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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어산재 1km 구간 가로등 20기 설치
화동면, 어산재 1km 구간 가로등 20기 설치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동면에서는 소재지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인 어산재 구간에 가로등 20기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어산재는 화동면 소재지를 오르는 꼬불꼬불한 고갯길이며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그동안 가로등이 없던 야간에는 운전자들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운전 시 시야확보가 크게 향상되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어산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이용이 많은 중요한 구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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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현장 이장회의’통해 첨단농업현장 견학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모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상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스마트팜 단지를 직접 견학하고 모서면 농업 발전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모서면 이장단,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도화된 농업 기술이 실제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유심히 살피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이후 일정으로 농업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상주박물관을 방문, 농경 수장고 등을 관람하며 지역 농업의 뿌리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민경섭 모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 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모서면 등 다른 읍면동까지 확대 조성되어 상주시 전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현장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서면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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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하천 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장천을 중심으로 분황리 낙동야구장에서 승곡리 승곡교 인근 하천 일대의 부유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수풀 사이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폐기물 등 수질 오염의 주범이 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허남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 하천은 우리가 직접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깨끗해진 하천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기꺼이 일손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을 하천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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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년 연속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2년 연속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수행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1억원을 확보했으며 경천섬 일대 드론배송의 고도화와 상용화 기술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해 드론실증도시 컨소시엄은 대표사업자인 상주시를 중심으로 둠둠, 한국공항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참여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둠둠은 맞춤형 드론 및 로버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공항공사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술지원 및 실증데이터 분석을 각각 담당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성공적인 실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진보된 '드론-로보 이원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한다.지난해 드론과 로보가 결합된 일원화형 모델로 실증했다면 올해는 드론과 로보가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활동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모델의 핵심 기술인 '자동환적시스템'은 드론이 경천섬 안으로 배달한 배송박스만을 지상로보가 자동으로 인계받아 고객 앞까지 최종배송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기존 음료4잔에 불과했던 1회 배송량을 최대 16잔까지 가능할 전망이다.또한 시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배달 플랫폼과 연계를 추진해 배송서비스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에 참여하는 로보는 경천섬 내에서 상시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배송을 넘어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은 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K-드론배송의 표준모델을 상주에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향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추진, 드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AI기반 스마트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등 드론생테계확장을 위한 장기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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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안전점검 활동 시작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안전점검 활동 시작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4명을 위촉하고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산업안전 건설안전 분야 자격과 현장 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4인을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위촉된‘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중대재해, 12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 개선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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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 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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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관내 교량 일제 점검 실시
해빙기 대비 관내 교량 일제 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 교량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내내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연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교량의 콘크리트 탈락이나 균열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다.상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1 2 3종 교량 시설물 및 옹벽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외관 및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시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교량은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교량 등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도려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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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 개최
상주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월 9일 24개 읍 면 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 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상주시는 TF구성 및 운영을 통해, 하천과 세천을 비롯해 구거, 산림 계곡 등 관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상주시는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 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인만큼 체계적인 현장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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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 아동 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 으로 조성됐다.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층 아픈아이 아이돌봄 지원센터 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 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으며 이번에 정식 개소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초등돌봄부터 영유아 돌봄, 아픈아이 돌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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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병오년 유교인문학 강좌를 개강하다.
상주향교, 병오년 유교인문학 강좌를 개강하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3월 9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주제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이다.개강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이 있었다.이후 제1강으로는 김광희 상주시 관광해설사의 ‘상영남대로의 낙동진’이란 주제의 교양강좌가, 오후에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의동 박사의 ‘현대사회, 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전문강좌가 이어졌다.본 유교인문학 강좌의 운영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0회를 운영한다.이날 김광희 관광해설사는 영남대로의 낙동면 통과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적, 생태탐방 등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으며 충남대 황의동 명예교수는 현대사회에서의 유학은 인간학이면서 자기 관리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나아가 윤리적 세계를 지향하는 학문임을 강조하며 열강을 펼쳤다.한편 김명희 전교는 “향교의 본래 목적이었던 제향기능보다 최근에는 강학기능이 더 활발해진 것 같다”며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수기치인의 자세로 임중도달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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