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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매뉴얼’ 발간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블루베리 친환경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도내 친환경 블루베리 인증면적은 약 178ha로 지역 특화작물로 자리매김했지만 주요 병해충 친환경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았다.
도 농기원은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관리법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서는 블루베리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증상과 관리 방법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등 주요 해충 피해 양상과 관리 방법 주요 해충 발생력과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도 농기원은 자료집을 지난 달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으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은 누구나 경기도 행정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영순 경기도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앞으로 도내 주요 작물에 대한 친환경 재배 매뉴얼을 점차 확대해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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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공익활동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 청년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청년공익활동 일자리 지원 사업’에 함께 할 청년을 1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공익활동 일자리 지원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사업 중 하나로 공익활동 경험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공익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근로개시일 도내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0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월 최대 22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기본적인 행정업무와 다양한 민간단체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근무희망 단체를 지정해 직접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 민관협치과, 또는 도 공익활동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하승진 도 민관협치과장은 “청년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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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일부터 ‘가짜 경기미’ 신고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포상금 지급
경기도청
[피디언] 3월 16일부터 단 한 포대의 쌀이라도 가짜 경기미를 신고·고발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경기미 부정유통방지 포상에 관한 조례’가 지난 달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6일부터 시행된다.
도는 신고제도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최소 1톤 이상의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고발하거나 검거한 사람만 신고가 가능했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포상금 지급 대상은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고발한 자 또는 검거한 자’에서 ‘경기미 부정유통행위를 신고·고발한 자’로 변경된다.
포상금 지급 기준도 적발 물량 최소 1톤 이상~최대 10톤 이상, 지급 금액 최소 5만원~최대 50만원에서 적발 물량 하한선을 없앴고 지급 금액은 최소 10만원~최대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고 대상은 다른 시·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 또는 수입 쌀을 경기미와 혼합하거나 경기미로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허위 표시·보관·진열하는 행위다.
신고 방법은 도나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에 전화 또는 서면 접수하면 된다.
단, 신고는 실명으로 해야 하며 실명이 아니거나 사법기관의 확정 판결일부터 3개월이 지난 사건에 대한 신고는 접수하지 않는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가짜 경기미가 시중에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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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분석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양돈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멧돼지 서식분포 등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발병 위험도를 도출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도내 207개 농가의 사육돼지 37만여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이 계속 나오고 있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현황과 야생멧돼지 포획 현황을 분석해 바이러스 매개체로 작용하고 있는 야생멧돼지의 서식분포를 지역별/시기별로 확인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이 나온 강원도의 협조를 얻어 강원도지역 데이터까지 분석 대상에 포함시켰다.
도의 현황 분석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파주에서 처음 발병한 뒤 강원도 고성까지 동쪽으로 확대됐으며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화천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하절기에 확산세가 잠시 수그러들었으나 2020년 11월부터 발병지역이 남하하며 다시 증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여기서 더 나아가 도내 지역별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험도를 예측했다.
멧돼지 포획데이터를 활용해 야생멧돼지 무리 서식범위를 분석한 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지점과 야생멧돼지 서식 분포, 돼지 사육농가 및 사육두수 정보를 활용해 지역별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도를 도출했다.
분석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많았던 휴전선 접경지역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일부지역에서도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 일부 도출돼 발병 예방을 위한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분석모델의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2020년 11월말 기준으로 위험도를 분석한 뒤 11월말 이후 실제 발병현황과 비교해 봤다.
분석 결과에서는 11월말 기준 위험도 분석에서는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높은 위험도를 보였는데, 실제로 2020년 12월에 이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을 보인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되어 도는 분석 모델의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분석 결과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대응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선에서 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시·군은 물론, 아프리카돼지열병 데이터를 제공한 강원도에도 분석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담당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매월 위험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중 상시분석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분석결과가 돼지농가에 큰 걱정거리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 마련 및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도정 현안에 대해 실용적인 분석을 과학도정 수행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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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김홍도축제 등 시·군의 특색 있는 지역축제 15개 선정
경기도청
[피디언] 안산김홍도축제와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등이 올해 경기도 특성화 축제로 선정돼 각각 도비 보조금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지난달 2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화성정조효문화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월곶포구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이천도자기축제 안성맞춤포도축제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의왕철도축제 양평부추축제 동두천소요단풍문화제 가평가을꽃거리축제등 15개 축제를 2021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특성화축제란 시·군의 다양한 목적이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특산물·전통역사 등 유형별로 특화해서 특색 있게 성장시키고자 하는 지역축제를 말한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22개 지역축제를 신청 받아 ’21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5개를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했다.
안산김홍도축제는 지역의 인문자산인 ‘김홍도’를 활용한 마당극을 연출하고 벼타작,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하이브리드 방식의 ‘드라이브 인 워터 콘서트’를 진행한다.
