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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감 수고 낮추기 사업 사전 교육 실시
상주시, 2026년 감 수고 낮추기 사업 사전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각 농협에서 감 수고 낮추기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과 감나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김시현 연구사의 감 재배기술 교육, 경상북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조두현 박사의 수고 낮추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 떫은감생산자협회 장창수회장의 현장 전정기술 교육으로 구성되며 현장기술지원단 23명과 감 재배농가 72명 등 총 9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감 수고 낮추기 사업은 감나무 수고를 적정 높이로 조절해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관 정비를 통해 일조 및 통풍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시는 현장기술지원단을 대상으로 전정 기준과 전정 기술 등을 교육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정 이후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 효과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고 낮추기 사업은 감 재배 농가의 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재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감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의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감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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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 성료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사용법을 습득해 농업생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기본 원리, 농가별 미생물 활용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 265톤의 농업미생물 7종을 무상 공급했다.특히 올해부턴 염류장해 저감 및 생육촉진 효과가 있는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을 정기공급 체계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인 공급지원에 나선다.신규로 농업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고 월, 화, 목요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급받으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인 미생물을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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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설 명절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설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민원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에 나섰다.총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고 주요 점검 사항은 기기의 장치 및 상태 점검, 운영체제 보안 점검, 발급 용지 관리 등이다.이 가운데 상주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옥외부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에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 발급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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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봄이불'후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봄이불'후원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12일 환절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봄이불을 전달했다.후원된 봄이불은 환절기에도 아동들이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해 준비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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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향교전교협의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개최
경북향교전교협의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향교전교협의회에서는 병오년을 맞아 2월 11일 상주유림회관에서 35명의 경북 지역 향교 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곽희상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이동훈 고령향교 전교의 윤리헌장 낭독이 있었다.김명희 전교협의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최종수 성균관장님과 정상영 경북향교재단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먼저, 안건 심의에 앞서 지례향교 박정주 감사가 2025년도 주요업무 및 예산집행에 대한 감사결과를 보고한 후 제1호 안건인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예산결산 승인, 제2호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예산 승인, 제3호 기타토의가 있었다.총회를 마치고 성균관장 주재하에 성균관·향교·서원법 개정을 촉구하는 청원서 작성과 서명자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주요 내용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이바지해 온 성균관은 국가교육기관으로 향교·서원은 지방의 교육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국가 경쟁력’의 강화에 확고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회에서 이른 시일 안에 성균관·향교·서원법을 개정해 줄 것을 1천만 유림의 이름으로 청원하는 것이다.김명희 경북향교전교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해에도 각 전교들의 많은 협조 덕분으로 경북유림의 단합된 역량과 위상을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 향교가 지켜 나가야 할 전통 윤리와 도덕을 계승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종수 성균관장은 경북의 향교 전교들을 뵙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내빈으로 참석해 주신 정상영 경북향교재단이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상주향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설위 향교로서 지역 유림들의 구심점으로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미풍양속의 전승에 열심히 노력해 오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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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구로 한마당장터와 함께한 공검면–구로5동 교류
설맞이 구로 한마당장터와 함께한 공검면–구로5동 교류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공검면은 설 명절을 맞아 구로구청에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설맞이 구로 한마당장터와 연계해,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을 방문해 도농 교류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한마당장터에는 공검면 소재 상주가마실곶감농원이 참여해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상주 특산물인 곶감을 판매·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했다.아울러 이형수 공검면장과 관계자들은 구로5동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의 시간을 갖고 그간의 자매도시 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지역 농가가 참여한 장터 운영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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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으는 것의 진정한 의미
함께 모으는 것의 진정한 의미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2월 12일 낙동면에서는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월 초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가구에 화재복구비 200만원을 지원하는 훈훈한 일이 있었다.이번 화재복구비 지원은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됐으며 설날을 앞두고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임병칠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날을 앞두고 우리 면에 이러한 일이 있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며 오늘 작은 힘이지만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우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데 우리 면행정복지센터도 화재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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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더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만드는 기적"
"사랑을 더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만드는 기적"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안부확인 사업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설맞이 온기나눔 안부 확인사업을 시행했다.2026년 설맞이 온기나눔 안부 확인사업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가족과의 왕래가 거의 없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첫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이경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를 직접 방문했고 떡국떡, 곰탕 등 식품 세트를 전달하며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라고 격려하고 또한 한파가 기승인 동절기에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해 내서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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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끝까지 추적해 번호판 영치한다.
상주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끝까지 추적해 번호판 영치한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체납 세액 세수 확보 및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차량 밀집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보다 강도 높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이번 집중단속은 밑바닥부터 샅샅이 훑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간에 걸쳐 체납된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재정건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큰 세목인 만큼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강화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 그 대상이며 생계가 어려운 영업용 차량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유예, 분할납부 유도 등의 방법으로 부담을 줄여주고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관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복지혜택을 안내키로 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능력을 상실한 고액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강제견인 등 공매 처리를 유도해 체납 차량은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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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수출용 딸기 농가의 불은 Very-Berry Bright
설 명절에도 수출용 딸기 농가의 불은 Very-Berry Bright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설 명절 연휴, 국내 유통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상주시에서 생산된 수출용 딸기는 세계를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상주시 딸기 산업은 경상북도 수출전략 품목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수출 실적과 성장 속도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Berry Good Project’에 적극 참여하며 단순 생산을 넘어 품질·조직·브랜드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수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 딸기보다 생육 관리가 까다롭고 품질 기준 또한 훨씬 엄격하다.온도·습도·병해 관리부터 선별·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주시 수출용 딸기 회원 농가들의 강한 의지와 지속적인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상주 딸기는 결국 경상북도 내 수출 물량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고 현재도 그 성장세는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남상주농협과 수출용 딸기 재배 농가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자리하고 있다.남상주농협은 생산 단계부터 공동선별, 물류, 수출 연계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며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였다.여기에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회원들은 품질 관리 기준을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교육과 현장 개선에 적극 참여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수출’을 실현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은 상주시 수출용 딸기 산업의 성장에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수출전략 품목 육성사업,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재배 환경 개선, 품질 고도화, 해외 판로 확대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수출용 딸기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의 땀과 의지, 담당 농협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이 바알갛고 달콤한 여정이 상주가 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게 된 것이다.이와 관련해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딸기는 이제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설 명절에도 멈추지 않고 수출이 이어졌다는 사실은 우리시의 딸기 수준이 이미 ‘글로벌 기준’으로 전환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재배 농가, 담당 농협, 그리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한 팀이 되어 수출용 딸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상주 딸기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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