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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원도심부터 시민체감형 선행사업 추진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원도심부터 시민체감형 선행사업 추진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승남 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및 구리도시공사,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한국형 스마트도시의 표준을 지향하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고 도시 전체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강변 토평동 일원 사업부지 보다 원도심부터 첨단 스마트도시로 먼저 탈바꿈시키는 선행사업을 실시해 경쟁력을 확보한 후 한강변에 스마트 신도시를 개발하는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추진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키로 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도시로 펼쳐질 구리시의 미래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 발굴해 원도심에서 다양한 시범사업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분야 중 원도심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발굴해 연내 착수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사업단 관계자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도입을 통해 원도심과 한강변에 새롭게 조성되는 스마트시티가 함께 진화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구리시 전체 차원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도심에 우선 적용 가능한 사업들의 선행 개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한국형 뉴딜 국가정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1차 선행사업으로 검토된 사업으로는 구리 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구리전통시장 일원 전선 지중화 등 환경정비를 포함한 전통시장 스마트화 및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H2 인프라 확충 한강변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스마트 자전거도로 인프라 확충 등이며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단은 IoT 센서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전송되는 다양한 데이터가 실제의 물리세계와 똑같이 재현된 가상세계에서 직관적으로 모니터링되고 제어되면서 인공지능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한 ‘디지털 트윈’도 즉시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초일류 ICT 기술력과 스마트도시로 변화할 구리시의 미래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홍보관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원도심과 상생하는 스마트시티란 똑똑한 도시, 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다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는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도시에서만이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실 세계를 가상세계에 그대로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AI에 의해 도시 전체를 자동 반응화 시킬 수 있는 지능화된 도시를 구현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시민들 한분 한분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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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음경택의원 안양남초 체육관 준공식서 감사패 수여 받아
안양시의회 음경택의원 안양남초 체육관 준공식서 감사패 수여 받아
[피디언] 안양시의회 도시건설 위원회 음경택의원은 2월 18일 안양남초등학교 체육관 준공식에서 다목적체육관 신축을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노력해 지역교육발전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음의원은 평소 교육환경개선과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는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음의원은 소감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 환경개선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은 시대적인 사명이고 의원으로서의 당연히 해야 할 일임에도, 공로를 인정해 주시고 감사장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성원을 함께 보내주신 안양남초 교육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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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원종~홍대선 대장지구 연장, 제2경인선, GTX-D노선 등 부천 지역 철도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재촉구
김명원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2월 18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2021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부천지역에서 건설될 광역철도인 원종∼홍대선 대장지구 연장과 제2경인선 그리고 GTX-D노선에 대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강력 촉구했다.
김명원 위원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토록 강력 건의하면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언제 마무리 되는지”고 질의 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본 계획으로는 올해 상반기로 예정되었으나, 공청회의 연기 등으로 구축계획의 마무리 시점은 상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대곡∼소사 노선은 2020년 12월 공정률이 73.5%였는데 올해 안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는지”고 질의 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국장은 “노반 및 한강 하저터널 그리고 김포공항 허브 문제로 내년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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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3월 1일부터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연천군 3월 1일부터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피디언] 경기도 연천군은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3차 재난기본소득을 3월 1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에 적극 동참한 군민들에게 감사 및 군민의 생활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연천군 의회와 협의해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
지급대상은 2월 18일 기준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영주권 등이 있는 외국인으로 4만 4천여명이며 지급방식은 농협은행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연천군 관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지급 기간은 각 읍·면에 설치된 재난기본소득 전담 창구 14개소에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급하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대기시간 축소 등 밀집도 완화를 위해 방문 신청대상을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와 출생연대별 4주로 구분한 주단위제를 병행한다.
3월 1주차 경우 1959년까지의 출생자 중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방문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신청방식의 지정된 요일에 맞게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재 지급하고 있는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도 해당 읍,면창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제3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득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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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캠프잭슨 개발제한구역해제사업 MOU체결
의정부시, 캠프잭슨 개발제한구역해제사업 MOU체결
[피디언] 의정부시는 2월 18일 중흥토건㈜과 캠프잭슨 및 인근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프잭슨 및 인근지역은 의정부시와 서울시의 경계 부근에 위치해 미군 부사관 학교로 사용됐다가 2018년 4월에 폐쇄되어 2020년 12월 11일에 반환이 결정됐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국제아트센터 건립 등 문화예술을 테마로 하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프잭슨 단지 조성사업은 의정부시 관문에 문화예술의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성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과 더불어 의정부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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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회 관련 12명 등 총 25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18일 오후 4시 기준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일산서구 소재 교회관련 12명, 가족 간 감염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자 1명, 그 외 4명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4명, 일산동구 주민 7명, 일산서구 주민 10명, 타지역 4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산서구소재 교회 관련자가 17일 최초확진판정됨에 따라 2월 14일 예배참석자 및 관련자 8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중이며 17일 2명, 18일 12명, 총1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 소재 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직원 등 관계자 133명을 검사해 15일 1명, 16일 3명, 18일 1명 총 5명 양성판정을 받았다.
2월 18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06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979명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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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김포시의회,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피디언] 김포시의회가 지난 17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김옥균 의원과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소장, 송성영 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원장, 김현 군포시 공익활동촉진 위원회 위원장, 이종준 김포경실련 사무국장, 조종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김포마하이주민센터장, 곽종규 김포저널 대표, 임헌경 김포시 주민협치담당관이 참석해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방안을 찾기위해 머리를 모았다.
