병, 5~6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5~6월 집중 예찰 및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5~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인 동시에,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해 증상이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이 시기를 화상병 차단의 ‘골든타임’ 으로 보고 현장 지도를 더욱더 강화할 방침이다.과수화상병은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확산될 경우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격리·매몰처리 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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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활원 제초작업 자원봉사 펼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67동기회 회원들은 5월 23일 남원동 소재 행복재활원에서 제초작업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상주시 67동기회 회원들이 참여해 시설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으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을 찾은 고두환 동장은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상주67동기회 신상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동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 봉사활동에 나선 상주67동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상주67동기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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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름꽃 정원’ 으로 도심을 물들이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꽃모 식재는 시가지의 삭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산림녹지과는 주요 도로변에 배치된 대형화분을 활용해 도심 속 작은 ‘미니 정원’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식재에는 뜨거운 여름철에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꽃들을 집중 배치했다.주요 꽃묘로는 독특한 화형과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델피늄과 아게라텀, 우아하고 화려한 다알리아, 청초한 느낌의 꼬리풀, 그리고 강인한 생명력으로 여름내 피어나는 백일홍 등이 활용되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상주시는 단순한 일렬 식재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높낮이와 색감을 가진 꽃들을 화분에 입체적으로 조합함으로써, 마치 자연 속 정원을 도심으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풍성한 느낌을 구현했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시원한 색감의 꽃들과 화분을 활용한 정원 조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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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64주년 기념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의공정기룡장군의 탄신 제46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가 26일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개최됐다.탄신기념 문화제는 내빈소개, 탄신제, 헌화 분향, 기념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백일장, 충의사 사생대회도 병행됐다.탄신제는 초헌관에 김홍배 문화원장, 아헌관에 김종현 교육장, 종헌관에 정호용 후손이 맡은 가운데 송재엽 기념사업회 이사의 집례로 김종환 전 상주교육장이 대축으로 봉행했다.한편 이날 ‘제15회 충의공정기룡장군 전국 서예 문인화대전’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한문 부문 한영수씨, 최우수상에 이효숙씨, 최명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용덕 행정복지국장은 환영사에서 “정기룡 장군 탄신제는 지역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정기룡 장군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책임,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룡 장군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 박상배 문화예술과장은 “충의 공이 실천하신 충성심과 효심,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희생정신, 책임감과 창의성 등 탁월한 리더십의 충의정신이 살아 있는 상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북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도약할 최적의 명소”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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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 개강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을 5월 22일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본 교육은 상주시 축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주축협과 협력해 한우사육에 종사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후계축산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이날 1차 교육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김현진 박사를 초빙해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유전능력 발현과 사양’ 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했다.향후 5개월간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한우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며 상 하반기 각 1회 타 지역 우수농가 축산시설 방문을 통한 선진축산기술 습득으로 상주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박호진 축산과장은“후계 축산인 육성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이므로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젊은 인재들을 육성해 상주시 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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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이 집중 금연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연 주간 동안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신규로 등록하는 시민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추가 증정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또한 관내 주요 학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인식 제고에 나선다.특히 26일에는 경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금연 홍보 부스’ 와 흡연 예방 ‘게릴라 퀴즈 이벤트’를 전개해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 유예기간에 따른 사전 안내와 관내 상습 흡연구역 노후 시설물 정비 등 현장 계도도 지속 병행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집중 홍보를 통해 금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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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오르며 마늘·양파의 생육이 후기에 접어든 가운데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적정 관수와 병해충 사전 방제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5월 하순은 마늘과 양파의 구 비대기로 수확량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특히이 시기에는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토양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7~10일간격으로 30~40mm 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물이 고이지 않도록 철저한 배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또한 생육후기에는 웃거름 사용을 삼가야 한다.질소질 비료를 늦게까지 사용할 경우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마늘은 벌마늘 등 2차 생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웃거름 시비는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난지형 마늘은 물론 한지형 마늘도 마늘종이 올라오면 즉시 제거해 영양분이 구로 집중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기온이 상승하고 토양에 수분이 많아지면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마늘·양파 재배 농가는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 후기 관리가 마늘·양파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며 “집중적인 후기 관리로 초기 생육 지연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만큼 재배농가에서는 적절한 관수와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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