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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명절 선물 세트를 직접 마련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선물 세트를 준비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임흥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양희 동문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동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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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금 300만원 기탁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금 3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추진위원장은 지난 9월 11일 화동면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8월 28일 화동면 팔음산 문화 한마당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민간위원장 김재식은 “화동면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곽재준 화동면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진심 어린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었고 특히 이장협의회장님과 각 기관단체장님들이 성금모금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일 수 있었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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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탐험대’ 운영
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탐험대’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초등학생 고학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프로그램 ‘낙동강 탐험대’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과 야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상주의 농경문화와 논 생태계를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24절기와 쌀농사를 배우고 논에서 채집한 곤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한편 쌀을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의 역사·문화를 다루는 상주박물관과 생물자원·생태 분야의 전문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기관은 낙동강이라는 공통된 지역 자원을 매개로 역사·문화와 자연·생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선보였다.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낙동강과 농경문화, 생태 환경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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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AI 기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본격 추진
상주시, AI 기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본격 추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고 경상북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재)경북테크노파크, 모션어드바이저와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기관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킥오프 미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성과지표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용 고령층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신체·마음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실증사업으로 지역의 고령화와 높은 건강관리 수요, 은둔·고립 위험 노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억 5천만원으로 국비 2억원, 도비 1500만원, 시비 3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AI 웰니스 행복플랫폼 고도화와 건강 데이터 통합관리 기반 구축,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복지관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운동코칭 운영 등이다.또한 운동처방사와 행복설계사를 연계하고 건강 활동 리워드를 통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관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미화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향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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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한민국 대표로 아시안 게임 출격
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한민국 대표로 아시안 게임 출격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2026년 전국대회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압도적인 성적에 이어 소속 선수 3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장수지 선수는 여자도로 종목에 출전해 9월 22일 경기에 나서며 조선영, 김민정, 장수지 선수는 트랙 종목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특히 이번 국가대표 3명 선발은 올 시즌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등 전국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권의 기량을 과시했다.특히 지난 8월 개최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종합우승과 함께 박예빈 선수 최우수선수상, 전제효 감독 최우수감독상까지 석권하며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지도력과 팀워크까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로써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 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선발은 이러한 국내 무대에서의 성과가 국제무대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특히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상주시가 선수 육성과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이기도 하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에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까지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세 선수에게 상주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대한민국과 상주의 이름을 아시아 전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상주시는 앞으로도 우수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스포츠 메카도시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선발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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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상주시, 서울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의 장바구니를 공략했다.‘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도농 상생 협력 행사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시·도, 87개 시·군, 107개 농가가 참여해 대규모로 펼쳐졌으며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였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이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정선·충주·완주·진주 등 5개 지자체장과 나란히 자리해 상주시 대표 농특산품인 상주곶감을 직접 소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자체장 및 농업인들과 함께 교류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이번 장터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입맛과 명절 수요를 동시에 사로잡을 특색 있고 엄선된 품목들을 대거 선보였다.주요 품목으로는 △상주 곶감, 미소진품 쌀, 포도, 사과, 배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 △쌀 가공품, 참기름, 들기름, 감식초 등 특산 가공품 △한우 스테이크, 곰탕, 육포 등 품질을 자랑하는 육가공품 등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상주시는 서울광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의 열기를 이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국빌딩에 위치한 ‘서울동행상회’에 지역 6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곶감·포도·복숭아·과채즙 등 엄선된 우수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9월 20일에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 6개 업체가 참가해 곶감말이·쌀빵·식혜·포도·표고국수 등 다양한 로컬푸드를 선보여 주말 나들이에 나선 서울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와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민들에게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유통·판촉 기회를 마련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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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 첫 문 연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인구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상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2026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를 시작한다.