먼저 ‘김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추진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강정모 소장은 공익활동의 가치토대부터 공익활동지원센터의 필요성 및 운영전략까지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는데 특히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참여를 통한 갈등, 협력, 연대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갈등을 조정하는 시민참여역량을 다져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경기도 공익활동지원조직의 필요성과 의미’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송성영 위원장은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의 필요성과 운영방향 시군 공익활동 자원과의 연계방안 경기도 31개 시군 시민사회현황 등 경기도의 공익활동 상황을 설명하며“행정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사회와 손잡고 희생만을 강요하는 단계를 넘어 파트너로서 정당하게 공적활동을 지원하는 협치를 통해 결국은 그 서비스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김현 위원장은 군포시의 TF 구성과 조례제정부터 촉진위원회 구성까지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활동경험과 이 과정에서 논의 된 센터의 역할, 정체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지원센터가 중간지원조직으로써 방향성을 잃지 않으려면 행정과 시민사회 등 참여하는 모든 주체들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종준 사무국장은 시민단체의 관점에서 “김포지역에서 현재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중 다수가 사무공간 확보나 운영인력에 필요한 재정이 부족한 상태이며 또한 자신들 다음에 누가 활동을 이어갈지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며 “공익활동을 위한 공유공간과 뒤를 이을 청년세대 활동여건 마련을 위해 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종술 센터장은 “김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협치의 정신으로 상향식 설립방식으로 설립해야 하고 공직자가 시민사회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가져야 하며 더 나아가 지원센터가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행정의 정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의기관의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종규 대표는 앞서 진행된 주제발표를 종합해 “공익활동지원이 단체장의 통제의 도구로 활용되서는 안되며 내부고발을 포함한 시민단체의 활동도 공익활동으로 보고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는’ 문화정책이 적용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김포시 행정차원에서 군포시의 사례를 참고해 짚을 것은 짚어서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을 모색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김옥균 의원은 “오늘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귀담아 조례를 제정하겠으며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여 김포시에 공익활동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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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현판 제막식 개최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현판 제막식 개최
[피디언] 부천시는 2월 18일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현판 제막행사를 개최하고 도약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이소영 행정복지위원장, 행정복지위원회 시의원을 비롯해 여성단체 대표, 조성협의체, 시민참여단 등 1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1월 29일 여성가족부와 재지정 협약식에 이어 그간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활동한 관련 협력기관, 시민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약식으로 진행했다.
부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2단계 지정에 따라 시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고 성평등문화가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1단계 사업 성과를 연계·확장한 부천형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사업을 강화하고 부서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사업 발굴에 힘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오늘 행사에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위해 애쓰신 관 단체, 시민이 모두 함께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부천시가 2단계 지정으로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계속적인 노력과 관심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2단계 사업에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병일 부천시의장은 “부천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5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이후 ‘희망을 창조하는 여성친화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5대 추진 전략인 참여하는 부천, 일하는 부천, 안전한 부천, 건강한 부천, 즐거운 부천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왔다.
2단계 지정으로 향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부천시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을 5년간 개발 추진해 성평등 실현도시 3단계 지정에 도전하게 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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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 “디지털 전환 촉진 위해 관련 조례 개정해야”
올해 첫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 “디지털 전환 촉진 위해 관련 조례 개정해야”
[피디언]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디지털 전환’ 촉진에 초점을 두고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는 18일 오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1년 제1회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 등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경기도의 4차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을 심의·점검하기 위해 운영하는 민관협치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정보통신기술 기반 비대면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잡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도의 제도적 지원 역시 이에 걸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기존 ‘경기도 4차산업혁명 조례’의 명칭을 ‘경기도 디지털 전환에 관한 조례’로 명칭을 바꾸는 안이 제시됐다.
또한 해당 조례에 경기도 차원에서 행정·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할 근거를 신설하자는 의견도 함께 제안됐다.
또한 위원회는 위원장을 보좌할 ‘부위원장’으로 분야별 민간전문위원 중 호서대학교 이종원 교수를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 밖에도 경기도 디지털 뉴딜 추진과 관련, 지난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정책개발을 위한 자문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조례개정 제안 등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 도의회 등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이제는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세계적 추세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데 힘써야 할 때”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일자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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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양주시
[피디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2월 17일 2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생일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독거로 혼자 외로이 지내고 있는 분들의 심리적인 위축감 해소와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 2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구 5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5인이상 집합금지 상황에서 외출이나 대면으로 생일축하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안부확인, 생일축하 케익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케이크전문점 2곳의 케익 후원과 화원의 꽃다발 후원 그리고 직원들의 축하 인사로 마련됐다.
생신을 맞으신 광적면의 이OO님은 신체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로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느라 힘들어서 생일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생일을 생각하고 챙겨주니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하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백석읍의 권OO님은 배우자의 치매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로 “남편의 치매 증상으로 인해 마음이 힘들고 지치기만 했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고 챙겨주는 분들이 있어 힘을 내야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명절에도 가족간에 만나기가 힘들어지며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생일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주의 깊게 살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1회 생일잔치를 실시했다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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