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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누리도서관, 고병권 작가와 철학 강의 진행
아람누리도서관, 고병권 작가와 철학 강의 진행
[피디언]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18일 고병권 작가가 진행하는 철학 강의 ‘젊은 스피노자가 걸어간 철학 공부의 길’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철학자 스피노자가 젊은 시절 철학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대목을 중심으로 ‘철학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공부하는 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두루 살펴본다.
강의를 맡은 고병권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대표작으로는 ‘화폐, 마법의 사중주’,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생각한다는 것’, ‘점거, 새로운 거번먼트’ 등이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독자들과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어나간 프로젝트의 결과물, 12권의 ‘북클럽 자본 시리즈’를 펴내기도 했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민 50명이며 현장 참여 5명과 온라인 참여 45명을 받는다.
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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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실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실시
[피디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농산식품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관리하는 제도이다.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 신규 농가는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인증농가는 2년에 한번씩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 기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등 GAP 인증농가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다뤘고 사전에 신청한 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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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캠페인 활발
고양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캠페인 활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2일 대화역 인근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일산대교 이용자들의 비용절감 및 이용 편의 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담당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등은 대화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스티커를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한강에 있는 27개소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 일산대교의 불합리함’과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차량 스티커를 배포하고 부착을 유도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도로정책과 담당자는 “운영권자인 일산대교는 수익구조 재개편 등을 통해 일산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일산대교의 불합리함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 편익이 우선되는 일산대교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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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범정부 기관과 업무 간담회 개최
고양시, 범정부 기관과 업무 간담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4월부터 약 한달 간 LH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6개의 범정부 기관에 방문해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범정부 기관’이란 일자리, 주거, 보건, 금융 등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장기관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LH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고용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등이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LH공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 방문해 여덟 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중요성과 사회보장시스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기관별 업무 역할과 정보 공유를 위한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정부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원스톱 복지서비스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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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초로 배달종사자에게 안전장비 지원한다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배달종사자 안전장비 지원 사업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
지난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배달종사자에 대한 안전조치 법령이 마련됐다.
하지만 오토바이, 헬멧, 유류비는 개인이 마련해야하는 품목이고 플랫폼업체의 안전조치는 배달종사자의 면허증 확인, 헬멧 보유 유무를 확인 하는 정도로 안전관리에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 추경예산 1억 2천만원을 편성해 배달종사자실태조사 연구용역과 배달종사자 안전장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배달종사자가 헬멧,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구입해 신청서류와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입금액의 10만원 이내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배달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정확한 시행일은 보건복지부와 협의 후 결정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배달 물량이 늘어나면서 배달종사자들의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시는 배달종사자 실태조사, 안전장비 지원 등 조치를 통해 사고 후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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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양시 원당4구역 관련 배임 횡령 주장 근거 없다’고 판결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2일 서울고등법원 제11행정부에서 원당4구역 현금 청산자가 제기한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무효 소송에 대해 원고의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
원당4구역 국·공유지 배임횡령 및 관리처분계획인가의 절차적 위법성 등을 사유로 제기된 관리처분계획인가 무효 소송 담당 재판부는 그동안 특정 언론과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원당4구역 비리 행정에 대해 고양시는 원당4구역 조합에 특혜를 주기 위해 국·공유지를 불법적으로 매각한 바 없으며 오히려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통해 유상 매각면적을 증가시키는 등 조합이 토지매각 대금 상당을 부당하게 얻도록 하는 특혜를 줘 행정재산을 횡령해 배임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고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행정처리에도 문제가 없다고 판시했다.
