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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10월 1일 공사 현장에서 시공사인 (주)선원건설 주관으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이번 안전기원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인 선원건설(주), 건설사업관리단, 현장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현장의 무재해·무사고와 성공적인 준공을 함께 기원했다.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9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97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건물로 지어진다.객석 6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시설로 구성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상주시는 대규모 건축공사인 만큼 공사기간 동안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오랜 기대가 담긴 중요한 문화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2028년 성공적인 준공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상주의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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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1,400년 전 고구려인을 만나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상주박물관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아프로시압 궁전벽화에 접속하다’특별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멀리 떨어진 해외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현지에 설치된 로봇과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활용해 아프로시압 박물관의 궁전벽화를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전시이다.아프로시압 궁전벽화는 실크로드의 중심도시였던 사마르칸트의 고대 도성 아프로시압에서 1965년 발견됐다.7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러 지역에서 온 사절과 의례 행렬 등을 통해 당시 사마르칸트의 활발한 국제교류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특히 궁전벽화 서벽에는 여러 나라의 사절들과 함께 고구려인으로 해석되는 두 인물이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두 인물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관모를 쓰고 긴 칼을 찼으며 두 손을 소매 안에 넣어 맞잡은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이러한 특징은 고구려 고분벽화와 문헌에 나타난 복식 및 예법과 비교되면서 고대 한국에서 온 인물로 해석되고 있다.관람객들은 상주박물관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작하며 약 5000km 이상 떨어진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궁전벽화 속 여러 인물과 고구려인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1400년 전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가 서로 연결되어 있던 당시 국제교류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10월 6일과 7일은 장비점검 및 관련 행사로 사전예약 체험을 운영하지 않는다.한편 실시간 원격 체험은 10월 9일 종료되지만, 관련 전시는 10월 16일까지 이어진다.체험 종료 후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관련 사진과 설명자료를 보강해, 관람객들이 전시의 주요 내용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텔레프레즌스: 원격지의 로봇·카메라를 실시간으로 조작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기술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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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만1천여명 함께하는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오는 10월 1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스포츠로 여는 활력 도약하는 상주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시민체육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3800여명과 관중 7200여명 등 총 1만 1천여명이 참여해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상주의 대표적인 시민 체육축제로 마련됐으며 대회에 앞서 9월 30일에는 천봉산 성황당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시민운동장까지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안녕, 상주의 발전을 기원했다.10월 1일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 선언, 표창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이 진행됐다.특히 개회식에는 24개 읍·면·동 선수단과 장애인 선수단이 함께 입장해 장애와 편견을 넘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시민체육대회에 의미를 더했다.개회식에 이어 오후에는 읍·면·동 대항 경기가 펼쳐졌다.정식 종목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시범 종목으로는 △2인 3각 경기가 진행됐다, 개회식 후에는 축하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대회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높이는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열정과 화합이 상주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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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사 건립, 시민 공론의 장 열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시민 갈등 해소와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9월 29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청사 건립과 관련한 찬성·반대 측의 주요 주장과 근거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토론회는 통합청사 건립이 상주의 행정 공간과 도시 구조, 시민의 생활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시민들이 건립과 관련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찬성·반대 양측의 주장 및 근거를 비교·판단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그리고 토론회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를 실시해 행사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토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토론회는 시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건립 찬·반 패널 4명의 기조 발언, 패널 공통질문, 패널 간 상호 토론, 시민 질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기조 발언에서 배영주 패널은 청사 노후화와 이에 따른 청사 건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백승복 패널은 도심 재구조화와 주택 보급 활성화 정책을 위해 찬성의 의견을 제시했고 이재법 패널은 건립에 소요되는 재정의 낭비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편성 필요성을, 손요익 패널은 시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과 내진 보강으로 기존 청사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이후 패널 공통 질문에서도 동일한 주제에 대한 패널 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호 질문과 답변을 통해 통합청사 건립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시민들에게 통합청사 건립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패널 토론 후에는 시민 질의와 의견 발표 시간을 마련해 참석 시민들이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이번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2차 토론회, 11월에는 3차 시민토론회를 이어가 통합청사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주장과 쟁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 뒤 향후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발전이 더디었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갈등이었다. 가장 첨예한 이슈였던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다”고 말하며 “대화, 합의와 타협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3번의 토론회에서 또 많은 이야기가 나눠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여론조사 결과가 도출되면 그때부터는 시민들이 분열 없이 본인들의 의견과 다르게 의견이 모아져도 한마음으로 뭉쳐 정책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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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착한가격업소 상주화폐 5% 추가 캐시백 지급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상주화폐 5% 추가 캐시백 지급 10월 2일부터 연말까지…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및 지역 물가안정 기대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상주화폐 결제 시 기존 캐시백에 5%를 추가 지급한다.