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는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9월 21일과 10월 19일 두 차례 상주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첫 강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주가 고향인 전략가, 고향의 미래를 다시 묻다 첫 강연은 상주 출신의 전략가 이시혁 더큐 대표가 맡는다.이 대표는 SK 그룹 전무와 청주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기업 현장에서 마케팅·전략과 새로운 사업 및 조직 설계를 경험했다.특히 2002 한일월드컵 당시 공식 스폰서가 아닌 상황에서 ‘월드컵 스폰서 경쟁’에 집착하지 않고 ‘축구와 축구응원’ 으로 문제를 다시 정의해 붉은악마 캠페인을 전개한 경험을 갖고 있다.이번에는 그 문제정의의 시선을 고향 상주에 적용한다.강연 제목은 상주의 미래, 소멸도시가 아닌 축소도시의 재설계다.이 대표는 “정답을 찾기 전에 우리가 풀고 있는 문제가 맞는지부터 보자”는 관점에서 상주의 인구문제를 다시 들여다볼 예정이다.“상주의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 우리가 알고 있는 설명만으로 충분한가?”상주의 인구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정말 청년들이 떠나기 때문일까.기업을 더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리면 인구감소 문제는 해결될까.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에서도 시민들의 삶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이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상주의 실제 인구변화를 살펴보며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지방소멸’의 설명부터 다시 검토한다.기업유치와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달라지고 있는 인구구조에 맞춰 의료·돌봄·교통·교육·문화 등 시민의 삶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지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특히 ‘소멸도시’라는 말이 상주의 미래를 정확하게 보여주는지 살펴보고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도시의 기능과 삶의 질을 새롭게 설계하는 ‘축소도시’ 와 ‘축소적응’ 이라는 관점을 소개한다.인구가 줄어도 미래까지 줄어들 필요는 없다 강연 후반부는 단순한 인구대책을 넘어 상주의 미래 모습으로 이어진다.과거 전기가 농촌의 생활방식을 크게 바꿨듯이 AI 와 디지털 기술이 의료·돌봄·이동·장보기뿐 아니라 교육과 문화·예술의 경험까지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본다.넓은 면적과 분산된 거주, 높은 고령화 등 상주가 안고 있는 현실적 제약을 오히려 미래 지방도시가 공통으로 맞게 될 문제를 먼저 경험하는 조건으로 보고 상주가 새로운 해법을 먼저 실험하는 ‘미래전환도시’ 가 될 가능성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본다.“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이번 강연은 전문가나 정책 관계자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상주에서 계속 살아갈 시민, 자녀 세대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주를 고민하는 시민, AI 가 지역의 일상과 문화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한 시민 등 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주시의회 관계자는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상주를 만들 것인가’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10월 19일 2차 강연은 ‘AI 와 민주주의’한편 두 번째 강연은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석좌교수가 AI 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1차 강연이 ‘상주라는 도시의 미래’를 다룬다면, 2차 강연은 시야를 넓혀 AI 시대 사회와 민주주의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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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LH,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상주시-LH,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청년·중소기업 근로자 주거안정 위한 공공임대주택 70호 건립 본격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협약은 2024년 6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상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업무 범위와 사업비, 소유권 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은 상주시 서문동 14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5985㎡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70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입주민의 업무와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공유 업무 공간과 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우수 인재의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은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8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운영·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LH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이 머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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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상주향우회 김묘순 자문위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재구상주향우회 김묘순 자문위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2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재구상주향우회 김묘순 자문위원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재구상주향우회에서 추진한 고향문화 탐방 및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위해 회원들이 상주를 방문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김묘순 자문위원은 고향을 찾은 뜻깊은 자리에 고향 발전을 위한 마음을 보태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김묘순 자문위원은 1990년 대구 봉덕동에 해인국악원을 설립한 이후 지역 전통문화와 국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대구광역시 지부장을 맡았으며 2006년에는 선소리 영남산타령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06-105호로 지정됐다.현재 대구 해인국악원 원장과 재구상주향우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묘순 자문위원은 “고향 상주를 방문해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주를 응원하는 마음이 더 많은 향우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묘순 자문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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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상주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14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3분기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 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한다.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면허 종류에 따라 하역면허 소지자는 오전, 일반면허 소지자는 오후로 나누어 교육을 운영했다.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 운영 종료로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분기별 대면 안전교육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교육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조종사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에서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면 교육 방식으로 추진한다.상주시청 교통에너지과 전용인 과장은 “건설기계는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종사들이 안전교육을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건설기계조종사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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