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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잘했다“참마자·피라미 서식 수준”
성남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잘했다“참마자·피라미 서식 수준”
[피디언] 성남시는 탄천 유역의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계획대로 이행해 수질이 참마자와 피라미 등이 서식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월 2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 구간별 목표 수질을 달성·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유역의 오염물질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성남과 서울 경계에 있는 탄천 대왕교 지점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목표 수질 6.8㎎/ℓ보다 낮은 농도인 2.9㎎/ℓ로 측정됐다.
이는 하천 수질이 생활환경 기준 총 7개 단계 중에서 2단계인 ‘약간 좋음’ 등급임을 나타낸다.
물속에 포함된 인의 농도인 총인 역시 목표 수질 0.454㎎/ℓ보다 낮은 0.124㎎/ℓ로 조사됐다.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이들 2개 지표는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깨끗하다는 의미다.
성남시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목표 수질이 BOD 6.8㎎/ℓ에서 BOD 4.0㎎/ℓ로 강화된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다”며 “수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탄천 수질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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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 4곳 설치
성남시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 4곳 설치
[피디언] 성남시는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3월 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설치된 곳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태평동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정자동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판교동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의 여성 화장실 내다.
4곳의 생리대 자판기는 소형 또는 기본형 크기의 코인 레버형이다.
동전 모양의 코인을 시설별 안내데스크에서 자율적으로 가져다 투입구에 넣고서 손잡이를 돌리면 생리대가 나온다.
자판기당 23~46개의 유기농 순면 제품의 생리대가 비치돼 있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생리대를 ‘공공재’로 인식하는 시민의식이 확산해 이에 부응하려고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곳 중 여성비전센터에 있는 생리대 자판기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이 기부했다.
시는 앞선 2월 19일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조항을 신설해 생리용품 공공시설 비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일일 생리대 소요량 모니터링, 시민 만족 조사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며 “여성 건강권과 여성친화도시 성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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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 감시사업’ 착수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 감시사업’에 들어간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3월 조기 시행이다.
연구원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해 도내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 예방 차원에서 조기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도내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이 4월 중순~말에 처음 발견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발견 시기가 4월 초까지 앞당겨졌다.
해수 온도가 18~20℃ 정도인 여름철에 가장 잘 증식하지만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남쪽 해역에서는 겨울철인 1월에 검출되기도 한다.
이번 사업은 김포 대명항, 화성 전곡항, 시흥 월곶, 안산 탄도항, 평택항 등 서해인접지역 5개 해안 포구를 대상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에서 샘플을 채취해 유전자검사, 생화학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최종 확인되면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해 감염예방 조치를 할 방침이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산물이나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어패류 손질 시에는 해수 대신 흐르는 수돗물을 이용하며 남는 음식은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 바닷가 여행 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비브리오패혈증’은 3급 법정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피부상처에 접촉될 때 발생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구토, 설사, 복통증상을 일으키지만 간질환, 당뇨병, 만성신부전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면 혈류 감염을 일으켜 저혈압, 반상출혈 등 패혈성 쇼크 증상에 의한 사망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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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이후 대비 혁신적 관광상품 개발 새싹기업 공모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외국인 대상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관광서비스 및 체험형 관광상품 새싹기업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모한다.
신청자격은 39세 이하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 새싹기업으로 업종·업태는 무관하며 사업개소 7년 이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서비스,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빅데이터, 채팅봇, 통번역 앱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기관광을 홍보하거나 한류관광, 비대면 관광지인 경기도 청정계곡을 즐기는 관광 등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운영 사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3개의 업체는 1개 사업 당 최대 4천만원의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지원과 관련업계 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받는다.
공모 접수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며 해당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기도 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새싹기업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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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보수공사,예산준비부터 준공까지 한권에 담았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민 등 관리주체에게 도움을 주고자 공동주택 보수공사 예산수립부터 준공 시까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한 ‘공동주택 보수공사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
이 책자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대상 및 사용절차, 입찰 등 공사업체 선정 방법, 계약관련 서류, 주요공종 시방서 및 공사감독 주요 유의사항, 6개 공종 30개 단지의 공법, 공사비 등 보수공사 추진사례 준공 시 정산 및 유지보수 관련확인 사항까지 다 담고 있다.
