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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개최
시흥시,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오이도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15.64km의 해안선을 끼고 있는 해안도시로 2017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월곶항과 2020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오이도항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개최되는 전 세계적인 행사로 시흥시에서는 이를 기념해 매달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민관군 합동으로 어항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이도 어촌계,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천해양경찰 신항만파출소, 시흥시 축수산과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폐기물,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했다.
임병택 시장은 “깨끗한 시흥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매달 연안정화의 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참여하는 연안정화의 날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해안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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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2동, 유관단체와 함께 제2차 재난소득 현장접수 시작
정왕2동, 유관단체와 함께 제2차 재난소득 현장접수 시작
[피디언] 정왕2동은 3월 1일부터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제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현장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안전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6개의 유관단체가 매주 토요일 단체별로 발열체크, 방역, 안내 등 자원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프라인 접수 시작일인 3월 1일에는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장들이 직접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힘을 모았다.
양자순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방문접수의 경우 온라인 접수가 힘든 취약계층이 많아 일손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경기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경제방역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왕2동 홍성림 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에 소중하고 확실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방문접수를 위해 함께 동참해주신 유관단체 회원 및 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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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더 건강하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흥시‘DIY 손태교교실’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다 함께 더 건강하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흥시‘DIY 손태교교실’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태교활동이 어려운 중부권 임산부들에게 zoom을 통한 쉽고 재미있는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DIY 손태교 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임산부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태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DIY 손태교 교실’은 2월 23일부터 접수를 받아 오는 3월 3일 시작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3월 3일과 3월 10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가정에서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태교교실은 유기농 토수니 애착인형 만들기, 유기농 병아리 딸랑이 만들기 수업으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키트는 수강 전 자택으로 배송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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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2021 상반기‘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시흥에코센터, 2021 상반기‘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피디언]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이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1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에 지정됐다.
경기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특정한 교육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나 공공기관 등이 선정되며 다양화·특성화·자율화된 교원 연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올 상반기에는 시흥에코센터를 포함해 22개 기관, 40개 과정이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시흥에코센터는 ‘배움과 놀이가 있는 힐링 도시숲’이라는 과정으로 산림·생태 교육을 통한 학교 환경교육 연수를 담당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3일간 오후 3시간 운영되며 Zoom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기도 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시흥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시흥에코센터는 지난해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생태 및 융합 교육 활동의 장으로서 다양한 생태교육 사례 나눔과 체험 제공으로 교원의 환경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 교육 태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에코센터의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과과정에 도시 숲을 활용한 산림·생태 교육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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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 프로젝트 추진
시흥시,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 프로젝트 추진
[피디언] 시흥시가 제4차 치매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 확대와 초기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초기 치매환자 중 경증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가족상담-치매쉼터-가족교실-사례관리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서비스를 묶어 단기과정으로 집중관리 한다.
또한, 치매관련 정보를 담은 ‘치매 안심 꾸러미’를 제공해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안심 꾸러미’는 치매 가이드북과 투약 달력, 치매환자 화재 및 실종 예방 물품, 인지재활 도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 프로젝트에 참여자 가족은 “최근 치매로 진단받은 아버지를 혼자 두고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돼 걱정이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한 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희 보건소장은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 프로젝트 시행으로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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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시흥갯골축제,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피디언]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2021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수상 축제를 선정하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다.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의위원회는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비대면 축제 대상, 명품 축제 특별상, 축제 감독상을 선정했다.
시흥갯골축제는 이 중 비대면 축제 대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코로나 19 상황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시흥갯골축제는 2021 문화관광축제 2021 경기관광대표축제 2020 한국경제신문 선정 ‘한국의 축제 2020’ 2020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우수상 2021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비대면 축제 특별상까지 5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시흥갯골축제는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온라인축제를 선보이며 뉴노멀시대의 새로운 축제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와 상생을 통해 지친 시민의 일상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온라인 축제로 진행됐다.
온라인 축제 방문객 수는 15만명 이상, 온라인 콘텐츠 노출수는 133만회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좀처럼 진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시대 시흥갯골축제가 새로운 축제의 모델로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올해도 더욱 다양한 축제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뉴노멀시대 앞서나가는 시흥갯골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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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9~11일 ‘온라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성남시 9~11일 ‘온라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 기간, 10곳 구인 기업이 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에 있는 컴퓨터 화면으로 구직자를 만나 1대1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33명이다.
