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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추진
고양시, ‘제1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추진
[피디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제1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행사를 추진, 길고양이 51마리에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길고양이를 포획했고 23일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가와지쉼터에서 51마리를 중성화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고양시 장항동 일대에 방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고양시 장항동은 중소규모 공장과 창고가 밀집돼 있고 공공택지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길고양이를 돌보는 활동가가 많지 않아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개발 지구에서 방치될 수 있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차단하고 매몰과 굶주림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린 길고양이들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장항동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고양시, 수의사, 고양시 캣맘 활동가 등 50여명의 민관이 힘을 합쳐 진행됐다.
고양시 캣맘 활동가들은 지난 7일 캣맘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 자발적으로 봉사단의 대표를 뽑고 길고양의 포획과 중성화 후 보호관리 및 방사작업을 전담했다.
또한, 고양시 수의사협회 등 자원봉사 수의사들은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구충 등을 실시했고 수의과대학 자원봉사 학생들은 수술보조 및 기록에 동참했다.
캣맘 자원봉사를 총괄한 봉사단은 “공통의 목표를 두고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 개최될 2차, 3차 사업에도 많은 활동가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제안한 서정대학교 조윤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더욱 발전된 수술 환경 및 봉사 인력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동물보호과 이은경 과장은 “시민들의 봉사와 재능 기부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민원 해소에 적극 앞장설 것” 이라며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장소 마련 등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 고양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길고양이 보호를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해준 동물보호활동가, 수의사,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복교 고양시 농산유통과장은 “고양시 동물보호팀에서는 상시적으로 연 1,600여 마리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영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해 연 2,000여 마리의 동물을 직접 구조·보호하고 있다”며 “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가정 내 임시보호, 찾아가는 동물학교, 반려동물공원 조성 등 적극적인 동물보호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앞으로도 동물 구조 활동과 동물보호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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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이 좌장을 맡은 ‘원도심과 심도심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에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신도심의 발전과 함께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슬럼화 되는 원도심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주제발표는 이재성 평택대학교 국제도시부동산학과 교수와 남지현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이재성 교수는 신도심과 원도심의 개념 이론을 통해 도시 분화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현황 문제를 해결할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했고 신도시 개발 추진 시점에서부터 구도심 정비와 신도시개발 간의 연계형·통합형 도시개발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남지현 연구위원은 영상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자료를 활용해 평택시 도시 특성을 분석하고 역세권 재편을 중심으로 신도심과 원도심 상생을 위한 지역 특성 차별화 전략을 제안했다.
김재균 의원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격차, 주민 간 갈등 문제는 비단 평택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이필근 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토론자로는 정창무 평택국제중앙시장 상인회장, 이진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주영길 평택시 도시재생과장,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이 참석했고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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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래차 중심 현대차연구소 찾아 “창의적 기업 역량 발휘, 공정한 경쟁 환경이 중요”
이재명, 미래차 중심 현대차연구소 찾아 “창의적 기업 역량 발휘, 공정한 경쟁 환경이 중요”
[피디언] 최근 첨단기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미래 먹거리 모색에 동분서주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화성 현대차·기아기술연구소를 찾아 “4차산업혁명은 위기이자 기회”며 “기업들의 창의적인 발상으로 자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래차 분야 기술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대차 그룹 정의선 회장과 공영운·박정국 사장 등이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참석자들과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뒤 수소차 공기정화 및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시연·발표 등 기술전시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자율주행차 및 수소버스 등을 시승하며 미래차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날 “최근 우리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성장이다 이로 인해 취업과 소득확대의 기회 등이 귀해지고 경쟁이 격화되니 불공정에 대한 분노, 공정에 대한 희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의 핵심은 먹고사는 문제, 경제에 달려 있고 경제의 핵심은 기업들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불합리·불필요한 규제가 자유로운 활동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특히 “4차산업혁명과 기후위기로 전 세계적 산업경제 재편이 눈앞”이라며 “위기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피할 수 없는 변화에 반 발짝 앞서가면, 이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 공적 영역의 역할·책임도 중요하지만, 기업 스스로도 창의적 발상들을 자유롭게 발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자유로운 기업·경제활동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세계시장 개척, 기술혁신,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기술연구소’는 1만4,000여명이 근무하는 세계적 규모의 종합 자동차 연구소로 주행시험장, 환경시험동, 충돌시험장 등 첨단 연구시설을 바탕으로 제품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시험, 시험차 제작 등을 수행 중이다.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중국 등 해외 각국에 위치한 현대차 기술 연구소를 연결하는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 2019년 10월 이곳에서 열린 ‘미래차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미래차 경쟁력 1등이라는 국가 목표 실현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전력을 보탤 것”이라 밝힌바 있다.
이에 맞춰 민선7기 경기도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 미래차 산업 진흥을 위해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 사업, 판교제로시티 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지사의 첨단기업 현장방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다.
지난 2월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을 시작으로 3월에는 용인 주성엔지니어링과 스마트팜기업인 평택 팜에이트 등을 찾은 바 있다.