경기도에는 2020년 12월 현재 6,805개 공동주택단지가 있으며 이중 10년 이상 공동주택 단지는 5,409개소로 80%를 차지한다.
이 같은 노후화로 인한 보수공사도 2019년 1,355건, 2020년은 1,769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보수공사를 주관해야 하는 입주민이나 관리주체 등에서는 보수공사 시행관련 전문성이 부족하다 보니 공사비나 시공상태 등을 보수공사 업체에만 의존해 과다견적, 공사감독 소홀, 하자 발생 등으로 입주민간 갈등 등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도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수공사 시행 방법에 대한 안내 책자인 ‘공동주택 보수공사 길라잡이’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내서는 최근 3년간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서 설계도서 지원을 받아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준공된 단지의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은 보수공사가 계획 중인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기술자문 받은 후 공사 예산이 확보된 단지에 대해 내역서 시방서 약식도면 등을 작성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업무대행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50단지를 지원했다.
지원단지의 만족도가 98%에 달해 도는 올해도 70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보수공사 안내서는 공동주택 보수공사를 준비중인 단지에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서 작성했으며 특히 개략적인 공사비도 알 수 있도록 해 과다 공사견적 예방 등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투명성 확보와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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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항서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 차량·사업장 점검 실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3월 3일과 4일 평택항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 무상 점검,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인근 사업장 비대면 점검 등을 실시한다.
지난 11월 도와 수도권대기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등 5개 기관이 체결한 ‘평택·당진항만지역 등 미세먼지 저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은 평소 차량의 이동이 많은 평택항 동부두에서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김진성 평택시 환경국장, 민간 NGO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해 평택항 출입 차량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포함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평택항 동부두 제4문 주차장에서는 3, 4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택·당진항 출입차량과 평택시에 등록된 매연 저감장치 부착차량을 대상으로 필터 클리닝, 배출가스 점검 등을 무상으로 실시해 해당 차주의 자발적인 차량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택항 주변 산업단지, 발전소 등에는 경기도와 충청남도, 수도권대기환경청, 금강유역청이 합동으로 이동식 측정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비대면 사업장 점검을 시행한다.
산업단지 내 사업장 주변을 측정 차량이 이동하며 실시간 대기 오염을 확인하고 드론을 통해서는 사업장 내부 시설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황해권 물류 중심지인 평택·당진항만 지역의 미세먼지는 수도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관기관 간 적극적인 협약 이행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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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시작. 18개 시·군 3만여명 대상.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수원, 용인, 화성, 평택, 이천, 여주, 부천, 남양주, 안성, 성남, 시흥, 안양, 고양, 의정부, 하남, 구리, 양평, 연천 등 18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신청일 기준 임신부였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 3만210명이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 7,107명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선정된 대상자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갖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신청하면 확인 절차 후 시·군 사업 참여 시점부터 1인당 월 1~4회, 최대 12월 간 자부담 20%를 제외하고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산물 주문은 두레생협몰, 한살림임산부꾸러미 등 지정된 2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주문 시 자부담 금액 20%만 결제하면 된다.
주문이 완료되면 48시간 이내 물건을 배송받을 수 있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 사업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생산자·소비자 상생 사업이다 많은 임산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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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취·창업 동아리에 맞춤형 지원‥도,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특화사업으로 취·창업 여성 동아리에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취·창업을 원하는 자발적 모임의 여성동아리를 대상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직업교육훈련 방식에서 탈피해 취·창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력개발과 숙련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취업, 창업, 협동조합 설립을 목적으로 경기도 거주 3~5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동아리 유형별로 맞춤형 전문성 신장교육 및 현장실습, 취·창업 훈련과 함께 조직화 등을 지원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강사활동 희망 여성을 위한 ‘강의활동형’, 공예·제과 등 숙련이 요구되는 분야의 취·창업을 꿈꾸는 여성을 위한 ‘기술숙련형’,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창업관련 실전경험을 쌓는 ‘공동창업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도는 올해 도내 1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동아리를 모집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된 여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컨설팅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학습동아리는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관별 추진 일정에 따라 공고·접수를 받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발한다.
