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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병오년 제8회 효열 발천자 심사 마쳐
상주향교, 병오년 제8회 효열 발천자 심사 마쳐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2월 23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제8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 발천자 심사’를 개최했다.이번 발천자는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신관식 씨가 최종 선정됐다.효열 표창은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의 후원에 따라 금년을 8회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추천은 내부 규정에 따라 2026년 1월 26일 오전 11시, 김명희 전교를 비롯한 상주향교의 수석장의, 감사 연석회의에서 이루어졌다.이후 추천자에 대한 세부공적을 조사해 발천 심사는 2월 23일 명륜당에서 진행했다.이날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했다.먼저, 발천자 심사위원별 위촉장 전달에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이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설명이 있었다.이어 심사위원장인 김명희 전교를 비롯해 송국호, 김홍배, 금중현, 조성연, 김복자, 조성광, 조재석 등 8명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시상은 오는 3월 24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친 뒤 낮 12시 명륜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해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의 표창과 족자를 수여할 계획이다.족자는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다.한편 김명희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신관식 씨는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부인의 간병을 32년간 지극정성으로 수발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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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푸드마켓'실시
외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푸드마켓'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2026년 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실시했다.‘찾아가는 푸드마켓’은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균형 잡힌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다양한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해 대상자 가구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찾아가는 푸드마켓’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 전달해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안홍윤 외서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복지전달자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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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개최
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월 24일 오전 10시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과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윷이 던져질 때마다 탄성과 응원의 소리가 이어졌으며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상업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채춘화 부녀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과 면직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의 화합과 유대를 다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가족과 이웃이 모여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따뜻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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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도 입학생 확인 대상 예방접종으로는 초등학교 입학생 4종이 해당되며 중학교 입학생의 경우 3종이 대상이다.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누락된 경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이미 접종했는데 확인이 안 되는 경우에는 접종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예방접종은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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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 농가주부농악단, 지신밟기 행사 가져
내서면 농가주부농악단, 지신밟기 행사 가져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내서면 농가주부농악단 회원 20여명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내서면민의 무사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2. 24.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상주농협 내서지점, 내서면 행정복지센터, 각 마을 등을 순회하며 올 한 해 면민들의 행복과 풍년농사를 기원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집터와 가정을 지켜준다는 지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세시풍속이다.정석찬 내서면장은 “병오년 새해 내서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농가주부 농악단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면민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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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지역특화사업'요술도시락'시행
함창읍 지역특화사업'요술도시락'시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2월 24일 지역특화사업인 요술도시락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복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요술도시락은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며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시행된다.고령화로 인해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수가 증가하면서 밑반찬 지원이 필수적인 복지서비스가 됐다.기존 지원체계에 더불어 읍 자체적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요술도시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또한, 오봉산생태수련관에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조리시설을 제공해주어서 밑반찬 조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을 보태줬다.김숙임 적십자봉사회장은“읍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따뜻한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밑반찬 지원은 읍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복지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함께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사업이 끝까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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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가구에 따뜻한 온정 전달
화재피해 가구에 따뜻한 온정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2월 24일 오후 2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화재로 해당 가구는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봤으며 생필품과 가재도구 대부분이 불에 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복구비 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해 해당 가구를 돕기 위한 낙동면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성금은 낙동면 유곡2리의 변성주님께서 해당가구의 화재피해와 복구지원을 위해 기탁해 주셨으며 성금은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로 소실된 기본 생활용품 구입과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니 화재 및 산불예방에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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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신상리 구석기 유적 설명회 개최
낙동면, 신상리 구석기 유적 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은 2월 24일 낙동면민회관 2층에서 신상리 구석기 유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리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은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이 직접 진행했다.윤호필 관장은 신상리 일대에서 확인된 구석기 유물의 특징과 발굴 경과, 유적이 갖는 선사문화사적 의의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신상리 구석기 유적은 지역 내 선사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신상리 구석기 유적은 우리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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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관제요원 A 주무관은 2월 11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00시 07분경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앞 신호대 사거리에서 신호 변경 후에도 출발하지 않는 승용차를 발견해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해 음주운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또한,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앞서 1월 13일 19시 11분경에도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신고해 검거에 이르게 하는 등, 지속적인 집중관제와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공헌한 바 있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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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 2천원 인상
상주시,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 2천원 인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를 기존 금액보다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수료 인상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그동안 여권발급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으나,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관련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차세대 전자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최신 보안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 방지 기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제작 단가와 발급 비용이 기존 여권 대비 증가했다.외교부는 이러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되,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인상 폭을 2천원으로 결정했다.이번 조정은 2026년 3월 1일 접수되는 여권 신청 건부터 적용되며 세부 수수료 금액은 여권 종류 및 유효기간에 따라 달라진다.상주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증가한 발급 비용을 일부 반영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권 발급 신청은 상주시청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필요 서류를 확인하면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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