이는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환경에 발맞춰 기업들이 보다 공정한 경쟁 상황에서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정책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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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 골프 대회 개최
제15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 골프 대회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는 24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시장기 그라운드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그라운드 골프협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없이 3일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오는 26일까지 읍·면·동 15개 분회 선수 및 임원 등 최소한의 인원이 3조로 나뉘어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제15회 시장기 그라운드 골프 대회의 첫 경기인 다산2동 분회와 퇴계원 분회의 경기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격려차 방문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조 시장은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단 모두가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며 “최근 가족·직장 등 일상생활을 고리로 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키면서 경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딴 사계절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거의 없고 규칙도 간단해 잠깐 동안 배워서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체력소모가 적고 관절염과 심폐 기능에 도움이 돼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레포츠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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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합동 플로깅 실시
별내동·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합동 플로깅 실시
[피디언] 지난 21일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계곡에 위치한 청학밸리리조트에서 합동으로 에코플로깅을 실시했다.
앞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하천정화사업을 실시했으며 반세기 동안 하천을 점유해 온 불법 시설물들을 전부 철거해 자연 그대로의 청정 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줬다.
더불어 시는 465㎡의 모래사장과 그늘 휴식 공간, 데크, 숲길 등으로 이뤄진 청학비치를 조성하고 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2단계 공원화사업으로 청학밸리리조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플로깅에는 별내동·별내면 주민자치위원 40여명과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 김종화 별내면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개 조로 나눠 에코플로깅 활동에 나섰다.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하고 아름다운 청학계곡을 감상하면서 쓰레기 줍기에 앞장섰으며 몇몇 위원들은 장화를 신고 하천에 들어가 하천 속 쓰레기 정화 작업까지 실시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청학밸리리조트는 시민들의 자연 휴게 공간인 만큼 산책하며 힐링하는 마음으로 플로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며 “이제 청학밸리리조트는 완전히 시민들의 것이니 시민들 스스로가 앞장서서 잘 보존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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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읍, 시민과 함께 특색 있는 플로깅 활동 실시
진건읍, 시민과 함께 특색 있는 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남양주시걷기연맹 진건지회, 진건읍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진건읍 사능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능천 플로깅은 하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줍는 ‘줍깅’과 하천에 대량으로 번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뿌리 뽑는 ‘뽑깅’으로 진행됐다.
진건읍의 대표적인 자연하천인 사능천은 봄에는 흐드러진 벚꽃으로 여름에는 넝쿨장미 향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이지만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 돼지풀과 가시박이로 골머리를 앓은 바 있다.
매년 예초작업을 실시하지만 수개월 내 재성장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만큼 이번 플로깅은 생장 초기 단풍잎 돼지풀을 뿌리째 뽑아 제거함으로써 재성장 및 종자형성을 방지하고 건강한 사능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임홍식 센터장은 “쓰레기 줍기와 교란식물 뽑기를 동시에 실시하는 플로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단풍잎 돼지풀이 꽃을 피우는 7월 이전까지 완전히 제거한다면 다음 해부터 토종 들꽃이 풍성한 사능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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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서리산 입구 에코플로깅 실시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서리산 입구 에코플로깅 실시
[피디언]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1일 서리산 둘레길 주변에서 에코플로깅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회 회원 20여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둘레길을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120kg을 줍고 산림을 지키기 위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시민 참여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곽민승 지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등산로와 둘레길에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다”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고 산불이 일어나지 않게 산림 인접지에서는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져가지 않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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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적극 행정 추진
남양주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적극 행정 추진
[피디언] 지난 21일 남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고충을 함께 극복하려는 착한 건물주에게 인센티브를 주고자 남양주시의회의 의결을 얻어 2021년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며 재산세 감면과 같은 ‘적극 행정 세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면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임대인의 건축물로 시는 2021년 11월 한 달 동안 감면 신청 접수를 받아 최대 85%까지 임대료 인하액만큼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해 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세제 지원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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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베트남 빈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 추진
남양주시, 베트남 빈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 추진
[피디언]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도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베트남 빈시와 교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남양주시의 대표단으로서 상대국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토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모집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이며 선발인원은 15명이다.
2003.1.1.∼2008.12.31.에 출생하고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소지를 두었으며 영어회화가 가능한 자 등 참가자격을 충족하는 관내 모든 청소년은 본 교류사업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월에 성공적으로 실시한 ‘미국 브레아시와의 청소년 온택트 교류’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베트남 빈시와의 온택트 교류’를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시 청소년들이 국제교류를 이어나가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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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수 의원, ‘2021 DMZ 포럼’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번영과 남북한의 화해협력 방안 모색
김달수 의원, ‘2021 DMZ 포럼’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번영과 남북한의 화해협력 방안 모색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달수 의원이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Let’s DMZ 평화예술제 행사 중 ‘DMZ 포럼’ 기획세션 V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정세와 남북관계가 전환점에 이른 현시점에서 한반도의 평화번영과 남북한의 화해협력을 위한 모색 논의를 위해 열린 자리로 경기도가 지난 20여 년간 추진해 온 남북교류협력과 DMZ 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달수 의원은 이 날 포럼에서 “DMZ는 전쟁과 냉전을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희귀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고가 됐고 역사·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이러한 DMZ를 세계적인 평화와 생태의 아이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시민사회의 역량과 세계 지식인들의 참여를 이끌어서 상시적 평화활동기구인 거버넌스형 ‘DMZ국제평화네트워크’를 구성하자”고 말했다.
또한 “생태적,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인 한강 하구의 생태적 보존과 평화적 이용을 위해서 한강하구를 접하는 지방정부들이 모여 행정협력 및 지역발전, 납북협력과 경제교류를 위한 공동기구를 만드는 것”을 제시하며 접경지역의 한계극복과 균형발전 담론의 형성을 위한 공론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완규 신한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하영 김포시 시장,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이 주제 발제자로 나서고 유재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연구원,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