이순늠 여성가족국장은 “뜻을 함께하는 여성들이 모인 동아리에 대한 지원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특성에 맞춘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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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개농장서 긴급구조된 동물 50마리 중성화 수술 지원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도 수의사회, 세이브코리언독스와 민관 협력으로 최근 남양주시 일패동 소재 불법 개농장에서 구조된 50여 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개농장은 최대 400여 마리의 개를 사육하고 있었던 곳으로 지난달 가축분뇨법, 폐기물관리법, 산지법, 개발제한구역법 등의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적발돼 현재 수사·조치 중에 있다.
개농장에서 사육하던 400여 마리 개 중 당장 보호가 시급한 50여 마리는 동물보호단체인 ‘세이브코리언독스’에 의해 구조돼 현재 김포시 소재 세이브코리언독스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이번 중성화 수술은 구조동물의 건강관리와 개체 수 증가를 막기 위한 것으로 치료와 수술은 경기도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의 자원봉사로 지난 28일 진행했고 경기도에서는 수술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중성화 수술은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수립한 ‘재난·긴급 상황 동물 구조·관리 예산’으로 지원된 첫 번째 사례다.
이 예산은 코로나19·산불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이나 동물학대 현장에서 동물을 신속히 구조해 치료·보호 및 물품 구입 등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둔 일종의 ‘긴급구호비’로 수립 첫해인 올해는 총 1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사례처럼 사설보호소·불법 개농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중성화 수술도 하지 못한 채 개체수가 늘어가는 사실상 ‘학대’ 현장에 놓여있는 동물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올해 재난·긴급상황 동물 구조 관리예산 수립으로 이번 중성화 수술 지원처럼 학대 현장에서 구조한 동물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동물보호와 동물생명존중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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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국내 최대 패션 비즈니스쇼 ‘서울패션위크’ 대거 참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국내 최대 패션 비즈니스쇼 ‘서울패션위크’ 대거 참가
[피디언]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 행사인 ‘서울패션위크’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20명 중 16명이 오는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열릴 ‘2021년도 F/W 서울패션위크’ 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0년도 F/W, 2021년도 S/S 서울패션위크에 각각 6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던 것 보다 대폭 늘어난 참가규모다.
이번 시즌에 선정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로 우선 서울컬렉션에 ‘쎄쎄쎄 장윤경’ 1명, 제너레이션넥스트에 ‘마노드 임헌수’, ‘프레노서울 이서윤’, ‘므:아므 박현’, ‘린전 전혜린’, ‘큐뮬레이트 김연성’, ‘파트오브유니버스 박청애’ 6명이 각각 참여한다.
또한 트레이드쇼에 ‘줄리앤 데이지 유정은’, ‘비건타이거 양윤아’, ‘웨이비니스 김현섭’, ‘사이 이서영’, ‘쎄르페 이상화’, ‘던 팩토리 송지훈’, ‘토새 한현주’, ‘보람유 유보람’, ‘루므 방윤중’ 9명이 참가자로 선정됐다.
‘서울패션위크’는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을 목표로 2000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의 패션행사로 계절별로 F/W와 S/S로 나눠 1년에 2회씩 개최되고 있다.
‘서울컬렉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이며 ‘제네레이션 넥스트’는 독립브랜드 1년 이상에서 5년 미만의 신진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패션쇼로 차세대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트레이드 쇼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은 국내의 역량 있는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디자이너브랜드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내 2016년 개소한 이래 34명의 디자이너를 배출했고 2020년에는 양윤아 디자이너가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K패션오디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현재 20명의 입주 디자이너와 도내 섬유업체간의 협업을 추진,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