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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낙동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 적십자봉사회는 9월 3일 낙동면민회관 전정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평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과 대형 빨랫감 등을 수거하고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 회원들은 세탁 지원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정분 낙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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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9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참여예산 운영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공공성,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한편 예산 편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며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보다 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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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초등학교 한마음 운동회 성황리 개최
중동초등학교 한마음 운동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중동면은 9월 3일 중동초등학교 운동장 및 비봉관에서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중동초등학교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와 학교장 인사, 축사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운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가족 노래자랑과 방과후학교 및 마을학교 활동,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이번 한마음 운동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학생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 역시 모처럼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박천수 중동면장은 “한마음 운동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활기찬 중동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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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추진
정성가득 건강을 배달한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공검면(면장 박호진)에서는 9월 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학철)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식사를 위해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먹을 福 왔데이’ 라는 사업명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날씨가 시원한 계절에는 ‘행복한 반찬꾸러미’라는 사업명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연로한 어르신들이 식사를 준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식사 준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식료품 및 밑반찬 지원 사업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며 “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호진 공검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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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심리상담·문화비 지원으로 난임부부의 마음까지 살핀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난임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과 함께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이 커질 수 있다.이에 상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관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결정 대상자’ 이며 심리상담 및 문화비 20만원을 상주화폐로 부부당 1회 지원한다.지원금은 심리상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운동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어 난임부부가 치료 과정에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난임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게 되는 만큼 마음건강을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가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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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 연중 무료 운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 연중 무료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 및 적정 부숙 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 규모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다.가축분뇨퇴비분석실에서는 정밀 측정 장비를 활용해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료 분석을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농업인은 퇴비사 내 5~6곳에서 균일하게 채취해 잘 섞은 퇴비 약 500g~1kg을 시료 봉투에 담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수수료는 무료이다.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가스 장애로 인한 작물 피해와 악취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도를 유지하면 토양 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숙이 잘 된 퇴비 사용은 작물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보전에 꼭 필요하다”며 “관내 축산농가에서는 퇴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 적정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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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제19기 전통문화대학 개강
상주박물관, 제19기 전통문화대학 개강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길 따라 만나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제19기 전통문화대학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에서는 사람과 물자, 정보와 문화가 오간 다양한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살펴본다.9월 1일에는 수강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첫 강좌가 진행됐다.조병로가 ‘길 위의 국가신경망, 상주지역 역참과 파발·봉수’를 주제로 강연해 조선시대 교통·통신 체계와 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주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했다.이후 매주 화요일 길 위에서 펼쳐진 다양한 역사문화를 주제로 상주의 역사지리, 조선시대 인물, 조선통신사의 바닷길과 문화교류, 영남대로와 고갯길의 민속문화 등 다양한 강좌가 이어진다.전체 과정은 6개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된다.상주박물관장은 “상주는 예로부터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전통문화대학이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지역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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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추진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추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은 시 공식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 선정 결과는 9월 22일 개별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 공지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귀향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주요 나들목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 맞아 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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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삼백로타리클럽,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상주삼백로타리클럽,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9월 2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대학생 1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2023년부터 해당 학생에게 매년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성윤 회장은 “학생이 어려운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상주삼백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삼백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생 운동부 식사 지원, 수해지역 복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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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주민 곁으로’ 낙동면,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
‘복지가 주민 곁으로’ 낙동면, 찾아가는 그냥드림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오후 2시 낙동면민회관에서 지역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복지상담을 함께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에게 생필품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낙동면 주민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나눔과 복지상담을 제공해 주신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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