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풍 ‘카눈’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8월 16일 권정택 전 상주시의원이 제6호 태풍 ‘카눈’을 비롯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거주하는 권정택 전 상주시의원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권정택 전 시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태풍으로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응 공검면장은 “태풍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귀중한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앞서 7월 집중호우 때 성금을 기탁한 권정환 전 시의원과는 형제지간으로 형제의 뜻깊은 선행은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8-17
-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 추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니어 자원봉사자들과 리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3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개발 공모사업’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관내 시니어의 자원봉사 욕구와 지역사회 맞춤 자원봉사 기획·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본이란, 은퇴 후 건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취미생활을 영위하는 현 시니어 세대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본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4월~5월 다양한 은퇴자들의 모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공감을 얻었고 그들의 새로운 자원봉사 욕구에 부합하는 환경 자원봉사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중 한 아이템으로 6월과 8월에 시니어 자원봉사자 40여명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안마봉으로 재활용하며 의미를 더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농사지을 때 작물 고정용으로 쓰던 양말목이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된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매번 하던 봉사활동이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환경 봉사활동도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시니어 그룹과 맞춤 자원봉사를 기획·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에 대한 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2023-08-17
-
‘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 868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16일부터 상락유치원을 시작으로 2개월간 19개소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30명 내외 소규모로 분산해 40회기로 구성했으며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유해물질 마술놀이, 흡연예방 동요, 금연선서 등 아이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장은 “담배의 위험성과 흡연습관 조기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흡연예방 교육을 대상자 맞춤형으로 연중 실시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17
-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44,030건, 4억 7,800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4,062건 5억 1,000만원의 자진 신고 예고를 통해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상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상주시에 사업소를 둔 직전년 부가가치세 과표 8,000만원 이상의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납부대상이다.
특히 주민세는 2021년부터 지방세법이 개편되면서 주민세 재산분이 주민세에 통합된 것으로 사업자가 자진 신고납부하도록 개편되어 신고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농협 가상계좌, 금융기관 및 모바일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상주시청 세정과 관계자는 “주민세를 납부 기한 내 미납하거나 자진 신고분을 미신고시에는 가산세 및 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 기한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6
-
이젠 친환경 약제도 드론으로 살포 한다
이젠 친환경 약제도 드론으로 살포 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친환경연합회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죽암청솔작목반과 함께 중동면 친환경인증 농가 26ha에 대해 드론을 이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최근 집중 호우에 따른 높은 습도와 고온의 날씨로 인해 병에 취약한 친환경 벼 생산단지의 병해충을 농약이 아닌 유기자재로 예방하기 위해 작업이 이루어졌다.
주목할 부분은 농협이나 업체가 아닌 최근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농민이 직접 방제를 했다는 점이다.
드론 방제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문제 해결, 약제 사용량 감소, 작업시간 단축 등 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정책과 김영록 과장은 “이번 적기 방제는 병해충을 예방해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가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16
-
상주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상주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상주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상주시 관광 홍보관에서는 관광 홍보물과 영상을 활용해 지역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오래된 공간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엮어낸 상주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머무를수록 달콤해지는 곳, 상주’ 알리기에 집중했다.
특히 ‘상주’, ‘상주여행’, ‘경천섬’으로 N행시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 홍보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상주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상주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상주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6
-
경천섬 하늘여행, 감성과 함께 떠오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 12일부터 8월 13일 이틀간 상주 대표관광지인 경천섬 일원에서 ‘경천섬 하늘여행 체험·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이다.
이번 ‘하늘여행’은 관광객들의 열기구 탑승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기상변수가 낮은 시간대인 아침과 저녁에 집중적으로 열기구를 운영했다.
