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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3년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미흡했던 미등재 건축물과 재개발, 리모델링으로 자연 감소한 물량의 현황 파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비용과 규모를 현실화하고 필요예산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현재 공부로 파악된 슬레이트 건축물 4,655동을 근거로 현장조사를 통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재지, 소유자, 건축물대장 등재여부 파악 등 기본사항을 확인하고 용도, 연면적, 지붕 덧씌움 여부 등 건축물에 대한 세부조사까지 진행해 그 최종 결과를 한국환경공단 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14년부터 시는 슬레이트 건축물의 조기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비대면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건축물 실태조사를 위해 주택, 창고 등에 대한 현장방문이 필요한 만큼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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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등 징수활동 강화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시 체납기동팀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7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자 14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추진한 결과 명품가방, 귀금속 등 21점의 동산을 압류하고 현금 1억6천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그 외 일부 체납자에 대해는 납세보증인을 세워 분납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에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물품은 경기도와 합동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예정이다.
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중 재산상황 및 거주실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지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경우는 가택수색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시행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피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통한 재산 은닉, 허위계약, 타인 명의 사업장 운영 등 범칙행위자에 대해서는 범칙사건조사를 통해 형사고발을 병행 추진한다.
고양시 징수과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고가주택, 고급승용차 등 호화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가택수색을 추진해 납세의식 고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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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3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관내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3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9,196건, 17억1천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자동차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해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3월에 부과된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으로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 및 차령 등을 감안해 산정됐다.
부과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ARS로 납부하면 된다.
전용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지속적으로 체납할 경우에는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할 경우에는 5~10%를 감면해 주는 연납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연 2회, 1월과 3월에 연납신청을 할 수 있다.
올 1월에 기회를 놓친 분들은 이달 중에 연납을 신청하셔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적은 금액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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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1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양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해당 점포의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시스템 등 시설개선 비용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70% 한도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5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확인 및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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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종합보고회 개최
고양 성사 도시재생혁신지구 종합보고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작년 12월 시행계획인가 고시 등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된,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고양 성사지구’의 6월말 착공을 위한 종합보고회를 지난 4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해 실시설계 계획 및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종합보고회는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이 제안한 개발계획 실시설계을 바탕으로 TF회의 4회, 보고회 2회 등을 거쳐 채택된 기술 및 계획에 대한 대림컨소시엄의 보고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종합보고회에서 검토된 주요 사항은 친환경 에너지 시설 및 에너지 절감체계 적용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위한 첨단 스마트기술 반영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의미와 효율적인 공간조성 등이다.
우선, 고양 성사혁신지구가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에너지효율1+등급, 녹색건축인증 등을 적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확대한다.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 태양광발전설비 등을 이용한 BEMS와 건물운영 효율성을 위한 SI로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취약계층, 신혼부부 등 소규모 세대 입주자 선호도를 고려한 3가지 타입 장기임대주택 118가구와 단일 타입 분양주택 100가구의 세대별 맞춤 평면공간을 계획하고 BF 인증,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홈네트워크AA등급 기준에 맞춰 스마트 홈 통신환경,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반영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초고화질 LED 전광판 설치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조성 등을 통해 고양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고양 성사혁신지구의 특별한 의미를 부각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곳에 입주할 공공기관인 교통정보센터, 시민안전센터, 성사1동행정복지센터, 지식정보산업진흥원, 자원봉사센터, 자치공동체지원센터 등의 생활SOC 관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업과 일상생활 업무동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각 시설별 특성, 주변시설과의 연계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종합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1년 6월까지 실시설계 완료와 동시에 2021년 6월 공사 착공,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공사 대림컨소시엄은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종합보고를 발표하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고양시를 대표할 만한 모범적인 사업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기술을 투입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고양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성사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제1호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양시 지역 거점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이 돋보이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첨단 미래도시의 첫 출발을 이끄는 지자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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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효율 LED 조명 무상 교체’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 모집
양주시, ‘고효율 LED 조명 무상 교체’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에너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과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법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다.
단, 신청일 기준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이나 전기시설을 포함한 리모델링 계획,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최근 5년 이내 교체한 조명기기 등에 대한 지원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LED 조명은 형광등보다 수명이 5배 이상 길고 전력소비량은 최대 5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취약계층에 속해 있는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을 유도,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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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축 주택 임차인 보호 위해 전세 사기 유형·예방법 등 홍보
수원시, 신축 주택 임차인 보호 위해 전세 사기 유형·예방법 등 홍보
[피디언] 수원시가 신축 주택의 임차인을 깡통전세 등 전세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수원시는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전세사기 유형·예방법 등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수원터미널 앞·법원사거리 등 주요 시내 10곳에 피해 방지를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게시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 피해 예방법을 게시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신축 주택 가격·선순위 임차보증금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깡통전세’는 담보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주택 매매가를 웃돌아 경매에 넘어갈 때 임차인이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부동산 매물을 말한다.
주택 가격이 공시되기 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높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시 전 주택 가격을 미리 상담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깡통전세 유형·예방법을 확인하고 주택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자에게 담당 감정평가법인이 배정된다.
이후 배정된 감정평가사가 신축 주택의 적정한 가격 등을 전화로 상담해준다.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용은 들지 않는다.
박병규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은 “깡통전세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유형·예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깡통전세뿐만 아니라 기획부동산 피해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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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학재단,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 선발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장학재단이 오는 12일부터 ‘2021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모집한다.
장학금은 수원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 국내 대학교 재학생에게 1인당 260만원씩 총 4억 264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 분야는 우수장학금 희망장학금 과학장학금 행복장학금 등이다.
장학금 신청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장학금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1가구당 1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장학재단은 오는 5월 중 재단 홈페이지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대상자에게는 문자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1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장학재단은 매년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초·중·고·대학생 9290명에게 7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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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동 킥보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자전거·전동 킥보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피디언]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3월 8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개인형 이동 수단을 탈 수 있도록 안전 수칙 등을 알려준다.
특히 자전거는 놀이기구가 아닌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이론 교육과 자전거 보호 장비 착용 요령, 자전거 교통표지판 종류 등을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고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하는 실기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의 안전 수칙을 함께 알아보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자전거연맹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추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자전거·PM 안전교육’도 교육 방법·장소 등을 구체화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동 킥보드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하게 됐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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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에 인증 유지 검사 비용 지원
수원시,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에 인증 유지 검사 비용 지원
[피디언] 수원시가 6월까지 관내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가공, 유통·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유해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관내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의 소규모 식품 제조·가공업체 29개소다.
검사 비용으로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인증 품목 최대 2종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검사 시행 후 검사결과서·세금계산서·통장 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으로 6월까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업체에 HACCP 인증 유지를 위한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식품위생·안전성을 높이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