시는 이번 판결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원당4구역 행정처리에 대한 의혹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증명된 만큼,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적법한 행정 처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원당4구역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인이 사업시행계획인가 무효소송을 또 다시 제기하며 ‘고양시가 원당4구역 조합에 특혜를 주고 배임과 횡령을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이미 문제가 없다고 법원 판결을 두 번이나 받은 사항에 대해 어떤 의도로 소송을 제기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며 “불특정 다수 조합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공공의 신뢰를 실추시킬 수 있으므로 왜곡된 쟁송은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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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유발 폐수처리장 시설개선으로 악취 저감 ‘기대’
악취 유발 폐수처리장 시설개선으로 악취 저감 ‘기대’
[피디언] 수원시가 악취를 유발하던 지역 내 기업 폐수처리시설의 개선 공사를 이끌어 인접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동원F&B가 장안구에 운영 중인 수원공장 폐수처리장의 악취를 줄이기 위한 공사를 오는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폐수처리시설은 지난해부터 악취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급증했던 곳이다.
인접한 곳에 2개 공동주택 단지에 1500여 세대의 입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지난해에만 330여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11월 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해 해당 업체로부터 시설 개선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동원F&B 수원공장측이 올 연말까지 폐수처리장의 폐수처리공법을 추가하고 악취저감시설을 신설해 악취를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기존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철제 펜스 등을 철거하고 조경수를 식재하는 등 시설 주변의 환경도 정비하기로 했다.
악취 저감공사 및 환경 정비에는 총 47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F&B 수원공장측은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인접 주민들에게 폐수처리장의 악취저감 공사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개선 공사 후에 악취나 하천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지난해 12월31일 해당 폐수처리시설을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고시해 정기적인 악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동악취포집 및 전송기를 설치해 인접 주민이 실시간으로 악취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연내에 제공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소음·악취로 인한 인접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이번 저감 공사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계기로 기업과 주민과의 신뢰와 소통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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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행복100세 인생설계 자산설계’노후준비 특강 개최한다.
군포시, ‘행복100세 인생설계 자산설계’노후준비 특강 개최한다.
[피디언] 군포시가 노후에 대비하기 위한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군포시 군포1동 특화사업과는 5월 20일부터 자산관리전문가인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강창희 대표를 초청해 ‘행복100세 인생설계 자산설계’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강연은 수명 연장에 따른 퇴직 연령의 상대적인 조기 도래를 감안해, 은퇴 후 노후를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강창희 대표는 남은 인생을 현역처럼 살기 위해서는 평소에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연령대에 따른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군포시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총 4개의 강좌가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수강인증 이벤트도 강의 공개일에 맞춰 군포시도서관 공식 SNS를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노후준비’ 첫 강연으로 지난 3월 23일 이영주 재무설계상담사의 ‘100세 인생, 행복한 자산관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열렸다.
정등조 특화사업과장은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어느 때보다 노후 대비의 필요성이 증대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여유로운 제2의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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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시설·설비 전수 점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시설·설비 전수 점검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급식종사자 안전과 보건 증진을 위해 경기도 전체학교 급식시설·설비 점검과 개·보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급식종사자의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후드, 덕트, 환풍기 설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급식실 후드, 덕트 등 설비를 학교에서 1차로 자체 점검하고 성능 불량 등 이상이 있을 때는 전문 업체를 통해 2차 점검과 유지·보수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 점검을 통해 급식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어렵거나 송풍기 용량이 부족한 설비는 예산 우선 지원으로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약 22억원을 투입해 587개 학교 급식시설·설비를 일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개·보수했었다.
도교육청은 또 학교 급식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급식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급식시설의 공기질을 연 2회 측정하며 관리한다.
도교육청 원미란 학교급식협력과장은 “향후 주기로 급식시설·설비 점검과 공기질 측정, 급식기구 확충 등으로 학교급식 종사자 업무경감과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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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
[피디언]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이 3년마다 복지관 운영 및 서비스 품질 등을 점검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복지관 운영 및 사업에 대한 내용을 평가했다.
장애인복지관은 총 6개 영역에 대한 평가에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운영 전반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평가위원들은 장애인복지관의 허브로서 통합과 변화의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심윤식 장애인복지과장은“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서비스 공백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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