특히 어둠 속 열기구의 불꽃과 경천섬 주변 야경이 함께 어우러진 ‘야간 열기구 체험’은 관광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이날 함께 진행된 ‘힐링 버스킹 in 경천섬’ 콘서트는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으로 관광객들을 경천섬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게 해줬고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2023 다시 찾는 경천섬’은 소원판 및 새집 만들기, 토탈공예 및 페이스페인팅 등의 야외미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심어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 ‘상주 경천섬 하늘여행’을 통해서 많은 분께서 경천섬과 상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셨을 것”이라며 “상주를 한 번 방문하셨던 분들이 다시 상주로 여행을 오는, ‘다시 찾는 관광도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 개최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해양소년단이 주관하는‘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가 지난 12일부터 경천섬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주말 동안 늦여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방문한 상주시민 및 관광객, 수상레저 관련 동호인 등 2,000여명은 낙동강변에서 여름철 물놀이와 수상레포츠 체험, 문화 공연을 한껏 즐겼다.
이번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는 다채로운 운영프로그램을 바탕으로 8월 20일까지 계속되며 경천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육상물놀이존’에서는 각기 다른 4종류의 워터슬라이드가 운영되고 있고 평소 보기 힘들었던 플라이보드 공연은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물축구대회’가 8월 19일에 부문별 16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투게 되며 8월 20일에는 플라이보드 대회가 개최된다.
프로와 아마추어, 주니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코리아 플라이보드 챔피언십 인 상주’를 통해 국내 최초 플라이보드 챔피언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과정을 직접 관람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천혜의 자연 비경과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를 활성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늦여름 더위를 확실하게 날려 줄 ‘2023 낙동강 수상레저 페스타’는 8월 20일까지 경천섬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문의사항은 전화 054-500-7112 또는 카카오톡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검색, 친구추가 후 문의하면 된다.
2023-08-16
-
상주 한바퀴 홍보 여행 실시
상주 한바퀴 홍보 여행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3일 파워블로거와 인플루언서 15명을 대상으로 상주시를 알리는 ‘상주 한바퀴 홍보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여행은 파워블로거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상주시의 다양한 관광 매력물과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경험하게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관광 상주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화 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화북면 상오리 맥문동 탐방을 시작으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오후에는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생물자원관을 관람하고 하늘자전거와 카트를 포함한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저녁에는 경천섬의 하늘여행 행사 참여 및 일몰을 감상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경천섬 주변에서 울려 퍼진 버스킹 음악과 어우러진 경천섬의 야간 경관은 홍보 여행에 참가한 파워블로거와 인플루언서들의 찬사를 받았다.
상주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파워블로거들의 취재를 통해 상주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관광 상주 브랜드를 더욱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파워블로거들의 만족스러운 모습에 관광 도시 상주에 대한 희망을 발견했으며 계속해서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6
-
경북 상주교회 1000여 명, 광복 제78주년 기념예배 드려
광복 제78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상주교회교인들이 소형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상주교회(담임목사 윤석원)는 8월 13일 본당에서 가진 주일 1·2부 예배를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예배로 드렸다.
1000여 명의 성도가 모인 이날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해방을 주신 8월 15일 그날을 기억하면서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을 일깨우고 이 나라와 지구가 살길은 민족과 세계의 복음화뿐 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이일의 선봉에 상주교회가 나서야 한다는 당위성을 요구하는 시간이었다.
성도들은 양손에 소형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힘차게 제창하면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마음속 깊이 새겼다.
윤석원 담임목사는 성경말씀 사도행전 5장 1절 ~4절을 봉독한 후 “‘더욱 온전하게, 더욱 새롭게’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성령충만을 받아 가난의 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씀하면서 상주교회도 초대교회처럼(사도행전 4장 32절)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아낌없이 서로 물건을 통용할 정도의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자”라고 선포했다.
이어 ‘하나님께 축복받은 물질을 온전히 드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회개하지 않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아닌 온전한 헌금을 드리는 성도, 잘못했음을 깨닫는 즉시 바로 회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면서 더욱 온전하게, 더욱 새롭게 헌신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상주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상주교회는 201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1919년 3.1운동 참여교회로 인준받았으며 3.1절과 8.15 광복절이 있는 주일에는 어김없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나라 사랑을 기리는 예배로 드린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