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시는 현재 23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 중이며이 중 19개소가 상주화폐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주화폐 카드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자동 적용되며 기존 상주화폐 캐시백에 더해 5%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어 월별 캐시백 지급률에 따라 최대 20%까지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은 더 큰 혜택을 받고 착한가격업소는 이용객 증가로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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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지난 9월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2층 청년스퀘어에서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BETWEEN FOUNDERS’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연계 기회를 발굴하고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대·중견기업 관계자, 투자자, 학계 인사 등 30여명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현황과 보유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함께 모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업의 보유 역량과 필요한 협력 분야를 공유하는 ‘GIVE NEED’네트워킹 △기업 간 협업을 실제 사업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미니 인사이트 강연 △대·중견기업, 투자자, 학계·공공기관의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파트너 스포트라이트’△입주기업이 사업내용과 핵심 경쟁력,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는 ‘기업 PR 릴레이’등으로 구성됐다.상주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간 공동사업·공동마케팅·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 투자자, 학계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자문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외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주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주올래가 기업과 기업, 투자자와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등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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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 새로운 시작 상주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배움의 결실, 새로운 시작 상주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30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수료식을 개최했다.상주농업대학 학장인 안재민 시장을 비롯해 수료생 가족 및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영농 출발을 응원했다.상주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 제20기까지 총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상주농업대학은 입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0일 개강해 9월 30일까지 총 27회 1오후 3시간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본 이론을 비롯해 양액재배 시스템의 이해, 작물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회계,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팜 및 양액재배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았으며 선도농가 및 스마트팜 관련 현장견학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수료생은 출석률 75% 이상 등 학사규정을 충족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졸업시험, 분임과제 발표, 보고서 제출 등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총 30명이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및 자치활동에 기여한 교육생과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교육생, 모범적인 학습태도로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각종 시상이 진행됐다.또한 분임별 과제학습 및 발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분임을 선정해 우수분임상을 수여했다.상주농업대학 학장인 안재민 시장은 “수료생 여러분이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주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상주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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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평생학습축제 연계‘시민 행복 특강’ 참여자 모집 모집기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 연계‘시민 행복 특강’ 참여자 모집 모집기간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상주시는 2026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강윤성 영화감독을 초청한 ‘시민 행복 특강’을 개최한다.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150명을 선착순으로 상주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서 모집한다.이번 특강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윤성 감독이 영화를 통해 바라본 삶의 태도와 도전,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영화‘범죄도시’ 와‘중간계’등을 연출한 강윤성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선택을 돌아보고 각자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마련한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영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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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공부자 탄강 2577년 헌다례 봉행
상주향교, 공부자 탄강 2577년 헌다례 봉행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9월 29일 오전 10시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공부자 탄강 2577년을 맞아 상주시 관내 여성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 탄강 경축 헌다례’를 성대하게 올렸다.이번 상주향교 헌다례는 상주차문화원과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다도반원들이 주축이 되어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봉행됐다.공부자 탄강일은 원래 9월 28일이나, 당일 성균관에서 유교축제와 병행해 개최했다.에 따라 부득이 하루 연기해 진행했다.헌다례에서 초헌관은 임현숙 상주차문화원장이 맡아 집전했다.동분헌관에는 박영화·전금옥, 서분헌관에는 윤순열·황명자, 집례는 이재연, 대축은 우명옥 씨가 맡았다.또한 묘사에 이창영 교육원장, 알자에 박보경, 찬인에 이연옥·전정선, 봉향에 김숙경, 봉로에 권현숙, 봉다에 이영륜, 전다에 김은주, 사세에 홍주미, 제생으로 김명희·김귀순·안용단 씨가 봉사했다.헌다례 행사는 전폐례, 헌다례, 분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정성껏 달인 차를 비롯해 오성위에는 2변 2두, 종향위에는 1변 1두를 진설하며 모든 회원이 정성을 더했다.이날 초헌관을 맡은 임현숙 상주차문화원장은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초헌관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다도반원들과 함께 충분한 습의를 거치며 자질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공부자 탄강일 헌다례를 정성껏 집전해 주신 임현숙 상주차문화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륜의 길을 밝혀 준 영원한 성현 공부자의 높은 덕을 기리기 위해 함께 애써 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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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는 9월 29일 낙동면민회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운영된 주민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 작품 전시와 쌀빵 시식회를 비롯해 색소폰, 노래, 풍물 등 사전 공연이 진행됐으며 본 공연에서는 드럼, 라인댄스, 색소폰 동아리의 공연과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글 낭독이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정하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준비해 온 과정을 한자리에서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들의 배움과 참여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활력 있는 낙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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