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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국 최초 ‘정원형 어싱길’조성 식물로 치유하는 힐링공간 탄생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산동 36-15 일원에 조성한 황토길은 단순한 맨발 걷기길을 넘어 정원과 결합한 ‘정원형 어싱길’로 재탄생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에 임시로 조성된 황토길은 전국 최초로 정원 요소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흙길 산책로 개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길을 따라 다양한 정원식 초화류와 약용식물을 식재함으로써 식물 테라피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길 주변에는 약용 가치가 높은 작약이 군락으로 배치되어 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 김국래 과장은 “정원형 어싱길은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서 자연을 통한 회복력 강화와 정식적 안정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작약을 비롯한 치유 식물들이 이용자들의 건강을 배로 증진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정원형 황토길은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자연 속 휴식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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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혼탑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상주시 충혼탑 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으로 작품명 ‘불멸의 혼’을 선정하고 2025년 추진중인 충혼탑 재건사업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 충혼탑 및 충혼탑 주변 조형물 디자인 공모로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으며 총 8점의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작품들이 접수돼 최종 심사와 작품검증의 과정을 거쳐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품인 ‘불멸의 혼’은 한국 전쟁 때 국군이 가장 많이 사용한 M1 소총을 주탑 형태로 모티브 했으며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를 위한 여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상주 시민에 의지를 표현했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 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인근 진입로 등 환경 정비를 통해 국가유공자, 유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참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충혼탑은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담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으로 이번 충혼탑 정비사업을 통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조성해 보훈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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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유아·학생 돌봄시설에과일간식 지원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영유아·학생 돌봄시설의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해 ‘돌봄시설 친환경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상주시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을 통해 GAP인증 과일을 이용한 컵과일을 돌봄시설에 배송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재배 및 유통 과정에서 흠집으로 발생되는 ‘못난이 과일’을 공급해 지역 영세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77백만원을 투입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돌봄시설 11개소에 매주 2~4회 배송해 260여명의 영유아 및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예정으로 매월 말 원생수 및 시설 일정 파악을 통해 배송량과 일정을 신속하게 조정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철저한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돌봄시설 친환경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기대하며”, “외모, 흠 등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폐기될 수 있는 농산물들을 활용한 판로를 확대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및 먹거리 복지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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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주시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5월 9일 iM뱅크, NH농협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신진광 iM뱅크 상주지점장, 이창호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이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8억원, iM뱅크 5억원, NH농협은행 3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시는 총 16억원의 특례보증재원을 마련하게 됐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192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한다.
‘특례보증제도’는 지자체 등이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2배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금융기관으로부터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소상공인이 경북신보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신용·재정상태 등을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관내 시중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올해 1개 업체당 최대 융자금은 3천만원이며 시는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금액의 연 4%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위 내에서 2년간 지원한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접수 및 상담 문의는 5. 8.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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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미소진품’KBS1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상주쌀‘미소진품’KBS1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상주쌀 ‘미소진품’ 이 KBS1 특집방송으로 전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특집방송은 지난 5월 11일 오후 2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 직후에는 KBS 디지털 채널인 ‘KBS 교양’유튜브를 통해 오후 3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 2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도 열렸다.
상주쌀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에 도입한 품종으로 2022년 ‘최고품질 벼’로 선정됐다.
또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가 흐르고 단백질 함량은 5.8%로 낮아 ‘전국 소비자 500명이 선호한 쌀 품종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밥맛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KBS 생방송 ‘지역상생 프로젝트 가치 같이 미소짓는 쌀’에서는 상주쌀‘미소진품’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더불어 삼백의 고장인 상주시의 역사 · 문화, 관광지도 선보이며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상주의 생산농가 인터뷰와 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청정지역 상주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생방송 종료 후인 오후 3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는 KBS 디지털 채널을 통해 2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상주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들이 판매됐으며 선착순 할인과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상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명실상주몰’도 이번 방송을 통해 적극 홍보됐다.
‘명실상주몰’은 상주 지역 농가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촉진하고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곶감, 한우, 쌀, 배,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KBS1 특집방송과 라이브커머스가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명실상주몰’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상주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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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 성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가 개최됐다.
한국학생승마협회는 매년 춘계, 추계 전국학생승마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소년 승마 인구의 확대와 더불어 미래 승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학생 승마선수 총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장애물, 마장마술 등 다양한 종목을 치렀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올바른 스포츠 정신과 말과의 교감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승마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승마 발전을 도모함과 아울러 다양한 전국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내수관광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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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성료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5월 3일 ~ 4일 1박2일간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해 청춘남녀 9커플이 매칭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소재기업에 종사중인 1997년생~1984년생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에 공사·공단, 농협·우체국, 치과의사, 간호사, 농·축산업, 어린이집 교사, 시청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의 137명이 접수하는 등 경북도 내 청춘 남녀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첫째날 성주봉자연휴양림에 모인 참가자 40명은 매력소통 특강으로 어색함을 풀고 로테이션 그룹대화, 커플 명랑운동회 등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상주자전거박물관으로 이동 후 일대일 매칭토크로 전날보다 한층 더 심도 깊은 대화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9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매칭에 성공했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매칭에 성공한 9커플이 연애-결혼-출산 실질적인 인구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확대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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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체납절차 교육 및 징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는 체납 대응 환경 속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무 중심의 체납처분 절차,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 사례, 현장 중심의 징수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각 부서에서 실제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체납 징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배성욱 징수팀장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함께,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세정 행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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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위한 교육 및 연시회 추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를 위한 교육 및 연시회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농가의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고자 5월 1일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상주시에서 집계된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은 831ha, 1,472호이며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약제 4종을 배부해 전격 방제를 실시중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충으로 불에 탄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고사하는 식물병이며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 특성을 파악해 정확한 예찰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과수화상병 현황 및 식물방역법 개정사항 설명, 예찰 및 진단 방법 안내, 화상병 진단키트 연시 등으로 짜임새있게 구성됐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예방교육과 철저한 예찰이 상주시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의 핵심이며 총 4차의 정기 예찰 및 상시 예찰을 통해 안전한 과수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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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농산물 잔류농약 모니터링 분석성과 발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2025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2024년 상주시 생산 농산물의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주제로 분석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안전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 농산물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가 시행됐으며 2022년에는 출하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대상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됐다.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질량분석기 등 30종의 분석관련 장비를 이용해 농산물에 잔류한 농약 463종을 분석해 지역 안전먹거리 유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관내 농산물의 안정성조사를 위해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추진했다.
출하 전 확보한 농산물 시료를 퀘쳐스법에 따라 추출·정제해 질량분석기를 통해 분석한 결과 97.5% 이상의 시료가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대상 작물에 알맞게 처리되고 있는 내용을 포함한 안전성 확보 결과를 학회에 보고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홍보와 동시에 부적합 농가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주시 농산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