면접·구인 기업은 ㈜CJ씨푸드, ㈜에스피씨삼립, 아성다이소, 앳네이처㈜, ㈜에스엔티솔루션 등이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성남일자리센터로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시는 해당 기업에 입사 지원자의 프로필을 전달한다.
1차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과해야 희망 기업과 1대1 화상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60명이 구직 신청할 것을 예상하고 이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가상현실면접 체험·지문 적성 검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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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예산 3조4642억원 기준 재정 공시
성남시, 올해 예산 3조4642억원 기준 재정 공시
[피디언] 성남시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2021년 회계연도 예산 기준 지방재정 현황’을 2월 말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440억원 감소한 3조4642억원이다.
이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16곳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평균 2조5735억원보다 8907억원 큰 규모다.
성남시 일반회계의 세입예산 규모는 2조3507억원이다.
이중 지방세, 세외수입 등의 자체수입은 1조3760억원,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은 8827억원, 보전수입 등의 내부거래는 920억원이다.
성남시의 올해 당초예산 일반회계 예산 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58.54%다.
이는 유사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 37.64%보다 20.9% 높은 수준이다.
자체 수입에 이전재원을 더해 계산한 비율인 성남시의 재정자주도는 67.89%로 집계돼 유사 지자체 평균 재정자주도 56.36%보다 11.53% 높았다.
전반적으로 성남시는 유사 지자체보다 재정 규모가 크고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높아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4개 분류, 21개 항목의 재정 운용 상황을 시 홈페이지에 도표, 그래프 등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해 올려놨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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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아빠하이’ 사업으로 남성육아 참여 증진 및 일상 부모 역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남성육아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이 남성육아 참여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남성의 육아참여: ‘아빠’에서 ‘부모’로 ‘도움’에서 ‘일상’으로’를 주제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
2019년 통계청 ‘생활시간 조사’에서 미취학 자녀가 있는 부모의 가족 및 가구원 돌봄 시간을 살펴본 결과, 아버지의 경우 1시간 2분, 어머니는 3시간 13분으로 여성의 돌봄 시간이 월등히 높았다.
또한 2015년 ‘가족실태 조사’에 따르면, 남성이 육아참여를 하더라도 육아 참여 활동은 자녀와 놀아주기에 치중돼 있었다.
최근 ‘아버지생계부양자’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성의 가족역할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남성 육아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실시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도 아빠하이’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 참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 내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경기도 아빠하이’는 ‘아이가 아빠에게 하이, 아빠끼리 하이의 의미로서 아빠와 아이의 새로운 만남과 성장’을 뜻하는 남성 육아참여모델이다.
‘경기도 아빠하이’ 사업에 참여한 아빠들 중 두 차례 설문조사에 모두 참여한 374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아빠들의 전반적 육아 참여 정도가 사업 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조사에서 아빠들이 자녀양육에 ‘자주 참여한다’는 응답률은 49.5%였지만 사업 참여 후에는 ‘자주 참여’가 51.3%로 늘어났다.
특히 ‘아이 식사 챙기기’,‘아이 혼자돌보기’, ‘아이가 하면 안되는 규칙 가르치기’ 등의 일상적 육아 활동 참여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또한 사전 조사에서 ‘아버지 역할이 즐겁다’라는 문항에 ‘매우 그렇다’는 응답률이 45.5%였지만, 아빠하이 사업 후에는 55.1%로 늘어났다.
이밖에 아빠하이 활동 참여로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졌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도 ‘매우 그렇다’가 67.6%였다.
‘경기도 아빠하이’ 사업으로 남성 육아 참여 활동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부모효능감 등 부모역할 수행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책임자인 이나련 연구위원은 “남성의 육아참여가 ‘도움’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로 인식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남성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기회 및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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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올해 다중이용시설 500곳 실내공기질 정밀 검사 실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역사·터미널, 노인 요양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500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시설 특성에 따라 상,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6월 말까지는 지하 역사, 지하도 상가, 기차역·버스터미널 대합실, 대규모 점포, 학원 등 250곳이 검사 대상이다.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250곳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점검을 위해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로 진행한다.
연구원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1월 말까지 중복 점검 방지와 지역별 검사 대상 분배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으로부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의뢰받았다.
이후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지침’과 시·군별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시설 500곳을 선정했다.
조사 항목은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등 시설별 필수 점검 항목이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항목별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 원인 분석과 컨설팅, 개선명령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별 검사 결과를 경기도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도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안전한 실·내외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하고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