차 안에서 현장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가정에서는 축제 키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두천소요단풍문화제는 우수한 자연과 지역의 역사 인물을 접목한 볼거리·먹거리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처럼 시·군은 그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개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선정한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대해 이달 중 도비 보조금을 3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에서는 이를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운영비나 홍보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관광공사에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시·군 등 축제를 추진하는 주체에 대해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했다으로써 경기관광특성화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간 다양한 지원을 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는 시군별 다양한 형태의 지역 환경과 역사·문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특색 있는 축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기도의 지역축제를 놓치지 말고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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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안교육기관 학생 등에 무상교복 지원. 올해 2천 여명 혜택 기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이나 다른 시·도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 이내이며 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 등에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갖추어 신청을 하면 교복구입비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가운데 소재지 상관없이 중·고등학교 과정에 준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입학생, 또는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생이다.
경기도는 도 소재 일반 중·고등학교 신입생뿐 아니라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교복지원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입학생 878명, 다른 시·도 중학교 입학생 456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6억원이며 도와 시·군이 50%씩 부담한다.
도는 2,000여명이 무상교복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의 사각지대 없는 무상교복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코로나로 인해 무거워졌을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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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이 안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안전망 구축” 비전 선포
경기도청
[피디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상담, 피해영상 삭제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가 3일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센터는 개소식에서 ‘도민이 안심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 안전망 구축’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피해자 관점, 회복, 연대, 협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수원시 소재 경기도 인재개발원 도서관동 3층에 자리 잡은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여성폭력방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피해접수와 상담, 영상삭제 관련 전문 인력 18명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활동을 하며 필요할 경우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과 법률자문까지 연계하게 된다.
도는 센터 운영의 전문성 및 범죄 대응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수사관을 파견해 청소년보호법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한 수사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입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카카오 채널과 이메일로 연중 수시 신고할 수 있다.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성착취물 등 불법 영상물 유포에 대한 도민의 불안과 고통을 경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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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포함된 21층 이상·10만㎡ 이상 건축물, 경기도 사전승인 받아야
경기도
[피디언] 앞으로 디스코텍, 나이트클럽 같은 위락시설이나 생활형숙박시설이 포함된 21층 이상, 연면적 합계가 10만㎡ 이상인 건축물은 건축허가 전 경기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30층 미만, 연면적 합계가 10만㎡ 미만인 건축물은 도지사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받지 않았었다.
경기도는 도민의 주거와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6일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최근 유흥주점 등 위락시설과 생활형숙박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주민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휴가, 관광, 비즈니스 목적의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한 취사시설을 갖춘 새로운 숙박형태다.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이 개정되면서 들어서기 시작했으나 분양 과정에서 주거용으로 홍보되고 있다.
30일 이상 투숙 시 전입신고가 가능해 주거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차장 부족, 교통혼잡 유발과 거주에 필요한 놀이터, 유치원, 경로당 등 복리시설 부재 및 주변학급 과밀 유발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 조례가 개정되면 앞으로는 위락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된 건축물 중 21층 이상, 연면적 합계 10만㎡ 이상인 건축물은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사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입법예고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조례규칙심의와 경기도의회의 검토를 거쳐 4월 임시회에서 조례가 통과되면 바로 공포·시행된다.
도 관계자는 “조례가 개정되면 해당 시설에 대한 더 면밀한 심의가 이뤄져 도민의 주거 및 교육환경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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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화전략으로 코로나19 극복 자생력 키울 전통시장 5곳 신규 선정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올해 신규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대상지로 양평 양동쌍학시장, 가평 청평여울시장 등 5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민선7기부터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에는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경기도형 혁신시장’ 2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 효과성, 추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높은 평가를 받은 5개 시군 5곳의 시장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다방면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 서류, 현장, 발표 등 세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했다.
먼저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은 시장 1곳당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시장 유휴 공간 내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공유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이천 예스파크상점가, 양평 양동쌍학시장을 대상지로 선정, 공유마켓 사업단 및 매니저를 통해 홍보 마케팅, 문화공연, 판매대·부스설치 등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품목·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힘쓴다.
‘경기도형 혁신시장’은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해 ‘가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시장 1곳 당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는 가평 청평여울시장, 안성 안성맞춤시장, 파주 광탄전통시장 3곳을 선정,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코로나19발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략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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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서 활동할 ‘노동안전지킴이’ 나침반 마련‥업무 매뉴얼 제작·배포
경기도
[피디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경기도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이 올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사업운영과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31개 시군에 배포·적용토록 했다고 3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50인 미만 소규모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 및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중점 노동정책 방향인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 추진에 발맞춰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입 첫해인 2020년 도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10명의 인력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대상 시군을 31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인력도 104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 업무 매뉴얼은 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도 차원의 통합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으로 노동안전지킴이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매뉴얼에는 사업개요 추진체계 및 절차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인사관리 사후 모니터링 각종 서식 및 참고 자료 등을 담아 산업재해 분야 일선 담당공무원과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노동안전지킴이’들의 업무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법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노동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협업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성과관리 차원에서 ‘사후 모니터링’의 중요성과 방법들을 명시했고 이를 통해 개선 부분을 적극 발굴하고 도-시군이 공유해 사업을 보완·발전시키는 내용도 함께 포함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보호에 앞장설 것”이며 “이번에 제작한 업무매뉴얼 연찬을 통해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까지 시군별 수행사업자 선정, 노동안전지킴이 선발 등의 절차를 완료할 예정으로 권역별 실무교육 등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